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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오늘

그럴싸한 오늘

(적당히 살아도 제법 훌륭하니까)

안또이 (지은이)
봄름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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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오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럴싸한 오늘 (적당히 살아도 제법 훌륭하니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027855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1-03-22

책 소개

어른들의 사랑을 그린 1천 만 VIEW 웹 드라마 [My Fuxxxx Romance]와 직장인 공감 에세이 <카카오 프렌즈 오피스>로 사랑받은 안또이 작가가 신작 에세이 <그럴싸한 오늘>로 돌아왔다. 엉망진창 맥락 없는 인생 속에서도 행복을 기어코 찾아내는 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그럴싸한 사람 : 적당히 멋진 이름을 스스로에게 붙여주자
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럴싸
하고 싶은, 되고 싶은
뚜렷한 사람
마음의 그릇
어른답게 나이 먹기
분노 버튼이 고장났습니다
눈빛이 또렷해야 돼
MBTI가 유행하는 이유
유리멘탈 개복치
정말 디테일하시네요
칭찬을 덥석 무는 미덕
비록 럭셔리는 아닐지라도
회사에서도 그럴싸하게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
내 생에 첫 사치
우아한 사람
우리, 대나무처럼
그럴싸의 비애
‘찬란’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
나는 내가 정의해

PART 2. 그럴싸한 오늘 : 무사히 보낼 힘은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
긴장을 푸는 발칙한 방법
오늘도 무사하게
단정함은 다정함으로부터
소라게 인생
행복을 갖는 방법
쫄보 탈출 넘버원
우주 먼지 명상법
흠, 변명을 해보자면 말이죠
그게 진짜 궁금하세요?
아무것도 안 하려는 노오력
대니와 쏘이
꽃의 마법
미용실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플렉스 안 해도 돼
곰과 여우와 뱀
나를 싫어하는 사람 대처법
21세기 新 지옥도
귀여운 취미 하나쯤
나무를 키운다
아주 소박한 나의 루틴

PART 3. 그럴싸한 사랑 : 사랑은 무한하고 시간은 유한하다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
결혼 이야기를 처음 꺼냈던 날
나도, 다시 태어나면 나로 태어날래
제 인류애 좀 지켜주세요
충고는 딱 거기까지
사랑이 뭘까
나의 친애하는 적에게
귀신같은 친구들
주파수가 잘 맞는 사람
연약한 그 여자애를 위해
지워야 또렷해진다
배 아픈 축하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순신 장군보다 내가 더 좋아요
새로운 게 좋기만 한 건 아니니까
싸움도 지혜롭게
세상이 밉다면
제가 달 공포증이 있거든요
사랑과 증오는 한 끗 차이
사랑만큼은 절대 미루지 말자

PART 4. 그럴싸한 인생 : 나는 오늘도 코딱지만 한 성공의 조각들을 모은다
죄송해서 죄송합니다
코딱지만 한 성공이라도
파도가 지나간 자리엔
내비게이션 VS 나침반
그냥 어쩌다 보니
기억 미화
예상 별점? 저는 사양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사치 좀 부려볼게요
됐고, 치얼스
술의 힘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저마다의 고비가 있다
마감 괴물은 되지 않게
따뜻한 시선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개어
쬐끔은 어른
매일 밤 꿈을 키우면
채찍 말고 당근도 좀 주세요
우는 건 도움이 된다
인생은 코미디

에필로그

저자소개

안또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빌딩숲과 글숲, 그림숲 사이의 방랑자. 늘 반갑고 설레는 이야기들을 만들고 싶다. 웹드라마 〈My Fuxxxxx Romance〉, 〈우리의 디데이〉, 소설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세이 《카카오프렌즈 오피스》, 《카카오프렌즈 동네산책 서울 SEOUL》, 《그럴싸한 오늘》, 《쟈근콩 짱큰콩 짝짜콩 커플일기》 등을 썼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무언가를 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받기보다는 주려고 해본다. 나에게 여유를 주고, 타인에게 사랑을 주기로. 이제는 너그러워지려고 한다. 조금은 못났지만 제법 봐줄 만하다고. 그리고 꽤 훌륭하다고.
그럴싸한 사람이 되어 그럴싸한 오늘을 살고, 그럴싸한 사랑을 품어 그럴싸한 인생을 만들어보려는 애틋한 과정을 그렸다. 그럴싸한 인생을 위하여!
- 「프롤로그」 중에서


사랑을 잘 알진 못하더라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앵무새처럼 말해보려고 한다.
어쩌면 이런 게 사랑일지도 모르겠다. 끝내 사랑이 뭔지 명확히 정의 내릴 수 없어도, 사랑이 뭔지 알아가려는 이 고민 자체도 내 사랑으로 받아주었으면.
- 「사랑이 뭘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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