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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음 밖의 풍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668421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2-05-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668421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2-05-20
책 소개
달아실시선 53권. 박노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세상과 싸우기 위해 밥벌이를 위해 삼십여 년을 접어두어야 했던 ‘시’를 미치도록 그리워했던 시인은, 남보다 늦은 나이에 꿈을 향해 걸음을 내디딘 시인은 지금도 화순군 한천면의 오지에서 오로지 오롯이 시 창작에만 몰두하고 있고, 그 결과로 세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꽃망울
상실
봄, 아침 해가 보내는 눈빛
나보다 더 선하고 큰 다정함을 간직한 새
새들이 사색을 즐기는 이유
과원果園
내 시의 뿌리
벗
입을 맞추다
어린 꽃들도 깊어질 때는
어둠은 가슴에 먼저 내려앉는다
눈에 그늘이 들 때
울지 마, 우는 건 나야
쓸쓸하다와 스친다는 말의 문장을 찾아서
2부
소망
팔려 가는 동백나무
너의 안 보이는 사랑이 빛날 때까지
뒤
이른 봄, 강둑을 걷다가
굴절
외로운 눈은 달빛보다 환하지
이웃
작고 순하고 가냘픈
이른 아침, 노송을 쪼는 딱따구리
고추씨 같은 맘 - 어물전 아짐
사연
그믐달이 지나간 자리
생존의 코
3부
꽃들은 애인처럼 아프다
흰 수국
돗재
난 그대의 어둠이 되고
너의 눈빛이 오기 전에
시나 써라
고요한 사랑
그윽한 길
새의 발톱이 움켜쥔 한 조각 그리움
시의 가족
찔레꽃 필 때
4부
마음 밖의 풍경
거미에게 풍경風磬 소리를 들려주다
꽃잎
뼈아픈 노래는 그늘을 만든다
어린 새에게 위로를 받다
내가 머문 이 자리에
창에 서린 묵화 한 점
내 얼굴에 들어앉은 매화
머잖아 내가 새의 사촌쯤 될 날이 올 거다
불두화
마음 다친 날
억만 번은 아파봐야
무위
길 위의 구름 같은
어느 날, 쓰레기더미 속에서
복사꽃 아래 서면
까마귀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인동초
해설_ 이 외롭고도 쓸쓸한 어둠 속에서도 사랑은 항구적이다_ 박성현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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