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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91199444591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6-02-27
책 소개
대치동 최고의 유초등 영어 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초등 영어 완성을 위한 실천적 로드맵!
한동안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표현으로 불리는 경쟁적인 사교육 과열이 화두가 된 적이 있다. 우리 교육이 더 빨리, 더 많이 배우는 데 집중하면서 ‘우리 아이만 뒤처진 것은 아닐까’ 하는 부모의 불안이 더해져 생겨난 슬픈 모습이었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부모 교육을 진행해온 저자는 영어 학습은 얼마나 빨리 배우느냐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에 맞는 속도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해나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의 성장 단계를 무시한 학습은 오히려 학습 능력을 떨어뜨리고, 결국 영어는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인상만 남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영어를 막 시작하는 시기부터 초등 영어의 중요한 분기점인 Grade 3 수준에 이르기까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영역에서 균형 잡힌 실력을 기르는, 초등 영어 완성을 위한 실천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Grade 3는 기본적인 어휘, 문법, 독해 능력을 모두 갖춰서 중등 영어 학습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단계로, 수능 영어까지 나아가는 데 필요한 바탕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 독서와 영어 학습을 어떻게 조율할지, 어느 시기에 어떤 역량을 집중적으로 길러야 하는지, 그리고 그 역량이 다음 단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 부모와 아이가 영어 학습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어, 어떤 교육 환경 변화나 경쟁 구도 속에서도 자기 주도적으로 영어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엄마들의 멘토”
대치동 헤더샘이 전하는
아이도 엄마도 만족하는 ‘자기 주도’ 초등 영어 공부법!
초등 영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유아부터 유명 학원을 찾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목표를 한꺼번에 세워 아이도 지치고 부모도 피로해지는 상황을 맞곤 한다. ‘어머님 아카데미’를 통해 부모 교육을 컨설팅해온 저자는 언어적·학습적 영어가 함께 이루어지는 초등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수많은 부모들을 만났다.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 “레벨을 높여야 할까?” “아직 이 단계에 머물러도 괜찮을까?” 등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영어는 학습하는 ‘교과’이기 이전에 ‘언어’라고 말한다. 따라서 매일의 노출과 반복 그리고 의미 있는 표현 연습이 쌓여야 실력도 자란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계별 인풋 루틴’의 영어 학습법을 바탕으로 아이의 성장을 발견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학습 루틴을 만들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해나가는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부모가 전략적인 가이드가 될 때 아이는 흔들리지 않고 영어 실력을 균형 있게 키워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아이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레벨에 맞는 문제집이나 활동을 고르고, 시기별로 어떤 영역에 집중해야 하는지, 자주 실수하는 포인트나 고비를 어떻게 넘길 수 있는지 등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학습의 방향을 잡고, 아이의 영어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줄 방법을 사례와 함께 풀어내 수능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가지 영역의 균형 잡힌 학습으로
초등부터 수능까지 탄탄한 영어 실력을 키우는
대치동 1등급 영어 공부법
초등 시기는 아직 성적이나 입시와는 거리가 있는 데다가 상대적으로 영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하다. 영어를 언어로서 자연스럽게 흡수하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영역에서 균형 잡힌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황금 시기다. 이 책에서는 듣기와 말하기를 통해 언어 감각을 살리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 진단과 성장으로 구성된 영어 학습법을 담았다.
초등에서 듣기의 역할은 이제 ‘영어의 시작’이 아니라 다른 영역을 받쳐주는 ‘기초 체력’으로, 영어 학습의 출발선에서 균형 잡힌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어휘 수준과 연령에 맞는 3단계 영어 듣기법과 듣기 실력을 유지하는 학습 루틴을 소개한다. 또한 ‘ChatGPT 활용해서 말하기’ 등 다양한 ‘말하기 환경’ 아이디어를 소개하여 영어를 잘 못해서 자녀의 영어 학습을 도와줄 수 없다고 걱정하는 학부모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더불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까지 제시하여 가정에서도 엄마표로 충분히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영어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자, 장기적인 영어 학습 성공의 핵심 열쇠인 읽기는 ‘독서 코칭’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시리즈 활용법과 단계별 영어 독서량,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독후활동과 고학년을 위한 리딩서 활용 전략까지 제시하여 영어 독서와 학습을 균형 있게 조율해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다.
중·고등학교 수행평가 및 서술형 평가부터 대입 논술에 이르기까지 입시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구조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이다. 이 책에서는 ‘미국식 Writing 훈련’을 통해 읽기에서 얻은 표현을 꺼내고, 말하기에서 익힌 문장을 떠올리며 영어를 ‘자기 언어’로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다. 문장부터 단락, 글로 확장해나가는 단계를 통해 논리성과 설득력까지 함께 키우는 글쓰기를 만날 수 있다.
