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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1697223
· 쪽수 : 234쪽
· 출판일 : 2023-06-09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 04
시언(时彦)
青门饮·胡马嘶风 (청문인, 삭풍에 실린 말 울음소리) · 15
이지의(李之仪)
谢池春·残寒销尽 (사지춘, 마지막 추위 사라지고) · 17
卜算子·我住长江头 (복산자, 나 창장 머리에 있으며) · 19
주방언(周邦彦)
瑞龙吟·章台路 (서룡음, 장대로) · 21
风流子·新绿小池塘 (풍류자, 푸른 물빛 작은 연못) · 24
兰陵王·柳 (난릉왕, 버드나무) · 26
琐窗寒·暗柳啼鸦 (쇄창한, 울창한 버드나무에서 까마귀 울어) · 29
六丑·蔷薇谢后作 (육축, 장미가 지고 나서 지음) · 31
夜飞鹊·河桥送人处 (야비작, 하천 다리 옆 송별회) · 34
满庭芳·夏日溧水无想山作 (만정방, 여름날 리수이의 우샹산에서
쓰다) · 36
过秦楼·水浴清蟾 (과진루, 밝은 달 멱을 감고) · 38
花犯·梅花 (화범, 매화) · 40
大酺·春雨 (대포, 봄비) · 42
解语花·元宵 (해어화, 정월 대보름) · 44
定风波·莫倚能歌敛黛眉 (정풍파, 노래 잘한다고 눈살 찌푸리지
마라) · 46
蝶恋花·早行 (접련화, 새벽에 떠나다) · 47
解连环·怨怀无托 (해련환, 원망스러운 마음) · 48
拜星月慢·夜色催更 (배성월만, 깊은 밤 북소리) · 51
关河令·秋阴时晴渐向暝 (관하령, 맑은 가을날의 황혼) · 53
绮寮怨·上马人扶残醉 (기료원, 술이 덜 깨어 부축받아 말을 타
다) · 54
尉迟杯·离恨 (위지배, 이별의 슬픔) · 57
西河·金陵怀古 (서하, 진링 회고) · 59
瑞鹤仙·悄郊原带郭 (서학선, 성곽에 접한 외딴 교외 벌판) · 61
浪淘沙慢·晓阴重 (낭도사만, 새벽하늘 짙은 구름) · 63
应天长·条风布暖 (응천장, 포근한 봄바람) · 66
夜游宫·叶下斜阳照水 (야유궁, 나뭇잎 사이로 석양이 수면을 비
치고) · 68
하주(贺铸)
更漏子·独倚楼 (경루자, 홀로 누각에 기대어) · 70
青玉案·凌波不过横塘路 (청옥안, 헝탕로 사뿐한 발걸음) · 71
感皇恩·兰芷满芳洲 (감황은, 난초 지초 무성한 모래섬) · 73
薄幸·淡妆多态 (박행, 옅은 화장 아름다운 자태) · 74
浣溪沙·不信芳春厌老人 (완계사, 봄이 노인네라고 싫어하랴) · 76
浣溪沙·楼角初消一缕霞 (완계사, 노을 스러질 때) · 77
石州慢·薄雨收寒 (스저우만, 이슬비가 추위를 거두고) · 78
蝶恋花·改徐冠卿词 (접련화, 서관경의 사를 고쳐 쓰다) · 80
天门谣·牛渚天门险 (톈먼요, 뉴주 톈먼) · 81
天香·烟络横林 (천향, 안개 가로누운 숲을 덮어) · 83
望湘人·春思 (망상인, 봄날 그리움) · 85
绿头鸭·玉人家 (녹두압, 그녀의 집) · 87
忆秦娥·晓朦胧 (억진아, 어슴푸레한 새벽) · 89
鹧鸪天·重过阊门万事非 (자고천, 창먼을 다시 지나며) · 91
장원간(张元干)
石州慢·寒水依痕 (석주만, 차가운 물살 흔적을 남겨) · 93
兰陵王·卷珠箔 (난릉왕, 주렴을 걷어 올리니) · 95
엽몽득(叶梦得)
贺新郎·睡起流莺语 (하신랑, 앵무새 소리에 잠이 깨다) · 98
虞美人·雨后同干誉才卿置酒来禽花下作 (우미인, 비 내린 뒤 간예
재경과 함께 능금 꽃 아래서 한잔하다) · 100
왕조(汪藻)
点绛唇·新月娟娟 (점강순, 새로 나온 달 아름답구나) · 102
유일지(刘一止)
喜迁莺·晓行 (희천앵, 새벽길) · 104
한류(韩疁)
高阳台·除夜 (가오양대, 섣달그믐) · 107
이병(李邴)
汉宫春·梅 (한궁춘, 매화) · 110
진여의(陈与义)
临江仙·夜登小阁忆洛中旧游 (임강선, 밤에 작은 누각에 올라 뤄양
에서 놀던 일을 떠올리다) · 113
临江仙·高咏楚词酬午日 (임강선, 초사 목 놓아 부르는 단오절) · 114
채신(蔡伸)
苏武慢·雁落平沙 (소무만, 기러기 광활한 모래톱에 내려앉고) · 117
柳梢青·数声鶗鴂 (유초청, 소쩍새 울어대다) · 119
