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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지층의 과학

그림으로 배우는 지층의 과학

(지구 땅속 활동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모쿠다이 구니야스 (지은이), 사사오카 미호 (그림), 박제이 (옮긴이), 최원석 (감수)
  |  
지노
2020-03-31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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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분류 : 국내도서>과학>기초과학/교양과학
ISBN : 9791190282086
쪽수 : 152쪽

책 소개

지층이란 무엇일까? 지층의 줄무늬는 왜 생길까? 지층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암석과 화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등 지구의 활동을 파헤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59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지층을 이해하고 지구과학과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게 하는 안내서이다.

“지구의 역사를 읽는 열쇠는 지층에 있다!”

알기 쉬운 그림으로 확실히 이해하는 지층의 모든 것


지층이란 무엇일까? 지층의 줄무늬는 왜 생길까? 지층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암석과 화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을 조사하는 방법은? 산이 무너지고 강이 흐르는 원리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지층이 있다고? 등등, 지구의 활동을 생생하게 만끽하는 흥미진진 지층의 과학 속으로! 이 책 『그림으로 배우는 지층의 과학』은 지구 땅속 활동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59가지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지층을 이해하고 지구과학과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게 하는 길잡이책이다. 본문의 글과 그림은 지형학과 자연지리학, 지질학 전문가인 두 저자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과학교사 최원석이 감수를 맡아 한국 독자들이 더 생생하고 친근하게 지층과 지구를 알아갈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례와 그림을 첨가하고 보완해 완성도를 더했다. 책 속의 정확하고 친절한 글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지층이 쌓이듯 탄탄한 지식이 여러분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지구의 나이가 46억 년이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았을까?
지구의 다채로운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구에 관한 각종 수수께끼를 풀 열쇠는 ‘지층’에 있다!
알기 쉬운 그림으로 확실히 이해하는 지층의 모든 것!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다양한 지형과 지질이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이 다채로운 자연환경은 46억 년이라는 지구의 역사 속에서 형성되었다. 그런데 지구의 나이가 46억 년이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았을까? 지구의 다채로운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렇듯 지구에 관한 각종 수수께끼를 풀 열쇠는 바로 ‘지층’에 있다! 고문서나 회화, 건축물 등에 남겨진 기록을 해독하여 인간의 역사를 알아내듯이 인간의 역사 이전부터 차곡차곡 쌓여온 지층을 통해 지금까지 지구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동안 시중에서 학생들을 비롯하여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지층 관련 교양책을 찾기는 힘들었다.

이에 지노에서 『그림으로 배우는 지층의 과학』을 번역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지구의 활동을 파헤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59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지층을 이해하고 지구과학과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게 하는 안내서이다. 본문의 글과 그림은 지형학과 자연지리학, 지질학 전문가인 두 저자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일본 지오서비스의 대표로 활동 중인 모쿠다이 구니야스의 전문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글과, 자연과학(특히 지구과학) 분야의 사이언스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사사오카 미호의 정확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여기에 과학교사 최원석이 원고 감수를 맡아 한국 독자들이 더 생생하고 친근하게 지층과 지구를 알아갈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례와 그림을 첨가하고 보완해 완성도를 더했다.

저자들은 “지구에 관해 공부하기 위해서는 현지에 가서 실제 지층과 지형을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다양한 현상을 개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이 책처럼 ‘그림+글’이라는 표현 방식이 다양한 현상을 개념으로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 믿는다. 본문의 글을 먼저 읽고 그림을 보거나, 그림부터 보고 그 설명으로 글을 읽거나, 어느 쪽이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로 구성했다. 책 속의 정확하고 친절한 일러스트와 상세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지층이 쌓이듯 탄탄한 지식이 여러분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될 것이다.

“46억 년이라는 역사를 지닌 지구는 지금 이 순간도 쉬지 않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진과 화산 분화는 자주 일어납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자연환경의 변동이 크게 발생하면 자연재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런 자연환경의 변동이 있었기에 우리 생활의 터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지구 변동에 잘 적응해 살아가려면, 지면이 어떻게 움직이고 산이 어떻게 무너지며 강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지구의 다양한 움직임을 지층을 통해 읽어내지 못한다면 인간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지층을 통해 알 수 있는 지구의 다양한 특징들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가 지구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지층이란 무엇일까? 지층의 줄무늬는 왜 생길까? 지층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암석과 화석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땅속을 조사하는 방법은?
산이 무너지고 강이 흐르는 원리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지층이 있다고?
지구 땅속 활동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흥미진진 지층의 과학 속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된 본문에는 지구 땅속 활동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5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층의 정의부터 줄무늬가 생기는 이유, 지층이 구부러지거나 어긋나는 까닭, 산이 무너지고 강이 흐르는 원리, 암석과 화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 보이지 않는 땅속을 조사하는 방법과 지층의 이름을 붙이는 법 등등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지식과 정보들이 가득하다.

