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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91191462401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5-10-1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이를 올바른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첫 번째 시간, 성장하는 나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자기 긍정감의 목소리
내 이야기를 들어주겠니 - 더 큰 목소리로 마음 표현하기
아이 성장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긴밀히 연결된 몸과 마음
소중한 우리를 위해 -나눔으로 높아지는 자존감
괜찮아, 괜찮아, 수없이 들려줄게 -어른이 된, 어른이 될 너
두 번째 시간, 감정 다루기
말을 통해 내가 높아지는 순간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법
이 마음이 너를 삼키기 전에 -아이의 걱정 마주하기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어 - 화와 분노 다루기
내가 없어질 것만 같았어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이제 잠에서 깨어나렴 -아이의 우울감을 대하는 마음
세 번째 시간, 관계의 기초
결국 나를 이해해줄 널 만나게 될 거야 -또래 관계에 대해
너가 그렇듯, 모두 다 소중해 -작고 약한 존재를 대하는 마음
너는 영원한 나의 우주야 -어느 날 동생이 생긴다면
아이 마음이 부서지던 날 -아이와 부모의 단단한 연결을 위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건너야 할 좌절과 실패
네 번째 시간, 가족의 이름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부부가 되고 아이의 부모가 되어서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두려움이었어 -자기를 위로하는 방법 찾기
너 때문이 아니란다 -이혼 가정 받아들이기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나의 부모 바라보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별과 애도에 대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가 부러워하는 대상이나 그 면모를 찾았다면, 그런 부분이 실상 아이에게 부족해서 채울 필요가 있다면 그걸 건강하게 채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주면 좋겠죠. 큰 목표는 작게 나누고, 한 단계씩 연습과 훈련을 통해 이뤄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또 아이가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되고, 잘 갖추고 있는 면을 찾아주고 격려해주어야 해요. 어른들도 자기가 갖고 있는 게 많다는 걸 알 때, 자기의 자원과 장점을 잘 인식하고 있을 때 자기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편안하게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 받아들임이 더욱 크게 다 가옵니다. 그러니 자기가 가진 보물을 발견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속상한 일이 있을 때 혼자 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컷 울고 나면 개운해지기도 하고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기기도 하죠. 그런데 자칫 혼자 우는 울음은 자기 연민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치유를 극대화시키려면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내담자의 통곡이나 소리 없이 흘리는 눈물을 방해하지 않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그 상황을 함께하며 주목한다면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간을 누릴 만하다는 승인의 표시니까요. 작정하고 혼자 울며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줄 수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나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 앞에서 우세요, 배우자, 친구, 선후배도 좋고, 상대가 상담자라면 더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