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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미키 다케노부 (지은이), 이수형 (옮긴이)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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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기획/보고 > 보고
· ISBN : 9791130608396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6-06-02

책 소개

보고서에 조금이라도 막연한 부분이 있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가차 없이 지적했던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 아래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은 미키 다케노부가 쓴 책이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는 보고서’를 쓰기 위해 그동한 훈련한 보고서에 관한 모든 기술을 한 권에 집약했다.

목차

이기는 보고서 1 -업무처리보고서
실태가 보이지 않는 보고서는 위험하다

그룹 관리를 배우자!│누적 막대그래프로는 본질을 파악할 수 없다│그룹 내수를 시계열상의 변화로 본다│답은 ‘강사의 수’에 있었다│누적은 문제를 내포한다│제조뿐 아니라 서비스에도 응용할 수 있다│서비스에서도 수율 감각을 가져라│자원의 계획적인 배분이 가능해진다│야후BB에서 활용한 그룹 관리 기법│모든 전화가 통화 중!│연금특별편 처리 업무도 비약적으로 개선되다

이기는 보고서 2 -매출보고서
윗선의 눈높이로 가설을 세워라

예산보다 적은 원인 이유│잘못된 매출 보고서의 견본│시각적으로 보기 좋지만,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막대그래프│지속적인 매출과 일시적인 매출 추이를 파악하라!│‘82kg 이론’에 빠지지 말라!│위기상황이 보인다│중요한 건 방향이다│매출에는 고유의 색이 있다!│사원이 없어도 회사가 돌아가는 구조를 만든다│2단계 윗선의 관점에서 가설을 세워라│단지 오늘만을 위한 자료 작성은 백해무익하다

이기는 보고서 3 -요인분석보고서
개선을 요구할 때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

인과관계를 찾으면 비용도 줄일 수 있다│누적그래프로 요인을 찾아라│베이스 콜은 면밀하게 범주화하라│원인과 결과를 이해할 수 있다│윗선에 불평하는 소재가 된다│개선 요구는 하나로 좁힌다│수치화하면 사람은 움직인다│‘연금 특별편’의 일괄 배송이 초래한 이상 사태│집중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이기는 보고서 4 -회의의사록
A4지 1장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든다

의사록은 ‘읽지 않으면 헛방’!│A4지 사이즈로 양식화하라│세로로 구성하자│보고인지, 결의사항인지를 명확히 구별한다│사실과 평가는 나눠 기록하자│책임자나 마감기한, 결과물을 명확하게 정하자│배포처, 출석자도 명시한다│언제 누가 이 의사록을 작성했는가│서기에게는 권한을 부여한다│좋은 회의의사록은 퇴로를 끊는다

이기는 보고서 5 -프로젝트 관리 시트
각 공정을 담당자 단위로 심플하게 관리한다

데스매치가 강요되는 프로젝트│보기엔 좋지만 사용이 어려운 간트 차트│현장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없다│심플하지만 진행 관리에는 충분하다│구체적인 사안이나 행동으로 결과물을 정의하다│담당자는 1명으로 좁히고 반드시 명확하게 기재한다│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자│각 담당자 단위로 공정을 나눈다│권한이 없는 PM은 프로젝트를 제대로 운영할 수 없다│예측할 수 없는 사태에도 임기응변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기는 보고서 6 -파레토차트
몇 가지 요인을 제거하면 80%의 문제가 해결된다

문제점 발견에 도움이 되는 파레토 차트 | 80 대 20 법칙 | 파레토 차트의 작성법 | 최소값, 최대값을 고정한다 | 쓸데없는 요소를 제거해 심플한 그래프로 작성한다 | 우선순위를 전원이 공유할 수 있는 도구 | 운용 룰을 만들어 확인한다 | 카테고리별 정의와 운용이 중요하다

이기는 보고서 7 -회귀 분석
경영자 마인드를 길러주는 회귀 분석

“회귀 분석을 하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는 일절 듣지 않겠다”│회귀 분석이 경영자 육성으로 이어진다│인과관계를 부각시킨다│결정계수를 잊지 마라│PDCA 사이클이 논리적으로 돌아간다│누락 체크도 가능해진다

이기는 보고서 8 -프로세스 분석 시트
프로세스 정의로 단계별 상황을 파악한다

각 단계별로 업무의 진척상황을 따라가자│입구와 출구를 정의해 변화를 쫓아간다│수율이 10%가 된 이유│전화한 시간대에 문제가 있었다?│우선순위를 매겨 해결책을 생각한다│정의의 중요성 - 나비와 나방 이야기│업무의 함정을 잡아라