1장에서는 지층의 ‘층’이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지층을 연구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지층과 암석, 광물의 관계부터 암반과 자갈, 모래와 진흙의 관계를 풀어내며 지층을 보는 법과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지층의 관찰에 필수 도구인 루페 사용법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지구의 알맹이, 대지의 움직임, 지구상 물질의 순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마그마가 무엇인지, 달의 지층과 지구의 지층의 차이 등으로 우리가 생활하는 지구의 구조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좀 더 세부적으로 암석의 종류와 지층의 구조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화산에서 분출되는 것과 화산이 만드는 암석(화산암), 마그마가 지하에서 식어서 굳은 암석(심성암), 진흙과 모래가 만드는 암석(퇴적암), 생물이 만드는 암석 등을 설명하고, 지층의 색과 모양이 다른 이유를 배운다. 미니칼럼으로 한반도의 광물 자원 현황도 알 수 있다.

4장에서는 어떻게 지층에 생물의 흔적이 남는지, 화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멸종한 생물의 복원 방법과 지층에 이름 붙이는 법, 지층에 남겨진 지구의 자기장과 지층으로 알 수 있는 과거의 환경 등 지구의 역사를 가늠할 수 있는 화석과 지질시대의 구분에 대해 배운다.

5장에서는 한반도의 지질구조와 대륙과 해저, 섬의 지층, 평야와 산지의 지층, 점이층리와 저탁암, 어는 지층, 쓰나미의 지층 등 다양한 지층의 세계를 살펴보고, 6장에서는 지층이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을 맺고 다양하게 이용되는지를 설명한다. 나아가 지층과 지형 보존의 중요성,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지층을 이용하고 생각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7장에서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지층 조사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먼저 지층을 견학하거나 조사할 때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지질도를 읽는 방법, 지층을 기록하는 방법, 가까운 자연을 조사하는 방법, 보이지 않는 땅속을 조사하는 방법, 지층 연대를 조사하는 법 등을 배운다. 지질을 더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한 방법도 더했다.

저자들은 지구 땅(대지)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실은 그다지 대지를 알지 못하고 나날이 생활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대지를 아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우리 주변에 있는 지층이나 돌멩이를 관찰함으로써 땅의 이야기나 다양한 성격을 알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지층이 가지는 매력과 재미를 발견하고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활동을 하나하나 느껴보길 바란다. “우리의 생활은 나날이 편리하고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물리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생활 기반인 대지에 관해 생각하는 일은 적어졌습니다. 특히 자연재해는 그 위험만이 주목받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본질은 위험이 가져다주는 대지의 은혜가 있기에 인간의 생활이 성립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인간과 대지의 상호 관계성을 이해함으로써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지층 보는 법·생각하는 법

01. 지층이란 무엇일까?
02. 지층의 층이 나타내는 것
03. 현재는 과거를 푸는 열쇠
04. 지층과 암석·광물
05. 암반과 돌멩이·모래·진흙
06. 돌멩이의 형태와 생성 과정
07. 모래가 만들어내는 모양
* 미니칼럼: 루페 사용법

2장. 지구의 구조
08. 지구의 알맹이
09. 대지의 움직임
10. 지구상 물질의 순환
11. 마그마란?
12. 달의 지층, 지구의 지층
* 미니칼럼: 달로 파악할 수 있는 지구의 역사

3장. 암석의 종류와 지층의 구조
13. 암석의 종류
14. 화산이 만드는 암석(화산암)
15. 화산에서 분출되는 것
16. 화산에서 흘러나오는 것
17. 마그마가 지하에서 식어서 굳은 암석(심성암)
18. 진흙과 모래가 만드는 암석(퇴적암)
19. 생물이 만드는 암석
20. 강한 압력과 높은 온도로 성질이 변한 암석
21. 어긋나는 지층·휘어지는 지층
22. 지층의 색과 모양
23. 닳고 닳는 암석
* 미니칼럼: 한반도의 광물 자원

4장. 화석과 지질의 시대
24. 지층에 남은 생물의 흔적
25. 화석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26. 멸종한 생물의 복원
27. 미화석의 세계
28. 지층에 남겨진 지구의 자기장
29. 지층으로 알 수 있는 과거의 환경
30. 지층의 경계와 연대
31. 지층에서 구분되는 지구의 역사
32. 지층에 이름 붙이는 법
33. 현재의 지구(홀로세)
34. 인류의 시대(제4기)
35. 생물의 대량멸종
36. 인류세
* 미니칼럼: 화석 찾는 법