주자지(周紫芝)
鹧鸪天·一点残红欲尽时 (자고천, 한 점 붉은 불꽃 꺼져 가니) ·
121
踏莎行·情似游丝 (답사행, 정은 나부끼는 거미줄 같고) · 122
이갑(李甲)
帝台春·芳草碧色 (제대춘, 녹음방초 푸르구나) · 124
이중원(李重元)
忆王孙·春词(억왕손, 춘사) · 127
忆王孙·夏词(억왕손, 하사) · 128
忆王孙·秋词(억왕손, 추사) · 128
忆王孙·冬词(억왕손, 동사) · 129
만기영(万俟咏)
三台·清明应制(삼대, 청명에 천자의 명을 받아 짓다) · 130
서신(徐伸)
转调二郎神·闷来弹鹊(전조이랑신, 답답한 마음에 까치를 쫓
다) · 134
전위(田为)
江神子慢·玉台挂秋月(강신자만, 가을달 같은 옥경대) · 137
조주(曹组)
蓦山溪·梅(맥산계, 매화) · 140
이옥(李玉)
贺新郎·篆缕消金鼎(하신랑, 전서 글자 연기 흩어지고) · 143
료세미(廖世美)
烛影摇红·题安陆浮云楼(촉영요홍, 안루의 부운루) · 145
여위로(吕谓老)
薄幸·青楼春晚(박행, 늦은 봄 규방에서) · 147
사치(查荎)
透碧霄·舣兰舟(투벽소, 목련나무배 강가에 대다) · 149
노일중(鲁逸仲)
南浦·风悲画角(남포, 스산한 바람에 실린 나팔 소리) · 151
악비(岳飞)
满江红·怒发冲冠(만강홍, 분노한 머리칼 투구를 쳐들어) · 154
장륜(张抡)
烛影摇红·上元有怀(촉영요홍, 정월 대보름 소회) · 157
정해(程垓)
水龙吟·夜来风雨匆匆(수룡음, 밤 중에 비바람 몰아쳐) · 160
장효상(张孝祥)
六州歌头·长淮望断(육주가두, 화이허에서 바라봄) · 163
念奴娇·过洞庭(염노교, 둥팅을 지나며) · 167
浣溪沙·霜日明霄水蘸空(완계사, 서리 내린 청명한 가을) · 168
한원길(韩元吉)
六州歌头·东风著意(육주가두, 동풍이 사랑을 싣고) · 170
好事近·汴京赐宴闻教坊乐有感(호사근, 볜징의 연회에서 교방악을
듣고) · 173
원거화(袁去华)
瑞鹤仙·郊原初过雨(서학선, 교외 벌판 비 지난 후) · 175
剑器近·夜来雨(검기근, 밤에 내리던 비) · 177
安公子·弱柳丝千缕(안공자, 천 가닥 가녀린 버들가지) · 179
육송(陆淞)
瑞鹤仙·脸霞红印枕(서학선, 발간 볼에 찍힌 베개 자국) · 182
육유(陆游)
卜算子·咏梅(복산자, 매화를 노래함) · 185
渔家傲·寄仲高(어가오, 중고에게 부침) · 186
定风波·进贤道上见梅赠王伯寿(정풍파, 진셴 길 위에서 매화를 보
고 왕백수에게 보냄) · 188
钗头凤·红酥手(채두봉, 볼그레 촉촉한 손) · 189
诉衷情·当年万里觅封侯(소충정, 전공을 찾아 만리를 달렸던 그
해) · 191
诉衷情·青衫初入九重城(소충정, 청삼 입고 궁궐에 처음 들어간
날) · 193
진량(陈亮)
水龙吟·春恨(수룡음, 춘한) · 195
범성대(范成大)
秦楼月·楼阴缺(진루월, 누각에 진 그늘) · 198
眼儿媚·萍乡道中乍晴卧舆中困甚小憩柳塘(안아미, 핑샹으로 가는
도중 잠깐 날이 개어 수레에 노곤한 몸을 눕히고 버들 늘어진 연못에
서 휴식을 취하다) · 200
霜天晓角·梅(상천효각, 매화) · 201
鹧鸪天·嫩绿重重看得成(자고천, 연푸름 날로 짙어져) · 202
채유학(蔡幼学)
好事近·送春(호사근, 봄을 보내며) · 204
신기질(辛弃疾)
贺新郎·别茂嘉十二弟(하신랑, 열두째 동생 무가와 헤어지며) · 206
贺新郎·听琵琶(하신랑, 비파소리 들리다) · 209
水龙吟·登建康赏心亭 (수룡음, 젠캉 상심정에 올라) · 212
摸鱼儿·更能消几番风雨(모어아, 또 몇 번의 비바람이 사라져야) · 214
永遇乐·京口北固亭怀古(영우락, 찡커우의 북고정을 회고하다) · 217
木兰花慢·滁州送范倅(목란화만, 추저우에서 부관 범앙范昂을 송별
하며) · 220
祝英台近·晚春(축영대근, 늦봄) · 222
青玉案·元夕(청옥안, 정월 대보름) · 224
鹧鸪天·鹅湖归病起作(자고천, 어후에서 돌아와 아픈 다음 쓰다) · 226
菩萨蛮·书江西造口壁(보살만, 장시 자오커우의 벽에 쓰다) · 227
念奴娇·书东流寸壁(염노교, 둥류촌 벽에 쓰다) · 229
汉宫春·立春日(한궁춘, 입춘) ·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