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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업데이트

아빠 육아 업데이트

(초보 아빠에서 베테랑 아빠로 나아가기,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홍석준 (지은이)
영진미디어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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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업데이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빠 육아 업데이트 (초보 아빠에서 베테랑 아빠로 나아가기,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9119105920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1-09-28

책 소개

스스로를 자책하며 어떻게 육아에 발을 들여야 하는지 몰라 답답했지만, 우연히 만난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 직접 육아의 주체가 되며 이제는 주 양육자가 된 아빠의 육아 분투기를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아빠 상태 점검 게임

1. 지금 아빠들에게 육아란?
아빠에게도 임신 테스트가 필요하다
사라져야 할 ‘아빠 육아’
아빠 언저리의 남자들
아빠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워킹맘의 반대말은?
난 앉아서 싼다

2. 그렇게 아빠가 된다
아이만 태어나면 아빠가 되는 줄 알았지
나는 아이와 말을 하고 싶었다
여긴 그런 어린이집 아니에요
육아라는 위대한 여정에 낙오되지 않는 법
불행한 나는 행복한 아이를 기를 수 없어

3.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놀면 뭐하니?
갑자기 뒤바뀐 우리의 자리
아이는 어떻게 다르게 커가는가?
새로운 곳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좀 더 이곳에 머무르기로 했다
관계, 자유, 그리고 행복

4. 이제 아빠가 되어보자
아빠 육아는 왜 외로운 걸까?
고쳐 써야 하는 아빠
부부관계는 좋아질 수 있는가?
그 많은 육아 책은 누가 읽을까?
이제는 하나가 아닌 둘로

5. 육아가 존중 받는 세상을 꿈꾸며
가까워진 위기를 단단해질 기회로
육아 최전선에 선 아빠
아빠를 부를 때와 아빠로 불릴 때의 차이
누가 우리에게 돌을 던지는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사회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육아=엄마’라는 공식이 깨지길

저자소개

홍석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식판 밥을 좋아한다. 메뉴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인생도 그랬다. 틀에 맞춰 살며 명문대에 가고 대기업에 들어갔다. 결혼 역시 사회의 적령기를 지켰다. ‘남의 시선’ 속에 갇혀 지내다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았을 때, 모든 것을 잠시 멈추었다. ‘나의 오늘’을 자유롭게 고민하며 담아두기 벅찬 생각을 매일 글로 옮긴다. 스스로 결정하며 넓은 기대 속에 지금을 산다.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대표 저서 《퇴사라는 고민》, 《아빠 육아 업데이트》 활동 공간 www.linktr.ee/tomet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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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육아는 엄마, 아빠가 함께해야 한다. 그 역할과 수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육아를 한 사람만의 일로 당연시하면 안 된다. 두 사람의 사랑으로 결혼까지 함께했듯이, 함께 만든 아이를 같이 키워나가야 한다. 출산이라는 과정이 어쩔 수 없는 여성의 몫이라서 그때부터 남성들이 긴장을 놓는지도 모르겠다. 그때도 아빠의 역할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믿는다. 아이는 어느 한쪽만의 아이가 아니지 않은가? / <사라져야 할 ‘아빠 육아’> 중


누가 누가 더 관심 없는지 경쟁하는 분위기로는 누구도 제대로 된 아빠가 될 수 없다. 서로의 무관심만 부추기는 관계는 아빠로서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할 뿐이다. 그렇다고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까지 제쳐두고 아이에게만 몰두하라는 말이 아니다. 최소한 그것들과 동등한 시선으로 육아를 바라봐야 한다는 말이다. 그 아이의 아빠라는 역할은 어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 인생에서 나만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자리가 있듯이 그 아이의 아빠는 그 아빠가 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의 내 역할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중요하다. / <아빠 언저리의 남자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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