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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개 기업을 성장시킨 최강의 경영 바이블)

지노 위크먼 (지은이), 장용원 (옮긴이)
시목(始木)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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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트랙션 (6만 개 기업을 성장시킨 최강의 경영 바이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0224420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0-05-27

책 소개

50개가 넘는 회사와 5년 이상 끊임없이 실험하고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완성한 획기적인 ‘기업 운영 체제’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직원 5명의 작은 회사든 1000명 넘는 큰 회사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6가지 핵심 요소의 근원을 바로 공략해 그것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기업인들의 찬사
프롤로그

CHAPTER 1 마법의 운영 시스템, EOS: 여섯 가지 핵심 요소를 강화하라

비전
사람
데이터
문제
프로세스
추진력

CHAPTER 2 동아줄 버리기: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라
제대로 된 경영진을 구성하라
한계에 부딪히는 것은 필연이다
기업의 운영 체제는 하나여야 한다
마음을 열고, 약점을 드러내라

CHAPTER 3 비전: 당신이 하는 말을 직원들이 알아듣는가?
여덟 가지 질문
직원과 공유하기

CHAPTER 4 사람: 당신 주변을 뛰어난 사람들로 채워라
그 일에 적합한 사람인가?
그에게 적합한 자리인가?

CHAPTER 5 데이터: 숫자가 중요하다
스코어카드
측정 지표

CHAPTER 6 문제: 결정하라
문제 목록
문제 해결 경로(IDS)

CHAPTER 7 프로세스: 당신만의 방식을 찾아라
핵심 프로세스를 문서화한다
전 직원이 지킨다

CHAPTER 8 추진력: 꿈만 꾸지 말고 행동하라
록, 우선 해결 과제에 집중하기
미팅 펄스, 획기적인 회의 시스템

CHAPTER 9 하나로 묶기: 장대한 여정
여정 중에 만나는 것들

CHAPTER 10 시작하라: 정확한 순서대로 한 걸음씩
책임도

미팅 펄스
스코어카드
V/TO
3단계 프로세스 문서화
전 직원이 숫자 갖기
지속적인 적용과 강화

저자소개

지노 위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EOS Worldwide’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고교 졸업 후 기계공장에 취업한 지노는 시드머니 8,500달러가 모이자 곧바로 부동산 사업을 시작, 그해 뛰어난 실적을 올리며 신인왕을 받는다. 그리고 심각한 재정 상황에 처해 있던 아버지의 회사를 3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켜 비싼 값에 매각하는 데도 성공한다. 이 일을 계기로 지노는 많은 기업가들과 만나면서, 모두 같은 문제로 고민한다는 걸 알게 된다. 기업을 운영하며 반복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에 착안한 지노는 5년 동안 50여 개 회사의 경영 컨설팅에 참여해, 500개가 넘는 개별 세션과 수많은 테스트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여러 기업에서 성공을 거둔 효과적인 사업 도구를 만들었다. 그는 크든 작든 모든 사업에는 비전, 사람, 데이터, 문제, 프로세스, 추진력이라는 6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하며 회사가 제대로 굴러가면서 성장하려면 이 6개 요소가 효과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는 이것을 ‘EOS 프로세스’라 이름 짓고 전 세계에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이 도구의 적용법을 친절하게 풀어 쓴 《트랙션》은 2007년에 초판이, 2011년에 개정판이 출간되어 지금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그 외 《What the Heck is EOS?》, 《Rocket Fuel》, 《How to Be a Great Boss》 등의 책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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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기업체에서 30여 년 근무하다 퇴직한 후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경제‧경영, 법정 스릴러, 역사서 등이다. 깔끔하고 정확한 번역으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일한다. 번역서로는 『스페이스 이코노미』, 『지도로 보는 전쟁사』, 『세상을 움직이는 사모펀드 이야기』, 『보통 사람들의 전쟁』, 『뱅크 4.0』, 『XPRIZE 우주여행의 시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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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공적인 기업은 전 직원이 공유하는 매우 분명한 비전을 갖고 있다. 이들은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쓴다. 이들은 일주일 단위로 몇 개 되지 않는 숫자를 살펴보고 관리하면서 회사 경영 상황을 진단한다. 이들은 솔직하고 개방된 환경에서 바로 문제를 찾아 해결한다. 또, 프로세스를 문서화해 전 직원이 따르게 한다. 이들은 전 직원에게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게 하고, 각 부서에 높은 신뢰와 소통, 책임감을 요구한다. _<마법의 운영 시스템, EOS> 중에서


당신도 약점을 드러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 여정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 먼저 경계를 풀고 조직의 참모습을 직시해야 한다. 경영진과 함께 겉치장을 지우고, 마음을 열고 솔직해져라. 모든 답을 알고 있어야 하고, 절대 틀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리더는 핵심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인다는 뜻이고, 발전을 위해 변화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팔짱을 끼고 있으면 아무것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다.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펼쳐져야 작동한다.
_<동아줄 버리기> 중에서


추진력을 얻는 프로세스는 여기에서 시작한다. 당신의 비전을 명확히 하라. 그러면 사람이나 프로세스, 재무, 전략, 고객 등에 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기업가는 머릿속에 있는 자신의 비전을 끄집어내 종이 위로 옮긴 다음 조직 구성원과 공유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회사의 목표가 무엇인지 보고, 그 목표를 향해 함께 갈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한다. 전 직원이 같은 생각을 하면 문제를 훨씬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다. _ <비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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