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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1014990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21-02-08
책 소개
목차
서문
<축하의 글>
<아침에 한 편씩 다가오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1장 지금 당신은 어디쯤인가
1. 어려움에 대하여
- 지리산 종주 후 발톱이 빠졌던 상쾌한 기억 -
2. 큰할아버님과 강암 선생, 우정을 말하다
- 내겐 누가 있는지 묻다 -
3. 사관(史官), 그대를 비판하다
- 오늘의 나를 비판하는 것은 내일의 나만이 아니다 -
4. 표현의 리디노미네이션
- 조용한 목소리의 울림이 오래 멀리 간다 -
5. 억울함에 대처하는 자세
- 하고 싶은 말의 절반이면 족하다 -
6. 한라산엔 백록담이, 백두산엔 천지가 있다
- 에라스무스가 아니어도 우신(愚神)은 예찬 받을 만하다 -
7. 확증편향
- 끊임없이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이유 -
8. 익숙한 오해 그리고 불편한 진실
- 애정과 미움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이성의 책무다 -
9. 그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이국에서 쓸쓸히 숨져 간 그를 마음 편히 추모할 수 없는 이유 -
10. 삼종지혈(三宗之血)
-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어렵다 -
11. 공산성(公山城) 가는 길
- 아름다움은 그것을 보는 내 눈과 마음속에 있다 -
12. 내소사(來蘇寺)에서의 기억
- 새벽녘, 반딧불이와 산사의 청아한 독경에 빠지다 -
13. 최고가 최선을 의미하진 않는다
- 국도변의 평범한 풍광이 좋다 -
14. 너무도 인간적인
- 페리클레스에 대한 플루타르코스의 평가에 동의한다 -
15. 달콤한 인생
- 인생의 달콤함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다 -
16. 당신은 정직(正直)합니까
- 정직에 관한 칸트의 명제는 적어도 그 자신에게는 부합한다 -
17. 안명세(安名世)의 죽음
- 소시민의 행복 그 너머 -
18.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 생텍쥐페리는 어디로 갔을까 -
19. 코끼리 다리 하나
- 나는 여전히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있는지 모른다 -
20. 인연의 고리
- 평가는 어렵다 -
21. 반전이 있는 옛 이야기
- 때로 내가 한 일에 놀란다. 좋은 의미, 나쁜 의미 모두에서 -
22. 혜안(慧眼)
- 소망한다. 내게 허락되기를 -
2장 어디에,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
1. 김윤후는 왜 잊혀졌을까?
-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한다는 사실 그 자체를 제외하고 -
2 항명(抗命)의 조건
- 존재는 역경 속에서 그 빛을 발한다 -
3. 친일과 반일, 그리고 민족반역
- 토착왜구, 그 섬뜩한 말이 두려운 이유 -
4. 창씨개명(創氏改名)
-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
5. 어느 반역자의 최후
- 이완용은 모든 반역자의 만능 방패가 되었다 -
6. 이충성, 그리고 홍사익
- 전범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아쉬움이 많은 한 사람 -
7. 어느 친일파의 죽음
- 사람은 누구나 죽지만 그 형태는 다양하다 -
8. 녹둔도(鹿屯島)는 어찌할 것인가
-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을 관리하는 능력 -
9.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가 불편한 이유
- 뻐꾸기 새끼에 대한 뱁새의 모순된 모정 -
10. 백세청풍(百世淸風)
- 서강사(西岡祠)에 부는 바람은 언제나 맑다 -
11. 박두세(朴斗世)와 요로원야화기(要路院夜話記)
- 박두세 선생 묘소에 묘비를 세우도록 말씀드렸다 -
12. 백년편지, 이정(而丁) 선생께
- 금기의 영역, 분단과 전쟁 책임은 그것대로 -
13. 율곡과 그 후손의 비대칭성에 대해
- 너무 밝은 빛은 주위를 매몰시킨다 -
14. 하노이에서의 하루
- 베트남인에겐 오만할 권리가 있다 -
15. 우리가 간과한 것들에 대한 단상
- 중국인과 중국 문명에 대한 혐오가 아닌 자존의 문제 -
16. 이 수모를 결코 잊지 않겠다
- 용서는 수모를 갚아줄 능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 -
17. 십만양병(十萬養兵), 무엇이 문제였을까
- 투키디데스의 얘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
18. 간뇌도지(肝腦塗地)
- 선현의 걱정엔 이유가 있다 -
19. 고려 무신정권과 가마쿠라 막부는 무엇이 달랐을까
- 이후 역사발전의 차이를 생각하다 -
20. 승리한 고려는 왜 거란에 저자세를 보였을까
- 소동파(蘇東坡)가 원조 혐한론자가 된 이유 -
21. 율곡(栗谷)과 하멜이 만났다면
-역사에 가정은 없다. 그렇다고 상상력까지 부정하진 않는다-
22. 역사와 역사적 상상력
-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나열과 확인이 아니다 -
23. 한국인, 변한 것 그리고 변하지 않은 것
- 중요한 것은 변화 그 자체가 아니다 -
3장 길은 길에 연하여
1. 모험을 조롱하는 사회
- 독일어를 한다고 누구나 칸트를 읽을 수는 없다 -
2. 무엇이 포비아인가
- 내 걱정이 기우라면 훗날 비판은 기쁘게 받으리 -
3. 신암의 어느 견공(犬公)
- 개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
4. 호모 사피엔스 생존법
- 지구상에 인류가 얼마나 더 생존할 수 있을까 -
5. 돼지가 뭘 잘못했나요?
-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경외다 -
6. 오랑우탄 모녀
- 창백한 푸른 점, 그곳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권리에 대해-
7. 한국과 구텐베르크
-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보석은 의미가 없다 -
8. 포폄(褒貶)의 벽을 넘어서
- 평가를 두려워할 이유는 단순한 포폄의 문제가 아니다 -
9. 지도자의 조건, 사유의 존재 구속성을 넘어서
- 앎은 넘쳐나는데 실천이 없는 시대를 경계하다 -
10. 원로가 없는 사회
- 모두가 만족할 수 없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힘 -
11. 우연(偶然)과 필연(必然)
- 강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
12. 알파고가 쓴 칼럼
- 궁극의 지향점에 자리한 인간의 모습은 무엇인가 -
13. 기우(杞憂)와 세르비아를 위한 변명
- 아웅산 수지와 노벨평화상의 부조화가 초래된 이유는?
14. 뫼비우스의 띠
- 속옷은 항상 깨끗해야 한다 -
15 한반도와 물소 뿔의 국제 정치
- 영화 ‘미션’에서 로버트 드 니로와 제레미 아이언스의 선택 -
16. 람세스와 김일성
- 언젠가 이집트에 가면 얘길 나누고 싶다 -
17. 평화애호민족과 호국불교의 부조화
- 칸트의 <영구평화론>을 읽지 않는 이유 -
18. 그들은 왜 남이 됐을까
- 형제가 타인이 되는 순간, 애정은 극도의 증오가 된다 -
19. 하나의 한국, 하나의 조선
- 슬픈 예감을 비켜가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
20. 고려와 송 그리고 한국과 중국
- 짝사랑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
21.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어디에
- 시대에 대한 고민의 전제는 박애다. -
또 다른 시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