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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1년에 하나씩은 꼭 이뤄내는 소소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임다혜 (지은이)
잇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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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1년에 하나씩은 꼭 이뤄내는 소소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9091628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1-03-09

책 소개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단순히 목표만 정하고 마는 게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을 뜻한다. 10분 단위로 스케줄을 쪼개가며 빡빡하게 살지 않아도, 숨 가쁘게 노력하다가 지쳐 떨어지지 않아도 괜찮다. 꾸준히, 정해진 분량만큼 해내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계획적인 삶’이다.

목차

머리말_ 앵매도리

[Part 01] 나는 오늘도 다이어리를 쓴다

쓰고도 달았던 내 첫 번째 다이어리
작은 자신감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것
기록은 나를 더 나아지게 한다
일단 아무거나 적어보자
[실전] ‘애자일 기법’과 피드백의 중요성
행복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실전] ‘톱-다운 방식’으로 목표 관리하기
기부하거나 다이어리를 쓰거나
안 맞는 사람을 억지로 곁에 둘 필요가 있을까

[Part 02] 경제적 목표 달성에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방법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조급했던 20대의 재테크 흑역사
지난 기록에서 재테크의 방향을 찾다
서른 살, 다시 목표 설정부터 시작
[실전] 목표를 설정할 때 반드시 고려할 세 가지
목표를 쪼개면 달성이 쉬워진다
[실전] 5년 단위 및 1년 단위로 목표 쪼개기
다이어리와 가계부를 연동하기
돈은 목표를 위해 쓰자
[실전] 1년에 하나씩만 이뤄도 충분하다
신중히 지켜보되,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자
800만 원으로 시작한 첫 부동산 투자
지속가능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실전] 목표 달성에 자주 실패하는 사람들의 두 가지 착각
경제적 목표 초과 달성, 그 이후

[Part 03] 프로젝트 수행에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방법
인생목표 중 하나, 책 쓰기에 도전하다
기록 뒤지기 :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
준비 : 블로그를 이용해 꾸준히 글쓰기
[실전] 예비작가들에게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
목표 수정 : 막연한 글쓰기에서 전략적 책 쓰기로
[실전] 월 단위 및 하루 단위로 목표 쪼개기
실천 : 어떻게 나만의 시간을 만들 것인가
유지 : 시간 관리 못지않게 중요한 멘탈 관리
[실전] 배수진을 치기보다 플랜B를 세우자
성과 : 결과가 아니라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실전] 출판사에 투고하려면
내가 선택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

맺음말_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
편집자의 말

저자소개

풍백(임다혜) (기획)    정보 더보기
경영학과 졸업,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출신의 평범한 가정주부. 아이를 키우며 부동산 투자로 서울에 내 집 마련 성공, 부부가 각자 좋아하는 최소한의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주식 투자 수익으로 쇼핑을 하고, 연금과 코인 채굴 수익으로 노후를 준비한다.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는 글로 책을 펴내며 그 인세 수익으로 뮤지컬 덕질을 하는 것이 취미다. 저서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36세 내 집을 가져라(공저)』. (블로그 '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 blog.naver.com/poongbaek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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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록의 또 다른 중요성은 바로 이런 향상성의 발로에 있다. 계속 기록해 나간다면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을 넘어 무엇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다. 매일의 노력은 눈에 확 보이지 않는다. 적어놓지 않으면 ‘어느새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1년이 흘렀네? 이 나이 될 때까지 뭐 했지?’라는 허무함이 밀려오는 날을 종종 맞이하게 된다. 분명 시간이 지나갔고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 뭔가는 발전했을 텐데 스스로 실감할 도구가 없기 때문이다. (기록은 나를 더 나아지게 한다)


나의 목표 관리 및 시간 관리 방법은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끊임 없이 실행과 피드백을 반복하는 것이다. 위(top)에서부터 아래(down)로, 가고자 하는 상위목표를 먼저 정하고 현재 내 위치를 파악한 후, 그곳에 다다르는 방법들이 뭐가 있는지 세부 계획을 정한다. 그리고 그 세부 계획을 매년, 매월, 매일로 쪼갠다. 이렇게 큰 그림을 그려놓으면 이후에는 눈앞의 작은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만으로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 마라톤을 할 때 골인 지점과 로드맵을 정해놓고, 실제 달리면서는 ‘저 다리까지만 가보자, 저 건물까지만 가보자’라며 스스로를 독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톱-다운 방식’으로 목표 관리하기)


결국 성공이나 행복도 별거 없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내가 내 삶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면 된다. 그러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통제 범위를 조금씩 넓혀간다. 나태한 나를 관리하고, 가족이 화목할 수 있게 관리하고, 회사가 잘 운영되게 관리하는 것이다. 그게 성공이다. (나는 내 삶을 잘 ‘컨트롤’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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