5장. 다양한 지층
37. 한반도의 지질구조
38. 대륙의 지층, 해저의 지층, 섬의 지층
39. 점이층리와 저탁암
40. 쓰나미의 지층
41. 어는 지층
42. 지층과 폭포, 지하수
43. 평야의 지층과 산지의 지층
* 미니칼럼: 보석의 세계

6장. 지층의 이용
44. 석재로서의 이용
45. 지하자원으로서의 지층
46. 먹을 수 있는 지층
47. 지질의 재해와 선물
48. 도시 지층의 재해
49. 지층과 지형의 보존과 활용
50. 지층의 이용과 지속 가능한 사회
* 미니칼럼: 한국의 지질공원

7장. 지층 조사법
51. 지층을 견학하거나 조사할 때 주의할 점
52. 지질도 읽는 방법
53. 지층을 기록하는 방법
54. 구멍을 파서 지층을 조사하다
55. 가까운 자연을 조사하기
56. 보이지 않는 땅속을 조사하는 방법
57. 지층 연대를 조사하는 법
58. 지구에 관한 연구에 공적을 세운 사람들
59. 지질을 더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하여

나오며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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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모쿠다이 구니야스(지은이)   자세히
대학에서 지형학, 자연지리학을 전공한 후 교토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후과정을 수료했다. 쓰쿠바대학 육지환경연구센터, 산총연지질표본관, 자연보호조성기금을 거쳐 현재 일본 지오서비스 주식회사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https://researchmap.jp/kmokudai/

박제이(옮긴이)   자세히
출판 기획·번역자.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전공 번역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올해 4월 일곱 살이 되었지만 ‘내 눈에는 영원한 아깽이’인 고양이 ‘구름이’와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명한 고양이 사진가 이와고 미츠아키의 사진집 《고양이》를 기획, 번역했고 그의 사진 에세이 《고양이를 찍다》(근간)를 비롯해, 《야옹, 내 마음을 알아줘!》, 소설 《너의 이름은.》, 《책이나 읽을 걸》, 《싫지만 싫지만은 않은》, 《고양이》, 《공부의 철학》, 이와나미 시리즈 《다윈의 생애》, 《악이란 무엇인가》, 《포스트자본주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사사오카 미호(그림)   자세히
자연과학(특히 지구과학) 분야의 사이언스 디자이너. 대학에서 지질학과 퇴적학을 전공한 후 신슈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야마나시현립과학관, 산업기술종합 연구소, 미후네마치 공룡박물관, JAMSTEC, 고치대학을 거쳐 2015년부터 (주)SASAMI-GEO-SCIENCE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http://sasami7793.wixsite.com/sasami-geo-science

최원석(감수)   자세히
24년차 과학교사이자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글을 꾸준히 쓰고 있는 과학저널리스트.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같은 명저를 써보겠다는 당찬 꿈을 가졌으나 아직 내공이 부족함을 깨닫고 평생 100권의 책을 쓰는 것으로 꿈을 바꾸었다. 열심히 노력하여 드디어 30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 문화 속에서 과학을 찾아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데 관심이 많다. 영화에서부터 게임이나 동화, 요리, 패션에서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남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모두 과학과 연결 지어야 직성이 풀리고 ‘과학 하는 것’이 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길이라고 굳게 믿는 과학덕후이다. 저서로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 『스타크래프트 속에 과학이 쏙쏙』, 『세계 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1, 2』, 『과학은 놀이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등이 있다. 다수의 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 등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책속에서..

“강가나 해안, 산, 절벽 등에서 줄무늬를 이루는 흙의 층을 본적이 있나요? 맞아요. 그게 바로 ‘지층’이에요. 지층은 고운 진흙이나 자갈, 커다란 돌, 조개껍데기 등 각각의 층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다릅니다. 또 구불구불 휘어지거나 층이 어긋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줄무늬를 이룰까요? 어떻게 구부러지거나 어긋날까요? 이 책은 그런 의문에 답하기 위해 지층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과 지식을 알기 쉬운 그림으로 설명했습니다. 지층 전체를 알면 대륙의 움직임과 화산의 분화 등 지구의 활동까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 내 발걸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책을 통해 지층이 가지는 재미를 즐기고, 지구의 활동을 느껴보아요!”


“46억 년이라는 역사를 지닌 지구는 지금 이 순간도 쉬지 않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진과 화산 분화는 자주 일어납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자연환경의 변동이 크게 발생하면 자연재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런 자연환경의 변동이 있었기에 우리 생활의 터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지구 변동에 잘 적응해 살아가려면, 지면이 어떻게 움직이고 산이 어떻게 무너지며 강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지구의 다양한 움직임을 지층을 통해 읽어내지 못한다면 인간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지층을 통해 알 수 있는 지구의 다양한 특징들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가 지구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지층이란 무엇일까요? 지층(地層)이라는 낱말의 '지(地)'는 지구, 대지, 지면, 토지 등의 단어에 들어가는 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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