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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91190953160
· 쪽수 : 374쪽
· 출판일 : 2021-06-01
책 소개
목차
서문 왜 미국을 읽어야 할까요?
추천사 세상의 변화를 읽고, 앞을 내다보는 힘
추천사 <세계통찰> 시리즈에 부쳐
^^Part 1 상상을 초월한 과학 전쟁: 걸프 전쟁^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시작된 이라크 | 두 번에 걸친 걸프전의 주인공, 사담 후세인 | 대통령이 된 사담 후세인 | 이라크 근대화를 이끈 사담 후세인 | 중동의 스탈린으로 불린 ‘악의 화신’ | 종교 문제로 시작된 이란과 이라크의 갈등 | 이라크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이란-이라크 전쟁 | 이스라엘의 원자력 발전소 공격으로 전력이 약화된 이라크 | 피해만을 남긴 채 끝난 전쟁 | 이라크에서 분리된 쿠웨이트 | 중동의 권력자가 되기 위해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 |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시작된 걸프 전쟁 | 최초의 현대전, 하이테크 전쟁 | 이라크의 반격, 이스라엘을 공격하다 | 전쟁을 생중계하며 게임처럼 만들다 | 전쟁은 끝났지만 사담 후세인의 권력은 그대로 | 걸프전 참전 군인이 겪는 알 수 없는 질병, 걸프전 증후군
^Part 2 소말리아 어부는 왜 해적이 되었나: 소말리아 전쟁^
비운의 소말리아 반도 | 소말리족의 독립을 위한 염원, 소말리아 공화국 |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이 된 독재자 시아드 바레 | 에티오피아와 벌인 전쟁에서 패배, 내전이 시작되다 | 격화된 소말리아 내전, 그리고 미국의 개입 | 소말리아 군벌의 지도자, 아이디드의 이간질 | ‘블랙호크’의 추락으로 일격을 당한 미군 | 내전의 격화로 지옥으로 변한 소말리아 | 미국의 은밀한 개입 | 해적이 된 소말리아 사람들 |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해적 산업 | 소말리아의 테러 조직, 알 샤바브와 벌인 전쟁 | 소말리족의 희망이자 수수께끼 독립 국가 소말릴란드 | 빈곤 탈출을 위한 소액 대출 제도, 소말리아가 사는 길
^Part 3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 전쟁^
아버지와 아들, 부시 대통령 | 미국의 심장부를 공격하다_9ㆍ11 테러 사건 |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건국 이념, 와하비즘 | 9ㆍ11 테러 사건의 배후, 오사마 빈 라덴 |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을 물리친 무장 게릴라 조직 무자헤딘 | 국제 테러리스트의 양성_극단 무슬림 무장 세력 단체 알 카에다 |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한 탈레반 | 공포의 탈레반 | 9ㆍ11 테러의 보복,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 테러범을 가혹하게 고문하는 CIA의 블랙사이트 | ‘오사마 빈 라덴을 제거하라’_제로니모 작전 | 오사마 빈 라덴의 최후 | 금융 거래의 기초가 되는 통화를 발행하는 국가, 미국 | 미국의 경제 제재로 고통받는 이라크 국민 | 탐욕스러운 후세인 일가 | 미국 경제를 뒤흔든 사담 후세인의 선제공격 | 아흐마드 찰라비의 음모 | 미국에 거짓 정보를 흘린 찰라비 | 이슬람의 양대 종파,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 날조된 정보로 일어난 미국의 이라크 침공 | 이란과 내통한 혐의로 최대 위기를 맞은 아흐마드 찰라비 | 미군에게 체포된 사담 후세인 | 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한 사담 후세인의 두 아들 | 강제 해산으로 미국에 분노한 이라크 군대 | 아부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일어난 미군의 인권 유린 | 도시를 초토화시킨 팔루자 전투 | 이라크 알 카에다의 괴수, 알 자르카위 |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 자르카위 | 이라크 시아파 정권의 독재 | 수니파 테러리스트, IS의 수장 알 바그다디 | 사담 후세인의 죽음, 하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다 | 잔혹한 테러를 저지르는 IS라는 이슬람국가 | 인간이 만든 지옥, IS | 궁지에 몰린 IS | 테러와의 전쟁 후유증 | 적군에게는 ‘악마’, 아군에게는 ‘영웅’ 사상 최다 저격 기록을 수립한 아메리칸 스나이퍼 | 끝나지 않은 테러와의 전쟁
^Part 4 누가, 왜 싸우고 있는가 시리아 전쟁^
고난과 시련의 세월을 보낸 시리아 |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 국가를 이루다 | 안과 의사에서 대통령이 된 바사르 알 아사드 | 이스라엘과의 충돌 | 소련의 편에 선 시리아, 미국과 단교하다 | 시리아의 계속되는 수모 | 이집트의 배신,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맺다 | 미국의 오판, 중동 지역 국가들의 속마음 | 시리아와 이란, 최대 동맹국 | 핵 개발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시리아와 이란 | 차별받는 세계 최대 유랑 민족, 쿠르드족 | 대통령의 퇴출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_내전의 시작 | IS의 등장과 미군 파병 |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다 | 지옥으로 변한 시리아 | “시리아 국민은 죽어도 알 아사드는 잘 잔다”_지옥의 퍼스트레이디 | 셰일오일로 인한 미국의 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