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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030849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1-06-0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참 위로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01. 스스로 계시하신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 그의 이름을 알라
스스로 계시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라
의심에 걸친 다리를 신실함으로 옮기라
02. 모든 위로의 하나님과 함께하라
위로의 하나님을 경험하라
누구도 예외 없는 위로의 하나님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위로자
어떻게 충만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03.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양은 목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잘되든 잘못되든 모든 게 목자 책임?
위로로 가득한 삶, 하나님께 영광
주님을 나의 목자로 삼으라
04.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라
당신에게 하나님은 진정한 아버지인가?
당신의 아버지를 제대로 알라
어깨의 짐을 아버지께 내려놓으라
05.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들
여호와 이레, 필요를 살피고 채워주시는 분
여호와 닛시, 승리의 종소리를 울리게 하시는 분
여호와 샬롬, 참된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분
여호와 치드케누, 우리의 의가 되시는 분
여호와 삼마, 무소부재하시는 분
06. 하나님은 한없이 선하기만 하신가?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을 갖다
선하심에 의문을 갖는 7가지 질문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신하라
07. 안식처 되시는 하나님 안에 머물라
방황하는 자가 돌아갈 그곳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어느 때보다 지혜로운 선택이 절실한 때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라
08. 구하는 것, 그 이상을 주시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할 때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흘러넘침을 사모하라
하나님의 풍성함을 의지하라
09. 내 방법?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
너희가 믿음에 있는지 시험하라
옛것을 벗어버리라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라
지극히 경계해야 할 자기반성
10. 흔들림을 극복하는 유일한 비결은
반석과 모래 위에 집 지은 자
우리의 삶을 흔드는 것들
흔들림을 극복하는 비밀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11. 방황하는 의심을 중단하려면
믿는 자에게 방황이란
방황하는 이유, 의심!
의심을 중단하려면
12. 믿음이 있는 곳에 낙심은 사라진다
낙심할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
자신의 실패로부터 오는 낙심
죽이는 자? 살리는 자!
13. 불가능을 극복하는 믿음을 외치라
놀라운 승리의 그 비결
불가능을 외침으로 이긴 사람들
믿음의 외침에 담긴 비밀
믿음으로 약속된 우리의 승리
14. 감사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다
감사에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까
오늘이 바로 영혼 이삿날
15. 껍데기 신앙에서 벗어나라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완성
거하고 속함이 생명이다
나를 바꿀 것인가, 종교를 바꿀 것인가
더 이상의 껍데기 신앙은 벗으라
16.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것
그 무엇보다 충분하신 하나님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책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위로를 얻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그분의 위로의 말을 의심하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 위로의 말씀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알고 있다. 이는 배에 탄 승객이 선장의 말을 믿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안전한 배에 타고 있음을 확신시켜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다. 위로는 믿음의 결과로 따라온다. 절대로 먼저 일어나지 않는다. 신앙생활에서의 위로는 일상에서의 경험과는 다른 어떤 것이다. 하나님은 ‘믿어라. 그러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우리는 ‘느끼고 나면 믿을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 그것이 우리의 소유임을 확인하기 전에는 그것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로 돈이 은행계좌에 들어 있는 것을 알기 전에는 기뻐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질서를 뒤집는다. 우리는 그것을 먼저 느끼기 전에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이다.”
_ 모든 위로의 하나님과 함께하라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가족’이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자신의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딤전 5:8)라고 비난한다. 이것이 성경의 원리이다. 이 원칙은 하나님께도 적용되어서 그분이 만약 당신의 가족인 우리를 돌보시지 않는다면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 그분을 책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경건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책임을 처음 발견한 순간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내가 짊어지고 있던 삶의 무거운 짐이 한순간 나의 어깨에서 그분의 어깨로 옮겨졌다.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의문점들이 그분의 애정어린 보살핌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나는 이 세상에서 자기 자녀를 보살피고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본능임을 깨달았다. 세상 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신 것처럼 하나님 역시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기쁨의 순간에 나의 모든 근심은 사라졌다. 이러한 통찰력이 영혼으로 전해져 올 때 그 영혼은 본질적인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_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라 중에서
“우리가 좋은 것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한 것일 수 있고, 우리에게 악해 보이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선한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 눈에 그것이 어떻게 보이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시는 충만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우리 몫이 아니다. 불신자들이 뭐라고 하든 하나님은 ‘너의 앞에 은혜가 흘러넘치게 하고 모든 것에, 모든 좋은 것에 항상 풍족함이 넘쳐흐르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항상’ 이 얼마나 포괄적인 말인가! 이 말들 속에는 우리의 모든 필요가 다 들어 있으며, 우리가 질문할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다.”
_ 구하는 것, 그 이상을 주시는 하나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