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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오늘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새벽 세시 (지은이)
FIKA(피카)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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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오늘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29976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3-02-06

책 소개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이유 없이 마음이 어지러울 때, 사랑에 실패해서 세상에 나 혼자인 것만 같을 때 읽으면 좋은 힐링 에세이로, 매일 밤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안정과 행복을 찾도록 도와준다.

목차

PROLOGUE

PART 1 나는 내가 너무 좋은걸
나는 그냥 나
평생의 숙제
Love Myself
너는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
최선을 다해 빛날 것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그 모습 그대로도 충분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사람
비어 있어도 괜찮아
식지 않는 다정
안정 구간

PART 2 아무것도 아닌 날은 없는걸
슬프지만 행복해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어
오늘은 잘 자길 바라
나는 나를 응원해
화분갈이
스스로 찾는 행복
시시하고 소소한
너무 걱정하지 마
잠 못 이루는 밤, 당신에게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응원해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오도록
어른이 된다는 것
조금 느리게 걷더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날

PART 3 잠시 스쳤다 해도 그 자체로 큰 의미인걸
포기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
빠르지 않아도 올곧게
영원한 네 편
우리 모두 “아스클레피오스!”
늦게 피는 꽃
나 자신과의 약속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는 법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Best Timing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뿐
조금만 더 행복해지기를

PART 4 아무것도 아닌 날은 없는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좋아하고 있어
사랑이 좀 어려워
因緣
너도 가끔 내 꿈을 꿔?
그저 인연이 아니었음을
그때의 우리는 여전해
이 순간이 영원일 것처럼
나 다음은 너
당신을 위한 기도
아프지 마, 그게 다야

EPILOGUE

저자소개

새벽 세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0AM, 새세님, 달님, 새세 언니, 형, 누나. 2016년 필명과 동일한 제목의 《새벽 세시》를 출간한 후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밤에는 글을 쓴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으나 여전히 곁을 지켜주는 새벽 동지들에게 무너질 것 같을 때마다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 사는 동안 100번 상처받더라도 101번 사랑하려 한다. 기회가 될 때마다 그 무던한 기록들을 꾹꾹 눌러 담아 전하겠다. 이번에도 찰나의 행복이 힘든 순간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길 기도하며. 책 《새벽 세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수취인 불명》,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웹드라마 〈새벽 세시 시즌1, 2〉,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등을 썼다. @your_3am
펼치기

책속에서

그대의 자존감은 결코 낮은 게 아니다. 높고 낮음의 정의는 타인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만이 정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 오늘의 내가 이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면, 내일은 그것보다 조금은 더 나아지리라는 믿음만 가지면 된다. 어떤 것도 단 한번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마음도 성처럼 벽돌 하나하나 올려가며 공들여 쌓아야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말이다.


온전한 내 영역을 남들에게 침범받지 않고 살 수 있다면, 나는 차라리 그냥 개인주의로 살겠다. 할 수 있는 만큼 다 퍼주고, 돌려받지 못한 것들 때문에 상처받을 바에는 차라리 아무것도 주지 않고 아무것도 돌려받지 않겠다. 내가 정이라고 칭하며 행동한 것이 사실은 무언가를 바라고 한 행동이었다면 그건 처음부터 나 자신을 속이며 억지로 행한 가식에 불과하다. 그럴 바엔 그 시간에 나를 한 번 더 챙기자.


마음은 언제나 현재에 두어야 한다. 모든 것을 변화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지금 이 순간에 있다. 지나간 과거가 자꾸만 발목을 잡는다고 느낀다면 그것부터 끊어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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