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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안에서 질문하기

틀 안에서 질문하기

방정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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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안에서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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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틀 안에서 질문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9119719069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2-23

책 소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다. 부모의 행동거리, 문해력, 사고력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어린 시절 읽었던 이솝우화를 통해 아이와 쉽게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아이는 휴대폰을 멀리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전부터 전해져 오는 이솝우화.
어린 시절 이솝우화를 읽으며, 스토리 그 자체로 재밌어 하고, 교훈을 얻기도 했다.
휴대폰에 시선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이솝우화는 따분하고 재미없는 글 많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런 환경 속에 오래 노출된 아이들은 문해력과 사고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글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학습 방법을 길러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다. 부모의 행동거리, 문해력, 사고력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어린 시절 읽었던 이솝우화를 통해 아이와 쉽게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아이는 휴대폰을 멀리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 혼자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독서에 부모의 질문과 아이의 답변이 계속될수록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은 계속해서 증대될 것이다.

목차

<기본단계>
1 날개 꺾인 독수리와 여우 : 약자를 대하는 방법
2 토끼와 거북이의 새로운 경주 : 경쟁의 기준
3 시골쥐와 서울쥐 : 질문과 응답
4 농부와 그의 아들들 : 보물찾기
5 개미와 매미 : 조화
6 갈증 난 비둘기 : 욕심과 생각의 균형
7 아기 사슴과 엄마 : 무서움이 주는 힘
8 여우와 사자 : 두려움과 오만함
9 나무꾼과 헤르메스 : 정직
10 배부른 여우 : 선택과 결과

<심화단계>
1 해와 바람 : 힘의 크기
2 개와 고기 : 사회적 비교
3 독수리와 갈까마귀와 목자: 도전과 한계
4 늑대와 학: 약속과 힘의 불균형
5 데모스테네스와 당나귀 : 호기심과 무관심
6 늙은 사냥개 : 의지와 능력
7 늑대와 개의 싸움 : 다양성의 양면성
8 우물에 빠진 여우와 염소 : 선택과 믿음
9 사람과 사티로스 : 이중성과 신뢰
10 궁수와 사자 : 전령과 주인

<확장단계>
1 손버릇 나쁜 의사 : 자기모순
2 여주인과 하녀들 : 현상과 본질
3 파리들 : 달콤한 유혹 앞에서 필요한 힘
4 돌을 낚은 어부들 : 기대와 실망
5 말과 말지기 : 겉모습과 속내의 괴리
6 병든 사자와 사슴 : 욕망이 이성을 압도하는 심리적 메커니즘
7 잡초와 채소 :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
8 협잡꾼과 신탁 : 선택이 만드는 미래
9 아이와 늑대 : 사회적 위치와 개인의 행동
10 헤르메스와 테이레시아스 : 속임수와 진실의 힘

저자소개

방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아교육과 국어국문을 전공한 저자는 23년간 유아교육현장에서 교사와 원장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초·중·고 아이들에게 수학과 독서논술을 가르치며 학교밖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상에는 웃음, 소란, 행복, 상상이 충만합니다.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여러 색깔의 경계와 불신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렇기에 아이들의 세상에 들어가면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그 안에서 아이들과 서로를 길들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를 자라게 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좋은 선생님’을 꿈꾸었고 오늘도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내어놓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hana_queenjh 인스타 hana_queen.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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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책을 읽는 아이가 공부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 질문의 틀이 없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에요.”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책에 푹 빠져 있던 딸을 바라보며 고등학교 교사인 지인이 건넨 이 한마디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공부도 잘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이후, 내 마음속을 떠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독서를 공부로 이어지게 만드는가.’
이 질문은 곧 독서의 양이나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의 태도에 관한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읽는 행위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책을 읽으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점이었습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더 많은 답을 아는 데 있지 않습니다. 무엇을 믿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내 생각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스스로 묻는 힘-질문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토대가 바로 문해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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