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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Easy English

Super Easy English

(미국쌤 엄마, 문법탐험가 아빠가 알려주는)

김종수, 앨리슨 리 (지은이)
  |  
라온북
2020-01-07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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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Easy English

책 정보

· 제목 : Super Easy English (미국쌤 엄마, 문법탐험가 아빠가 알려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91190233408
· 쪽수 : 272쪽

책 소개

문법탐험가 아빠가 발견한 그냥 외우는 문법이 아닌 이해하는 영문법, 미국쌤 엄마가 찾은 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영어 표현을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미국 교육 문화의 실제적인 모습도 함께 담아냈다.

목차

1장 Super Daddy가 알려주는 이해 쏙쏙 영문법 48

01 in the morning, in the afternoon, in the evening인데 왜 밤만 at night인가요?
02 왜 TV는 watch해야 할까요? see는 안 되나요?
03 악기 이름 앞에는 the를 꼭 붙여야 하나요?
04 귀여운 강아지에게 he나 she라고 해도 돼요?
05 관사, 정말 꼭 써야 하나요?
06 What do you do? 나 뭐하고 있냐고?
07 hear과 listen to 둘 다 ‘듣다’ 아닌가요?
08 ‘거기 누구 계신가요?’는 Is somebody there? 아니면 Is anybody there?
09 not은 왜 be 동사 뒤에만 있나요?
10 We play baseball, 스포츠 앞에는 왜 관사를 붙이지 않을까?
11 미래의 어느 날은 one day? someday?
12 Would you bring me water? 앞으로의 일인데 왜 과거형 would를 쓰나요?
13 Could you bring me water?는 왜 Can you bring me water?보다 공손한 표현인가요?
14 왜 현재 동사는 가장 확실한 미래를 나타낼까요?
15 “지금 갈게”는 영어로 왜 “I will come.”일까요?
16 조동사는 동사를 어떻게 도와주는 걸까요?
17 왜 give는 to you고, buy는 for you, ask는 또 of you인 거죠?
18 It sounds well.은 틀린 말인가요?
19 똑같이 탈 것인데 버스는 on the bus, 자동차는 in the car, 왜 다른 건가요?
20 주어가 3인칭 단수면 동사 뒤에 왜 꼭 ‘-s’를 붙이는 거죠?
21 don’t have to는 왜 ‘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할 필요 없다’일까?
22 be going to는 will과 같은 말 맞죠?
23 can과 be able to는 같은 말 아닌가요?
24 조동사는 왜 이렇게 모양이 다양할까?
✏ 쉬어가는 time 역사에서 보이는 영어의 이유

25 동사 뒤에 ‘-s’ 대신 –z, -p, -b같은 알파벳을 붙이고 싶어요
26 탁자와 종이는 모두 나무로 만들었는데, 왜 made of, made from으로 다르게 쓰나요?
27 알면 아는 거지 know와 know of, know about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28 a lot of 뒤에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를 모두 쓸 수 있는 이유
29 a number of는 왜 ‘많은’이란 뜻일까요?
30 사라진 shall의 진실
31 There is a house. There are houses. 주어는 there로 같은 데 동사는 왜 다르지요?
32 compare with와 compare to의 뜻은 왜 서로 다른 걸까요?
33 person의 복수는 people 맞지요? 그런데 persons도 있다던데요?
34 similar to(~와 비슷하다)와 same as(~와 같다)는 둘다 ‘~와’ 인데 왜 서로 다른 전치사를 쓸까요?
35 셀 수 없는 명사, 세다가 화나는 명사, 셀 필요 없는 명사
36 since는 ‘~때문에’라는 뜻을 어떻게 갖게 되었을까?
37 ‘의무’를 나타내는 조동사는 왜 다른 조동사들보다 많을까?
38 had better는 앞으로 할 일을 말하는 데 왜 과거형 had를 쓴 걸까요?
39 조동사 used to는 어떻게 ‘~하곤 했다’라는 의미가 되었을까?
40 to 부정사, 현재 분사, 과거 분사는 처음에는 없었던 품사라고요?
41 부사의 왕, 빈도 부사
42 왜 현재진행형으로도 미래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43 남을 시키는 동사는 뒤에는 왜 동사 원형을 쓸까요?
44 help는 왜 목적보어로 to 부정사와 동사 원형을 모두 쓸 수 있는 걸까요?
45 왜 -thing으로 끝나는 명사는 형용사가 뒤에 오는 걸까?
46 지각 동사는 목적 보어로 왜 동사 원형을 쓰는 걸까?
47 suggest는 ‘앞으로 할 일을 제안하다’인데 왜 뒤에 동명사가 올까요?
48 to 부정사는 왜 의미상의 주어로 for나 of를 쓰는 거죠?
✏ 쉬어가는 time 숙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2장 Super Mom이 알려주는 헷갈리기 쉬운 영어 30
01 선생님은 teacher 말고 이렇게 불러 주세요
02 학교에서 받는 점수는 score가 아닙니다
03 미국에서 핸드폰은 hand phone이 아닙니다
04 코믹하고 웃긴 건 fun or funny?
05 humor는 감각이지 웃긴 말들이 아니에요
06 mart와 슈퍼마켓, 같은 것 아닌가요?
07 아무리 많아도 숙제는 homeworks가 아니에요
08 pay와 pay for에 이렇게 큰 차이가?
✏ 미국 문화 이야기 언어 영어 vs. 문자 영어
09 wanna는 멋지지만 항상 쓸 수는 없어요
10 메모지가 작다고 memo가 작지 않아요
11 미국에서는 세트 메뉴를 먹을 수 없습니다
12 menu 말고 음식을 골라 주세요
✏ 미국 문화 이야기 원색으로 꾸며진 교실
13 공책은 note가 아니에요
14 ‘What is your job?’은 너무 직접적이에요
15 아파트는 apart가 아닙니다
✏ 미국 문화 이야기 그들은 왜 스포츠 교육에 열광할까?

