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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15분 1주일

10초 15분 1주일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 관리법)

미키 다케노부 (지은이), 송은애 (옮긴이)
  |  
시크릿하우스
2020-03-2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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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15분 1주일

책 정보

· 제목 : 10초 15분 1주일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 관리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90259149
· 쪽수 : 216쪽

책 소개

세계에서 가장 바쁜 창업가의 시간과 업무를 관리해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구축한 ‘목표를 이뤄내는 강력한 시간 전략’의 정수다. 이 책에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실무자의 진지한 고민과 함께 시간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가득하다.

목차

시작하며 | 시간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1장. 10초 이상 생각하지 말라
목표 없는 시간 관리는 아무 의미 없다
시간 관리도 투자가 필요하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시간을 어떻게 쓸까?
일이란 10초의 판단이 축적된 것이다
시간 관리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다른 사람의 시간을 활용하라
:: Quick Tips

2장. 시간 관리 시스템을 만들라
모두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누가, 언제까지, 어떤 결과물을 낼 것인가?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핵심 원칙 7
시스템을 만들면 야근도 사라진다
:: Quick Tips

3장. 15분씩 실행에 집중하라
이슈 리스트를 주간 일정에 반영하라
일의 최소 단위는 15분이 가장 좋다
:: Quick Tips

4장. 1주일 단위로 관리해야 보인다
1주일 안에 끝내지 않으면 미루게 된다
24시간 안에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배치하라
:: Quick Tips

5장. 숨겨진 시간을 찾아라
시간이 없으면 개척하라
어떤 작업이든 한 번에 끝내라
다른 사람의 힘은 사양하지 말고 빌려라
:: Quick Tips

마치며 | 시간 관리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저자소개

미키 다케노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닝 테크놀로지 기업 〈트라이온〉의 창업자. 1년 안에 마스터하는 집중형 영어 회화 프로그램 ‘토라이즈(TORAIZ)’를 운영한다. 도쿄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종합 부동산 회사인 미쓰비시지쇼를 거쳐 소프트뱅크에 입사했다. 전 세계에서 바쁘기로 손꼽히는 손정의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그의 시간과 업무를 관리했다. ‘목표를 이뤄내는 강력한 시간 관리법’은 바로 최측근에서 손정의와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구축한 강력한 실천법이다. 이후 토라이즈를 설립하여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흑자를 달성하고, 수강생 수는 1,500명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장시간 노동이 일상인 영어 학습 업계에서 야근이 거의 없는 회사를 실현해 낸 그의 시간 관리 비결이 주목받았다. 그는 지금도 매일 정시 퇴근하면서도 압도적인 속도와 생산성 높은 일 처리로 일과 삶 모두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고속성장의 조건 PDCA》《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왜 나는 기회에 집중하는가》《손정의처럼 일하라》《손정의 경영을 말하다》《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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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립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에서 글로벌 문화학과 비교 역사학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번역 외에도 통역, 레슨 등 일본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원문의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 더 나아가 저자의 부족한 부분까지 채워줄 수 있는 번역을 지향한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나, 엄마는 엄마》《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매일 비가 와도 좋아》《인사이드 아웃, 오늘은 울어도 돼》《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시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물리여행》《정관정요 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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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소프트뱅크에서 근무하던 시절, 나는 손정의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었다.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큰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지 자네는 아는가?” 이렇게 말한 손정의는 종이에 산을 그리고 그 기슭에 빙빙 원을 그린 다음 또다시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목표로 삼을 산을 정하지 않아. 그러니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지 못하고 같은 장소를 뱅글뱅글 돈 채 일생을 마치지. 하지만 ‘이 산을 오르겠다’라고 목표를 정하면 어느 길을 따라 오를지, 어떤 장비를 갖춰야 할지 등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제아무리 높은 산도 오를 수 있다네!”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완수할 수 없다. 손정의는 내게 이 사실을 반복해서 가르쳐주었다. _ <목표 없는 시간 관리는 아무 의미 없다> 중에서


스마트폰을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주요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1주일간의 포트폴리오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앞서 ‘어떤 일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사용할 것인가?’ 즉, 시간의 포트폴리오는 1주일이란 틀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일정 관리 수첩 또한 1주일 단위의 시간 배분이 쉽게 파악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달력이나 일정 관리용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화면 크기가 작아서 1주일 일정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다. _ <시간 관리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중에서


상사에게 지시받은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처음에 상대방이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료를 만들어두라는 말을 듣고 파워포인트까지 활용해 정성이 가득 담긴 자료를 만들어 가져갔더니 상사에게 “음, 워드로만 간단히 정리해도 충분했는데…”라는 말을 듣거나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으리라. 이와 같은 인식의 차이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찌감치 상대방과 ‘기대치’를 조율해둬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자료 말인데요. 도판과 일러스트 같은 시각 요소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문자로만 작성하나요?” 이처럼 상대방의 기대치를 확인한 후에 일을 시작하면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 _ <모두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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