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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나답게

나를 가장 나답게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

김유진 (지은이)
FIKA(피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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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나답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가장 나답게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29960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2-05-20

책 소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쓰기’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인생강의를 수백 번 이상 해온 저자는, 글쓰기를 하면서 어떻게 진짜 나를 찾아가는지 그 방법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에세이를 읽듯 편하게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글을 쓰고 싶어질 것이다.

목차

글쓰기를 하면서 삶이 달라진 사람들의 실제 후기
[프롤로그]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믿고 써본다, 일단 마음 가는 대로

CHAPTER 1. 나를 쓰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
남이 나를 정의하지 않도록
정답을 찾지 않기 위해 쓴다
자꾸만 신경 쓰이는 바로 그것
내 이야기를 밖으로 밀어내려면
나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하는 법

CHAPTER 2. 나의 연약함을 씁니다
누구나 결국 ‘나’에 대해 쓰게 된다
상처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세요
계속해서 말하게 되는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it에 대하여
누구도 배울 수 없거든요, 당신 이야기는
우리는 되어가는 과정이다

CHAPTER 3. 당신의 불안을 줄여드립니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잘하지 못할까 봐 불안한 나에게
나쁜 감정이 쌓이고 해소되지 않을 때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주나요
나의 불안을 N개로 나눕니다

CHAPTER 4. 아프지 않고 단단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작은 성취감을 계속 쌓아라
조금이라도 나아갈 것
글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인생의 신호등이 모두 파란불일 때는 없지
내 이야기에 말 걸어주는 사람들

CHAPTER 5. 글을 쓰면서 최고의 나를 만나게 되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찾아라
내 첫 ○○을 쓴다는 것
어쨌거나 나는 지금 쓰고 있다
또 진지해지지 마세요
글을 쓰면서 만나는 수많은 골목길
그 글은 당신이 아니다

[에필로그] 나 자신을 위해 글을 쓰세요

TIP 1. 꾸준히 오래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가이드
루틴이 필요해
글로만 나를 표현하지 않는다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TIP 2. 30일 매일 글쓰기
[1단계] ‘나’를 주제로 쓰기
[2단계] 특정 주제로 쓰기

저자소개

김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밥 먹을 수 있는 집이 세 채다. 현재 살고 있는 집 하나, 아무 때나 가도 환대해 주는 부모님 집이 두 채이다. 언제든지 밥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다. 우리는 다 거기에서 밥을 먹어 자라났고, 지금도 그 힘으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따뜻한 밥을 짓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밥은 그리움이자 사랑이고, 우리의 마음이고 감정이다. 이 책에 그 다정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대학와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책 만드는 일을 한다. 도서관, 학교, 기관 등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와 ‘할 말’을 찾아주는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를 가장 나답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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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쓰기는 우리 삶과 같다.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암흑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의심하고 선택하고 후회하고 작은 것들을 깨닫는 길. 그 길은 쓰는 사람이 스스로 닦는다.
그래서 글을 쓰며 독특한 생각이나 새로운 깨달음을 찾으려는 노력보다는 흔한 메시지라도 거기까지 가는 나만의 길을 내는 일에 더 시간을 들여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바깥에 있는 것들과 ‘나 자신’을 부딪쳐보는 기회를 만드는 일이다. 부딪치는 시간을 꾸준히 버텨야만 내가 ‘나’를 알 수 있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바깥과 부딪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부딪치는 과정에서 무엇이 나올지 우리는 잘 모른다. 나의 마음 상태, 고민, 이상, 관계, 욕망, 소망 등이 얽혀 나올 수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 문장이 되어 영원히 비어있을 것만 같았던 여백을 꼼꼼히 채워준다.
- 「누구나 결국 ‘나’에 대해 쓰게 된다」 중에서


상처나 연약함 대신 새로운 이름이나 의미를 붙여주는 것이 글쓰기가 할 수 있는 치유다. 새로운 눈을 갖게 되면 상처나 열등감이 아닌 것까지 그렇게 치부해버린 자신의 안일함에 조금씩 눈을 떠간다. 그러면 비로소 그것들에 가려져 있던 나의 진짜 아픔을 본다. 그때는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을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다.
- 「상처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세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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