16 친구와 meeting 한다고? 뭐가 그리 심각한데?
17 wear과 put on은 둘 다 같은 ‘입다’ 일까요?
18 누구에게 말하는 지가 중요하면 say가 아니라 tell로 말해 주세요
19 같은 ‘질병’이라는 뜻인데 disease or illness 차이가 크다구요?
20 내 딸에게 벌써 boyfriend가 생겼다고?
✏ 미국 문화 이야기 장애 학생들의 대한 배려
21 ‘How heavy are you?’라고 한다면 큰 실례가 되겠죠?
22 샤워 후 gown을 입는다는 우리 공주
23 도대체 어떤 단어를 써야하나요? cloth vs. clothing vs. clothes
24 둘 다 같은 뜻 아닌가요? police vs. policeman
✏ 미국 문화 이야기 현재 미국의 기본 교육은 ‘읽기’에서 시작된다
25 ‘Do you mind~?’라고 물어보면 Yes? 아님 No?
26 today morning, 맞는 것 같지만 아니죠!
27 예약할 때 appointment 아님 reservation?
28 closet과 dresser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9 엄마, 저 원피스 입을래요! No, it’s a dress!
30 참 nice한 어린이는 so nice boy가 아니랍니다
✏ 미국 문화 이야기 기다림의 중요성
✏ 미국 교육 열풍의 중심, 논술

저자소개

김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족과 영어, 테니스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수출, 트레이딩, 마케팅 기획담당자로 일해 왔습니다. 2009년에 태어난 아들이 원어민 엄마에게 영어를 배우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주입식 영문법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빠 영문법의 이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영문법은 딱딱하지만 이유를 알게 되면 혹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엉뚱한 상상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10년간 아들을 위해 찾은 ‘101가지 영문법의 이유’를 2018년 12월부터 ‘네이버 어학당’에 연재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1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관심을 보이며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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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 미국 교육 명문 Montclair State University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미국 뉴저지 주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결혼과 함께 ‘한국 영어 교육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라는 꿈을 안고 한국에 왔습니다. 강남 지역 과외부터 공부방, 학원을 1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한국 영어 사교육을 깊이 있게 체험했습니다. 동시에 한국학원교육연구회원으로 한국영어교육 발전 방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맘영어놀이연구소를 운영하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영어놀이를 소개·개발하는 콘텐츠 제작자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메일 sufam2019@naver.com 네이버포스트 post.naver.com/jufe98 네이버TV 슈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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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hear과 listen to의 차이를 좀 더 연습해 볼까요? 산에서 우연히 들려오는 새소리, 밖에서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는 hear일까요, listen to일까요? 이 소리들은 우리가 들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귀에 들리는 소리니까 hear를 씁니다. 음악회에서 듣는 피아노 소리, 수업 시간에 듣는 선생님 말씀은 일부러 듣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이때는 listen to를 써야 한답니다.


one day와 someday가 다른 이유는 one-과 some-에서 출발합니다. one과 some은 둘 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one은 아무것이나 ‘한 개’이고, some은 아무것이나 ‘여러 개’니까요. 그렇지만 one이 some보다는 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one은 어쨌든 ‘한 개’만을 가리키고 some은 ‘여러 개’를 가리키니까요.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one이 some보다는 좀 더 확실하게 들립니다.


사람 ‘person’은 원래 라틴어 persona에서 나온 말입니다. persona는 ‘가면’이라는 뜻입니다. 인형극에서 동물 흉내를 내기 위해 얼굴에 쓰는 그런 ‘가면’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마음과 다르게 행동할 때가 있어요. 마치 ‘가면’을 쓰고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것’처럼요.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 때문에 가면 persona는 사람 person을 뜻하는 말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person에 ?s만 붙여서 persons가 ‘사람들’이 되었지요. 그러면 persons는 ‘가면들’이라는 속뜻을 갖게 되겠네요. 가면들은 제 각각 모양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persons는 ‘사람들’을 뜻하지만 그 사람들은 한 명 한 명 ‘다른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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