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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0308083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
▶ 회복 축제 1. 회복은 하나님의 뜻이다
- 죄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
- 인생의 끝자락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 실패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준다
▶ 회복 축제 2. 열등감에서 자존감으로
-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 우리 최고의 자존감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 비교는 기쁨을 빼앗아가는 강도이다
▶ 회복 축제 3. 분노에서 온유로
- 분노는 잘 다스려야 할 감정이다
- 시기심을 버리고 상대방을 세워주라
- 분을 내어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
- 하나님은 회개를 원하신다
▶ 회복 축제 4.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신다
-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붙잡으라
- 앞서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 회복 축제 5. 질병에서 치유로
-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
- 교만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라
- 죽을 만큼 간절히 기도하라
▶ 회복 축제 6. 외로움에서 즐거움으로
- 믿음의 사람도 외로움을 느낀다
- 당신 앞에 있는 모든 시간을 기회로 만들라
- 예수님을 만나면 축제가 된다
- 버리고 나누면 인생이 풍성해진다
▶ 회복 축제 7. 죄책감으로부터 자유
- 하나님은 언제나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 내가 지은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라
-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라
- 회개한 죄는 용서 받음을 믿으라
▶ 회복 축제 8. 불평에서 감사로
- 은혜를 앗아가는 불평을 버리라
- 매 순간 감사가 넘치게 하라
-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 회복 축제 9. 절망의 골짜기는 희망이라는 산봉우리의 시작이다
- 절망의 끝에 서 계신 예수님을 만나라
- 나의 끝이 예수님의 시작이다
- 절망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도구이다
▶ 회복 축제 10.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린다
-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을 보라
- 순종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 빈 그릇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베드로의 인생은 실패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다시 사명을 가지고 하루에 3천 명을 주께로 돌아오게 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예수님은 실패자 베드로를 선택하셨고 실패한 베드로를 찾아가셨다. 우리의 실패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실패란 삶의 한 가지 방식일 뿐이다. 문제는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서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패의 자리에서 회복시키길 원하신다. 실패는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준다. 실패는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을 알게 해준다. 실패는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준다. 하나님은 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보고 구경만 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질 때 우리보다 더 아파하신다. 혹시 당신이 넘어진 자리에 있다면 당신을 회복시키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어나라.”
_ 회복 축제 1. 회복은 하나님의 뜻이다 중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에게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안다. 그래서 그 잠재력이 드러나는 것을 겁낸다. 사탄은 사람에게 있는 잠재력이 드러나지 않도록 ‘너는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너는 실패자야, 너는 이제 끝났어’라고 끊임없이 속삭인다. 낮은 자존감, 열등감은 잠재력을 마비시킬 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을 파괴하여 오늘 살 힘을 잃어버리게 한다. 사탄은 과거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과 미래를 망하게 한다. 반면 성령 하나님은 젊은이에게 환상을 주고 늙은이에게도 꿈을 주어 오늘을 열정적으로 살게 하신다.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미래를 준비해두어도 스스로 낙심하여 그 좋은 미래를 차지할 수 없게 된다.”
_ 회복 축제 2. 열등감에서 자존감으로 중에서
“당신이 외롭다고 느끼는가? 예수님을 만날 기회이다. 기계가 고장 나면 그 기계를 만든 원제작자에게 가야 한다. 사람을 만드신 원제작자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에게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빈 공간이 있다. 돈이나 물질이나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성 어거스틴은 이런 기도를 하였다. ‘오 하나님,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쉬기 전까지 늘 불안합니다.’ 맞는 말이다. 사람은 이 세상의 그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고,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채워지지 않는다. 이 말은 역설적으로 사람은 하나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인간의 원초적인 외로움은 하나님과 분리될 때 찾아온다. 그러기에 외로움에서 해방되는 길은 나를 만드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
_ 회복 축제 6. 외로움에서 즐거움으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