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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해리스 : 미국 대선 관련주 투자 가이드

트럼프 VS 해리스 : 미국 대선 관련주 투자 가이드

효라클(김성효) (지은이)
잇콘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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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해리스 : 미국 대선 관련주 투자 가이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트럼프 VS 해리스 : 미국 대선 관련주 투자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0877909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4-09-10

책 소개

출신배경도, 정책방향도 완전히 다른 트럼프와 해리스의 두 후보를 두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섹터와 종목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두 가지 시나리오 - 트럼프의 승리 or 해리스의 승리 - 를 꼼꼼하게 따라가면서 국내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분야를 시원하게 풀어놓았다.

목차

들어가며_ 이번 여름방학도 다 날아갔네

제1장_ 한국증시에 찾아온 오랜만의 기회
한국주식은 왜 이렇게 안 오를까
기업세습
중복 상장
지나친 고평가
한국주식 탈출은 정말 지능 순인가

제2장_ 도널드 트럼프
역사에 남을 사진 한 장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날 수 있을까
한국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무기여 어서 오라
의외로 북한 친화적
크립토 대통령
AI 맨해튼 프로젝트
석유경제와 조선업
트럼프와 상극인 업종들

제3장_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당하고만 있지는 않아”
대마 합법화는 가능할까
낙태는 여성의 권리
의외의 한국 인맥
태양광은 좋다, 하지만
돌아라 바람개비, 풍력발전
몸 낮춘 2차전지들
해리스와 상극인 업종들

제4장_ 그리고 중국
아무나 이겨라
생물보안법과 바이오산업
유행 지난 희토류

마치며_ 복습을 위한 퀴즈

저자소개

효라클(김성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데이터로 시장을 해석하는 주식 투자 전문가이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주식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던 시기, 그는 255%의 누적 수익률을 달성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1년간 유튜브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 239개 종목 중 229개가 상승(적중률 95.8%)하며, ‘데이터로 증명된 투자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테크·마케팅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기업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가의 흐름과 시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부자탐사대>는 23만 구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실전 경제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을 쓴 이유도 명확하다. “모두가 오르는 줄 아는 시장에서, 누군가는 여전히 손실을 본다.” 그는 이 현상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투자자가 스스로 위험을 걸러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투자를 처음 시작한 사람도, 수년간 투자했지만 수익이 제자리인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지켜야 할 기준’과 ‘버려야 할 습관’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유튜브 부자탐사대 인스타그램 @richtamsa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yoracle/hyor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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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대체 한국증시는 왜 이렇게 안 오르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기업이 매력적이지 않아서이다. 글로벌한 시각으로 봤을 때 한국의 기업들이 과연 매력적일까? 전혀 아니다. 사실 ‘한국 기업은 매력이 별로 없다’라는 점은 한국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이다. 이걸 제대로 모르고 뛰어드니까 백전백패를 당하는 것이다.


좋은 기업인데 주가가 기업가치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정부 정책, 공매도, 금투세 등 엉뚱하게 외부 요인만 탓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제일 잘못된 것은 본인의 기업가치 평가 방식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기업가치가 옳고 나머지 요인들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본인이 틀리고 시장에서의 평가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 당연히 본인이 후자가 되어야 한다.


과거 유럽의 많은 기업은 최고경영자 자리도 왕위처럼 세습을 했다. 가업에서 출발하여 대를 잇는 기업이 많다 보니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미국 기업은 이사회에서 능력 위주로 최고경영자를 선출하거나 해고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이는 곧바로 경쟁력의 차이로 나타났다. 회사에 손해를 끼치면 경영자가 가차 없이 쫓겨나는 미국식 기업과 아무리 잘못해도 누구 하나 경영자의 책임을 묻지 않는 유럽식 기업 중에 어느 쪽이 더 실적이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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