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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90978125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1-06-28
책 소개
목차
Prologue…p.006 / Scene #2…p.021 / Scene #3…p.035 / Scene #4…p.043 / Scene #5…p.055 / Scene #6…p.071 / Scene #7…p.081 / Scene #8…p.093 / Scene #9…p.106 / Scene #10…p.115 / Scene #11…p.127 / Scene #12…p.139 / Scene #13…p.149 / Scene #14…p.159 / Scene #15…p.171 / Scene #16…p.179 / Scene #17…p.187 / Scene #18…p.197 / Scene #19…p.212 / Scene #20…p.223 / Scene #21…p.236 / Scene #22…p.244 / Scene #23…p.258 / Scene #24…p.268 / Scene #25…p.277 / Epilogue…p.290
리뷰
책속에서
토니는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다들 차이를 느꼈지만, 누구도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심리학자라면 ‘심리적 우월함’으로 이를 설명했을 것이다. 리더의 운명을 타고난 자와 평범한 군중의 한 사람으로 태어난 자는 본능적으로 서로의 격차를 알아챈다.
토니는 경찰과 좋은 ‘관계’ 유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었다. 또한 담배처럼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상대에게 빚을 졌다는 기분이 언젠가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이치를 꿰뚫어 봤다.
토니는 웬만해선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어쩌다 도움 받을 일이 생기면 은혜를 꼭 두 배로 갚아 상대에게 마음의 짐을 떠넘겼다. 토니의 사고방식과 태도는 산전수전 다 겪은 정치인과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