이기는 보고서 9 -프레젠테이션
수치가 뒷받침되는 원 메시지, 원 이미지

기획서와의 차이를 반드시 인식하자!│TV=프레젠테이션│슬라이드 내용 이외의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자│읽는 사람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슬라이드가 가장 좋다│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이유│원 슬라이드, 원 메시지, 원 이미지가 원칙!│메시지는 20자 내외로│짧은 시간에 메시지를 전하는 기술을 연마하라│가로×세로 비율을 조정해 메시지성을 높인다│사람을 끌어당기는 건 역시 숫자다!│숫자가 가진 의미를 전하자│페이지 번호 표시를 잊지 마라│테마 하나당 3가지 항목을 준비하자│무의미한 자료 낭독과 암기│타깃에 따라 이야기하는 내용을 바꾼다│강약장단이 있는 말투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이기는 보고서 10 -기획서
결론부터 쓰고 숫자로 증명하라

A4지 1장으로 정리하자│결론은 처음에 전달한다│타이틀은 크게 적자│매수가 많은 기획서=좋은 기획서가 아니다!│기획서 앞쪽에 결론을 둔다│시선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의식한다│숫자 표현법에 각별히 신경 쓴다│가로×세로 비율을 조정해 쓸모없는 요소를 배제한다│퀄리티 높은 이미지를 붙인다│항목별 기록은 5개까지│전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은 강조하자│평가가 빠진 자료는 더 이상 자료가 아니다!│취재 시에는 A4지 1장에 키워드를 정리해 대응한다

특별부록
보고서 작성의 노하우와 함정
자료 준비와 구성부터 각종 그래프의 작성법까지

저자소개

미키 다케노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닝 테크놀로지 기업 〈트라이온〉의 창업자. 1년 안에 마스터하는 집중형 영어 회화 프로그램 ‘토라이즈(TORAIZ)’를 운영한다. 도쿄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종합 부동산 회사인 미쓰비시지쇼를 거쳐 소프트뱅크에 입사했다. 전 세계에서 바쁘기로 손꼽히는 손정의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그의 시간과 업무를 관리했다. ‘목표를 이뤄내는 강력한 시간 관리법’은 바로 최측근에서 손정의와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구축한 강력한 실천법이다. 이후 토라이즈를 설립하여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흑자를 달성하고, 수강생 수는 1,500명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장시간 노동이 일상인 영어 학습 업계에서 야근이 거의 없는 회사를 실현해 낸 그의 시간 관리 비결이 주목받았다. 그는 지금도 매일 정시 퇴근하면서도 압도적인 속도와 생산성 높은 일 처리로 일과 삶 모두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고속성장의 조건 PDCA》《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왜 나는 기회에 집중하는가》《손정의처럼 일하라》《손정의 경영을 말하다》《직장인 생존 영어, 1년 만에 끝낼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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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현재는 문화, 예술 및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해온 콘텐츠비즈니스연구회(Con-Biz)의 편집장 겸 출판 기획가(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론과 실무 분야에서 마쓰시타의 경영 철학을 경험하며 이를 체계화·대중화시키는 데 진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일보 미주판에 기명칼럼 <뉴욕의 문화-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장기 연재했다. 주요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돈이 벌리는 조직》, 《음식 좌파 음식 우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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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른 숫자를 보면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손정의 사장의 기본 발상이었다. 이는 ‘바른 숫자, 그리고 그 뒷받침이 될 만한 적절한 보고서가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라는 생각에 따른 것이다.


첫째 주, 둘째 주에는 무료 참관수업을 담당하는 강사의 수가 충분했는데, 셋째 주에는 모자랐다. 이런 문제점은 누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경우 제대로 운영될 때의 수치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눈에 알기 어렵다. 이는 누적이 가진 일종의 함정이다. 따라서 어떤 상황의 진실을 보기 위해선 누적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여기에 성패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적인 흐름 속에서 업무를 처리할 경우 ‘어떤 기간 동안 벌어진 일만을 콕 집어내는’ 그룹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손정의 사장은 거짓말 같이 애매한 부분을 찾아내 이에 대해 지적하고 나무랐다. 다이어트가 자신의 실제 체형과 체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되듯, 일도 현실을 바르게 보는 데서 시작된다.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없다. 즉 ‘도망치는 자세’가 개선, 개량으로 이어지는 길을 스스로 막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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