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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보 벌링엄 (지은이), 강정우 (옮긴이)
시크릿하우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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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0259897
· 쪽수 : 476쪽
· 출판일 : 2021-10-05

책 소개

그동안 우리 눈이 닿지 못했던 창업의 세계를 그 시작이 아닌, ‘엑싯’이라는 피니시 라인에 초점을 맞춰 역으로 추적하고 기록한 책이다. 나아가 사업을 잘하는 법,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목차

역자 서문 | 엑싯, 그 안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저자 서문 | 언젠가 때는 반드시 온다

1장. 모든 여정에는 끝이 있다
사업은 여행과 같다
끝이 곧 시작이다
엑싯의 4단계

2장. 사업과 분리된 나, 정체성을 묻다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엑싯의 저주
스스로에게 ‘왜?’라고 질문하라
투자자의 마음으로 엑싯을 설계하라
소명일까? 그저 직업일까?
엑싯은 자아 성찰의 과정
평정을 유지한 채 앞으로 나아가기

3장. 당신 회사는 팔릴 만합니까?
등 떠밀려 매각한 회사의 비참함
회사를 잃는 법
당신의 비즈니스는 누구에게 팔릴 만합니까?
오너는 무엇을 팔고, 투자자는 무엇을 사는가?
회사가 팔릴 만하다는 뜻의 의미
사모펀드를 이해하라
사모펀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책임감 있는 기업 문화 만들기

4장. 관건은 타이밍이다
엑싯은 긴 여정이다
회사를 매각하는 단계
과연 얼마나 오래일까?
빠른 엑싯
사업, 뒤집기 한판승인가? 아니면 지속하기 위함인가?
오래가는 것을 찾아서

5장. 내가 떠난 뒤
잘못된 선택
당신의 경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기회와 플랜B
바로 잡다

6장. 누구에게 전화하시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질문
도움을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리더들을 이끄는 리더는 누구인가?
M&A 자문가의 역할
훌륭한 엑싯 전략이 필요하다
좋은 거래란 무엇인가?

7장. 나와 함께한 사람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
진정한 마음의 평화
부의 공유
직원들이 주주인 회사의 매각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
당신의 가까운 사람들이 투자자일 때

8장. 매각 전 주의사항
왜 우리 회사를 사려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투자자가 돌아서는 경우
두 인수자의 이야기

9장. 엑싯은 끝이 아니다
당신의 우물이 마를 때까지
다시 바닥에서부터 창업할 때 필요한 세 가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엑싯의 일반적인 원칙
피니시 빅을 이루기 위해

감사의 글

저자소개

보 벌링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이자 〈포브스〉 칼럼니스트로, 최고의 비즈니스 통찰력과 필력을 겸비한 저널리스트이며 경영 사상가다. 그는 사업의 여정 중 가장 중요하지만, 그동안 덜 주목받았던 ‘엑싯’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성공한 엑싯을 만드는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수많은 기업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성공적 엑싯의 8가지의 요소를 발견했다. 1967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공 및 국제문제를 공부했고, 졸업 후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람파츠〉 편집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잡지와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하퍼스〉〈에스콰이어〉〈보스턴글로브〉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1983년부터 〈인크〉의 선임기자 및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혁신적인 기업들을 다룬 기사와 칼럼들을 썼다. 그가 집필했던 인기 칼럼 ‘스트리트 스마트(Street Smart)’는 2008년 미국 비즈니스학술지 편집인협회 선정 골드상을 수상했고,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의 최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1992년에는 ‘오픈북 경영’의 개념을 알린 《드림 컴퍼니》를 공동 집필했는데, 이 책은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북 100’에 선정되며 수십만 부 이상 팔렸다. 그 외 대표 저서로 2006년 파이낸셜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선정 ‘올해의 책’으로 거론된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가 있다. ▶ 홈페이지 boburlingh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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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사업 및 투자 부문에 관한 저자이자 번역가이다. 현재 대기업에서 신사업 투자와 M&A 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와튼스쿨 MBA를 마쳤으며 LG전자, 야후 홍콩 온라인 광고 애널리스트, 맥킨지 앤 컴퍼니 매니저, 베인 앤 컴퍼니 부파트너, 위메프 전략실장, AI 상장 기업 솔트룩스의 CSO, 프롭테크 스타트업 운영총괄 및 공동 대표 등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DX 코드:디즈니와 넷플릭스 디지털 혁신의 비밀》《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재테크 쇼크 2020》이 있다. 《DX 코드》는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은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과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등에 선정됐다. 《엔젤투자자는 어떤 창업가에 투자하는가》를 우리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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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엑싯이라는 것이 내가 인식하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주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하나의 이벤트라기보다는 사업의 큰 단계라고 보는 것이 맞았다. 마치 스타트업도 사업의 한 단계인 것처럼 말이다. 스타트업처럼 엑싯의 경우도 많은 요인들에 의해 그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엑싯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다양한 평가 방식이 존재한다. _ 〈언젠가 때는 반드시 온다〉 중에서


기업의 오너들 또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 궁극적으로 아직 엑싯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면 바로 지금 그것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이다. 현재 사업을 매각하고 싶지 않거나, 영원히 소유하고 싶거나, 자녀에게 혹은 직원에게 양도하거나 아니면 언젠가 정리하려는 마음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어떤 방식이건 중요하지 않다. 당신과 회사를 위해 당신이 떠날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회사가 어느 시점에 가능한 한 많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_ 〈사업은 여행과 같다〉 중에서


만약 당신이 원하지 않는 시점에 좋아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 상대방에게 다른 방책이 다 바닥난 상태에서 회사를 매각해야 한다면 이는 액수의 많고 적음이 보상해줄 수 없는 ‘좋지 않은 거래’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경우를 보통 ‘등 떠밀린 회사 매각(Forced Sale)’이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일은 매우 흔하며 언제든지 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회사의 주인이 예기치 않게 사망한 나머지 그 후손이 상속세를 내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사를 팔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고객이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더 이상 충족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회사를 매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_ 〈등 떠밀려 매각한 회사의 비참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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