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김혜진 (지은이)
좋은북스
14,2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780원 -10% 2,500원
710원
14,570원 >
12,780원 -10% 2,500원
0원
15,2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0개 1,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76403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0-10-14

책 소개

SNS 15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자존감 에세이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자존감, 인간관계, 위로, 사랑, 이별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은 누구나 겪고 있는 일상의 고민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목차

Part 1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우린 조금 느릴 수도 있어│미리 상처받지 않기│온전해지기│어른이 된다는 건│오늘을 살아갈 것│오늘의 당신은 안녕하신가요│나아가기 위해 뒤돌아보지 않는 연습을 한다│쉼표│조그만 어른│마음에 새길 것│지켜야 하는 것 │여전히 살아내는 것이 서툴다│혼자만의 바다│무엇도 될 수 없을 것 같았던 내가 무엇이라도 되어가는 중이었다.│나를 잃어버리지 않기│기준 미달│버티는 마음│엄마로부터 온 편지│소음 같은 말들│꿈│things to do│엄마의 마음│사라지는 밤 살아지는 밤│끝은 또 다른 시작│한 발자국의 용기 │늦은 안녕 │후회│사유│빈곤한 젊은 날│유리병│손글씨│불면│피아노│저마다의 속도

Part 2
누군가에게 상처 입힐 거라는 것, 누군가에게 상처 입을 거라는 것.
│애쓰지 말아요│혼자│겁│모두를 안고 살아가려 하지 않는다│그대가 자주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되새겼다│소중했던 사람들│마음의 속도│잔뜩 헝클어진 그대에게│필요 없는 존재│비워내기│정리│용기│마음이 더디다│너였다는 이유만으로│나사 하나│우는 방법│늘 너였다│너의 봄│친구의 문자│헤어질 용기│폐기되어버린 마음│나는 바람이었나요.│다 지나간 마음을 줍지 말아요.│가난한 마음│네 생각│잘 지내고 있어?│뒤늦은 후회│어떤 상처가 될래│말이 없는 밤│사랑받아 본 적이 없었더라면│이별과 이별하는 일│도착│어떤 날의 과거처럼│너의 하루│언젠가 사라질 것들│사라질 것처럼│괜찮다 괜찮다│기억 속에서 낡아간다는 건 │좋은 사람│기억도 닳나 봅니다│존재의 차이

Part 3
내가 사랑하는 것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사랑해요│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발음하는 것처럼│영영│이다지도 사랑한다│나의 바람아│그 무엇도│대답│전하지 않을 편지│숨겨둔 마음│새로 산 수첩│그리움은 계절을 탄다.│장화│사랑이었다│사랑할 수밖에│파도│마음속 작은 방│짧은 찬란│기억은 자꾸 자란다│그럭저럭 사랑할 수 있을까│닳지 않는 사랑│그대 어디쯤 서성일 수 있나│매듭지어지지 못한 네 존재│그해 가을│나의 낭만│잃어버린 순간│밀려오는 존재│J 에게│첫 눈│파편│사랑할수록│결말│향초

Part 4
나는 자주 너의 안녕이라는 말 속에서 산다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추억에서 만날까│누굴 사랑하든 행복하기를 바라│첫사랑│별이 진다│너라는 문장│떠났음에도 여전한 것들│찰나│한 철의 마음│자존감 낮은 사랑│너를 잃어버리는 일│지나온 계절│낭만과 현실 사이│사랑은 여기까지│이미 젖어버린 성냥│뺄셈│버린 문장│사랑과 헤어짐의 여정│애증│어긋난 마음│너는 가끔 여기에 있다│사랑으로 저무는 그 뜨거움처럼│추억이 담긴 사진│헤어짐이 머문 자리│체념│그리움은 눈치가 없다│여기서 끝│짝사랑│마지막 인사│책 한 권 │나는 다정을 믿지 않기로 했다│이유│네가 있다│오래된 이별│이따금씩│너도 내가 슬플까│봄이 온다│감정 쓰레기통│지나가고 있습니다

Part 5
오늘의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같이 가자│괜찮다 울어도 │온기 같은 존재 │청춘│보통의 하루│상처를 견디는 일은 숙명이 아니다.│울어도 돼│그럼에도 불구하고│그리운 ‘나’│공허한 위로│흘러가는 대로 둘 것 │내가 사는 밤│독백│한숨│마음의 여백│여름 몸살│웃음약│생애│스위치│오늘의 우울은 딱 여기까지│기억해?│지나버린 것들│마음의 잔량│단단한 기억│흘려보낼 수 있기를│부산 언덕 꼭대기 집│엄마의 꿈│쉬어가도 돼│그래도 모든 건 지나가│나의 밤은 자주 어질러진다.│어른아이│허물어지는 밤│과거의 행복│이면│영화 같은 삶│마른기침│살아야 할 이유│할아버지│나의 오랜 사랑

저자소개

김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에겐 그리움이 살고 있습니다. 낮에는 희미하지만 밤에는 유독 선명해지는 것. 분명하게 존재하는데 낮에는 보이지 않는 것. 어떤 겨울은 어지러이 울어도 그리워하는 일을 멈추지 못했으며 그 마음을 끌어와 이 여백에 펼쳐봅니다. 인스타그램 : @jinsimgeul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