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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그루의 나무

1조 그루의 나무

(다시, 지구를 푸르게)

프레드 피어스 (지은이), 마르코 김 (옮긴이)
노엔북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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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그루의 나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조 그루의 나무 (다시, 지구를 푸르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046256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02-27

책 소개

나무는 우리의 지구를 식혀주고 숨 쉴 수 있게 해 준다. 나무는 비를 내려주고 종다양성을 지속시켜 준다. 나무는 자연과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하다. 하지만 우리는 숲이 시들어 가고 고사할 정도 이상의 한계점에 도달할 정도의 빠른 속도로 나무를 베어내고 태워버리고 있다.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고 여전히 희망은 있다. 1조 그루의 나무가 있다면 손실은 복구될 수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을 위한 편지
신화와 마법

Ⅰ 기후 창조자

1 쿨한 나무
2 플라잉 리버
3 숲의 숨결
4 탕구로에서
5 산불

Ⅱ 천국에서 약탈까지

6 잃어버린 세계
7 벌목 전성시대
8 벌목 완료
9 산림의 소비
10 무인지대
11 산림 측정

Ⅲ 자연복원

12 녹색의 즐거움
13 유럽의 수상한 녹화사업
14 산림변천
15 심을 것인가 말 것인가
16 자라게 하라
17 혼농임업

Ⅳ 산림 공유

18 원주민들의 노력
19 지역공동체 산림
20 아프리카의 전망

집으로
감사의 말씀
더 읽어야 할 도서
미주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프레드 피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생. 영국의 저명한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환경, 대중 과학 및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과 기후 변화와 같은 글로벌 환경 문제를 전문으로 하며, 80개국 이상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New Scientist의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The Guardian, The Independent, Daily Telegraph 등 여러 주요 영국 신문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Yale Environment 360, WWF, 유엔 환경 프로그램, 세계은행 등 다양한 국제 기구에서도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When the Rivers Run Dry》, 《The Land Grabbers》, 《Peoplequake》, 《The Climate Files》등 주로 환경 문제와 관련된 저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영국 과학 저널리스트 협회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았고, 그의 글은 경고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기후 변화와 같은 긴급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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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임학 학사 및 석사. 국내외 산림 관련 분야에서 20여 년간 종사하고 있습니다. 임업후계자, 산림경영기사, 식물보호기사,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임업 분야 종사 중이며, 뉴질랜드 조림 펀드 소유하고 있습니다. 임업계의 활동이 기후변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던 중, 프레드 피어스의 책을 국내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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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십 년 동안 나는 뉴 사이언티스트를 포함한 잡지들에 기온을 낮춰주고, 지구의 종들을 보호하며, 강우를 조절하고, 기근을 완화하고, 원주민들을 보호해 주는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기고를 해왔다. 숲을 소유하고, 숲을 이용하고, 숲을 보호하고, 숲을 버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글을 써왔다. 이 책은 그러한 작업의 연장선이다. 나무와 숲의 마법과 미스터리, 숲의 침입자와 약탈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나무와 숲이 지구와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과정에서 20세기 말에 정점을 찍었던 산림 파괴의 놀라운 속도와 또한 회복되고 있는 곳들과 그 이유에 대해서도 논할 것이다. 다가올 수십 년 동안 대규모의 산림 복원을기대하며 어떻게 이루어지고 왜 꼭 그래야만 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숲이 존재하기 전 지구의 대기는 뜨겁고, 건조했으며 산소는 부족하고 이산화탄소가 풍부했다. 지금은 3조 그루의 나무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전 지구상에 비를 뿌려주는 ‘플라잉 리버’를 유지하기 위해 물기를 뿜어냄으로써 우리의 열을 식혀주고 물을 공급해 준다. 나무의 호흡은 구름을 만들고 심지어 바람을 형성하면서 대기의 화학적 구성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나무는 우리 지구의 생명을 유지하는 기후를 창조하고 유지해 주는 것이다. 여기서 그 이야기를 해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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