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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타인의 말, 행동, 기분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법)

충페이충 (지은이), 이신혜 (옮긴이)
유노북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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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타인의 말, 행동, 기분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90826518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1-04-29

책 소개

최고의 상담 심리사이자 심리 전문가 충페이충은 지난 10년 동안의 마음 트레이닝 노하우를 집약시킨 이 책을 통해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타인의 말, 행동, 기분,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을 전한다.

목차

들어가며_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연습

1장 나는 왜 타인의 말, 행동, 기분에 휘둘리는가
- 나를 자극하는 외부의 부정적 감정들


분노는 강자에게서 약자로 흐른다
어린 시절의 상처가 분노를 부채질한다
타인의 비난에 신경 쓰는 이유
영혼 없는 대화는 견디기 힘들다
완벽하지 못한 날 받아들이지 못할 때
내 탓만 하는 사람, 남 탓만 하는 사람
안정감이 부족한 건 내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2장 아무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다
- 이대로 충분한 나를 인정하는 법


완벽하지 않은 나라도 괜찮다
특별해질 용기를 가져라
타인의 감정은 내 책임이 아니다
말 한마디로 맞받아치는 기술
내가 나를 인정하는 게 먼저다
내 감정과 마주해야 할 때
사랑받을 용기, 상처 받을 용기
오직 나만 나를 평가할 수 있다

3장 어떻게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까
- 내면의 힘으로 삶을 가득 채우기


나를 사랑하되, 올바르게 사랑하자
사랑받고 싶으면 자세를 낮춰라
훌륭한 척하지 않아야 친밀해진다
사랑을 즐기고 상처를 감당한다는 것
나는 타인의 호감을 먹고 산다
나를 알고 너를 알아야 하는 이유
내 마음으로부터 안정감을 얻는 법

4장 성숙한 관계를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
- 사랑받는 이기주의자의 심리 기술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태도
관계를 바꾸는 사고방식의 힘
원하는 걸 더 많이 얻는 법
나와 가까이하기, 타인과 거리두기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 되려면
거절하기도 예술이다
이상적인 존재는 없다
보상을 바라고 희생하지 마라
내 감정을 돌보는 연습
조건 없는 관계란 없다

저자소개

충페이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충양양(叢揚洋), 필명 ‘충페이충’. 응용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중국 공인 2급 심리 상담사로 사티어 경험적 가족 치료, 정신 분석, 인지 행동 치료 전문가다. 존 밴맨, 안나 마리아 로우 등 사티어 학파의 대표 학자 아래에서 사티어 경험적 가족 치료, 꿈 해석, 최면, 인본주의·실존주의 모델 치료 등 심리학 이론 및 기술을 공부했다. 현재 베이징에서 ‘베이징 충페이충 심리 상담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대표 SNS 위챗의 '충페이충'(ID: congnotcong) 계정을 통해 심리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대도시에서 사티어 경험적 가족 치료 워크숍, 감정 카드를 이용한 잠재의식 탐색 워크숍 등을 운영하며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도서는 《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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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중통역학을 전공했다. 삼성전자와 주중한국대사관에서 통번역사로, 수원법원과 대법원 인증 통역인으로 일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 소속 번역가 겸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중국어 다이어리》,《열정 중국어 회화 1,2,3(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 《곤충은 어떻게 하늘을 날까요?》,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요?》, 《사람은 어떻게 하늘을 날까요?》, 《시경 속 동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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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상적인 관계란, 생각이 같을 때 친밀하게 지내고 생각이 다를 땐 독립적으로 지내는 것이다. 타인과 항상 친밀감을 유지할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과 연결되려 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길 가던 이름 모를 사람들은 당신을 스쳐 지나갈 뿐이니, 그들은 그냥 포기해 버리면 된다.
비난을 당했을 때,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속으로 주문을 외워 보자. ‘내가 틀렸고, 못 생기고,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그건 네 생각일 뿐이지, 나랑 무슨 상관이야?’라는 주문 말이다.
-‘타인의 비난에 신경 쓰는 이유’ 중에서


인간은 자신의 장점에 만족할 줄 모른다. 그래서 남보다 못한 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상상하고, 고치지 못하면 열등감에 빠지기 시작한다.
당신은 당신이 세운 기준 때문에 열등감을 느낀다. 이룰 수 없는 높은 목표를 세워놓고, 실현하지 못하면 ‘나는 왜 이렇게 쓸모없지?’라며 자신을 나무란다. 열등감은 자신이 만든 높은 목표와 싸워 패배했기 때문에 드는 감정이지만, 당신을 열등감에 빠뜨린 건 타인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 낸, 실현할 수 없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이다.
-‘완벽한 날 받아들이지 못할 때’ 중에서


중요한 건 눈을 뜨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고 과거와 달리 안전하다. 또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도 책임질 필요 없다.
당신은 이제 타인의 사랑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사랑을 잃은 후 밀려드는 외로움도 견딜 수 있는 어른이다.
앞으로 남을 회유하는 자신의 모습을 봐도 ‘나는 회유형 성격이야’라며 자기혐오에 빠질 필요 없다. 대신 마음속으로 욕구를 인정해 보자. ‘나는 네 사랑이 필요해, 나는 네가 날 싫어할까 봐 두려워’라고 말이다.
-‘타인의 감정은 내 책임이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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