나아가 영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를 위한 학습 코칭과 ‘단계별 추천 도서’, 차별화된 글쓰기를 위한 Idiom 활용법과 Transition Words&Phrases 등을 부록으로 구성하여 영어 교육으로 고민하는 모든 부모에게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1장 학습의 자신감을 키워가는 과정, 초등 영어
영어 학습은 장기적인 시선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초등 영어
왜 Grade 3를 이야기하는가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레벨테스트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목표 세우기
2장 영어 학습의 첫걸음, 듣기와 말하기
초등인데 유아처럼 꼭 듣기부터 시작해야 할까
영어 듣기, 초등 아이에게 맞는 콘텐츠로 시작하기
듣기 실력 유지하기
영어 말하기 시작하기
ChatGPT 활용해서 말하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어 말하기
레벨테스트 인터뷰 연습하기
3장 제대로 된 읽기 습관 기르기
영어 학습에서 읽기는 왜 중요한가
집에서도 실천 가능한 성공적인 영어 독서법
영어책 읽기와 리딩서의 상관관계
리딩서 고르는 방법
리딩서를 풀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한 번 풀어도 아이에게 남는 리딩서 푸는 방법
리딩서를 잘 풀기 위해 필요한 능력
리딩서를 풀면서 꼭 확인해야 할 것
리딩서 약점 파트 보완하는 방법
리딩서를 풀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배경지식
4장 영어의 뼈대를 세우는 어휘와 문법
어휘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어휘서 고르는 방법
효과적인 어휘 학습법
어휘 학습의 주의점과 자주 묻는 질문
문법 공부, 왜 필요할까
문법 공부 방법과 추천 교재
가장 많이 실수하는 문법 파트
5장 읽고 말한 것을 글로 옮기는 힘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한 문장 따라 쓰기
한 문단 쓰기
3문단 에세이 쓰기
5문단 에세이 쓰기
차별화된 글쓰기
6장 학부모를 위한 FAQ
영어 학원, 언제부터 다니면 좋을까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영어 학원,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요?
레벨테스트 앞두고 학습 루틴 짜는 법은?
레벨테스트 결과가 생각보다 낮게 나와 실망했어요
영어 학원 입학 후 엄마가 챙겨야 할 것은?
어떨 때 학원을 옮겨야 할까요?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 신경 쓰면 좋은 것은?
추천 사이트, 앱, 영상 채널 모음
부록
1. 추천 도서 목록
2. Transition Words & Phrases
저자소개
책속에서
초등 시기는 아직 성적이나 입시와는 거리가 있는 시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영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국어와 수학의 학습량이 늘어나고, 중등 준비가 시작되면 영어 역시 문법 중심으로 변화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흡수하며 균형 잡힌 실력을 기를 수 있는 황금 시기는 초등 1학년부터 4~5학년까지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의 연령과 정서 발달에 맞는 영어책이 많아 내용에 공감하며 몰입하기 쉽습니다. 영어 독서를 통해 어휘와 문장을 익히고, 동시에 영어 감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4가지 영역을 모두 자극하는 것입니다. 듣기와 말하기는 언어 감각을 살리고, 읽기와 쓰기는 학습의 기반을 다집니다. 듣기만 강조하면 독해로 전환하기 어렵고, 읽기만 강조하면 말하기와 쓰기에서 막히게 됩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영어 독서를 중심에 두고, 부족한 학습 영역만 꾸준히 보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입시를 의식해 학습 위주의 영어만 고집하면, 아이는 금세 흥미를 잃고 실력 향상도 더뎌집니다. 영어는 앞으로도 계속 만나야 할 ‘과목’이자 ‘수단’입니다.
―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초등 영어」 중에서
듣기는 단기간의 ‘몰아 듣기’로 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초등 이후로는 어휘량, 집중력, 학교생활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듣기 실력이 정체되거나 퇴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와 이야기를 꾸준히 만나는 루틴만 잘 세워둔다면 언제든 다시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간혹 레벨테스트에서 듣기평가를 병행하는 학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레벨테스트는 리딩과 라이팅 중심이지만, 듣기평가를 통해 아이의 영어 감각을 점검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면 학교 영어 시험에서도 듣기 영역이 따로 출제되며, 수능에서도 전체 문항 중 약 30%가 듣기 문제로 구성됩니다. 즉, 영어 듣기는 초등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중요한 평가 영역입니다.
그래서 저는 듣기 실력 그 자체를 먼저 충분히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리딩서로 문제부터 푸는 것이 아니라, 영어 원서 독서를 충분히 해두고 나중에 문제 유형 파악을 위해 리딩서를 마무리 도구로 활용하는 것처럼 말이죠. 리스닝 교재 또한 시험이 임박했을 때, 실제 출제 유형을 익히는 보완 수단으로 사용하면 충분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리스닝 교재에 의존하기보다는 듣는 영어에 귀가 먼저 열리고, 그 영어를 스스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힘을 먼저 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 「듣기 실력 유지하기」 중에서
아이들이 영어로 글을 쓸 때와 말로 표현할 때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쓰는 단어만 반복해서 사용하는 아이들은 영어 말하기에서 표현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이럴 때는 자신이 읽은 원서를 말로 요약해보는 활동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이 책 어땠어?” 하고 묻기보다 “챕터별로 책 줄거리를 말해보자. 책에 나온 단어 중 기억나는 걸 써서 설명해볼래?”라고 질문을 바꿔보세요. 책 속 표현을 최대한 활용해서 말하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Magic Tree House』 시리즈를 읽었다면 adventure, mission, ancient 같은 단어를 활용해서 줄거리를 말하게 됩니다. 이 방법은 아이가 원서 속 어휘를 실제 말하기에 적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훈련입니다.
또한 책의 한 장면을 연기하듯 말하는 활동도 좋습니다. 캐릭터 입장에서 말해보거나 등장인물의 입장을 바꿔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을 반복한다면 단순한 말하기를 넘어, ‘생각 정리+어휘력+표현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어 말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