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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심리학)

이혜진 (지은이)
스몰빅라이프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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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9173121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5-02

책 소개

만약 당신이 지금 인간관계나 삶, 사랑 등에서 오는 아픔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삶을 비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감정이 힘들어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이를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많은 장애물을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내가 나를 가장 모른다
- 마음 관리, 시작은 몸 관리부터
- 감정과 싸우지 마라
- 내가 나를 멀리할 때 외로워진다
- 진짜 외모는 자존감에서 나온다
- 걱정하는 것도 습관이다
- 내가 미워하는 나도 나의 일부다

2장.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이방인이다
- 평생 가는 관계는 없다
- 눈치가 늘어날수록 삶은 피폐해진다
- 배려에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 무례함과 예민함을 구분하자

3장.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잘하고 싶을수록 게을러진다
- 노력은 전략이 아니다
- 단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된다
- 지쳤다는 것이 죄는 아니다
- 쉬고 싶다면 열심히 했다는 뜻이다
-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불안한 것이다
- 잠시 쉬어간다고 뒤처지지 않는다

4장.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용기가 사랑을 빛나게 한다
-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 무례함을 사랑으로 덮지 마라
- 모든 사랑은 변한다
- 타인의 마음은 통제할 수 없다
- 때로는 단호한 이별이 필요하다
- 기대치를 낮춰야 사랑은 깊어진다

5장.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원래 그런 것은 없다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라
- 넘어졌다면, 일어서면 그만이다
- 비교는 절망의 지름길이다
- 편집된 인생에 휘둘리지 말자
- 당신은 늘 나아지고 있다
- 지금 행복해야 평생 행복하다

저자소개

이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2년 차 상담심리사. 심리상담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가지각색의 고민과 사연 속에서 공통된 메시지를 발견했다. 바로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른다"였다. 저자 역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온 한 사람이었다. 30년 가까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방황했다. 설상가상으로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크게 좌절하기도 했다. 그때부터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을 잃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였다. 그제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떨 때 행복하고 슬픈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자기 자신을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세세히 살필 수 있도록 오늘, 감정, 취향, 자신, 내일이라는 5가지 주제로 100가지 질문을 담았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일반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다문화상담 박사과정을 통해 개인의 아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과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itself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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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까지는 늘 비슷한 방식으로 같은 곳에서 넘어져 왔다면, 이제는 넘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내 앞에 놓인 장애물에 부딪혀 보고 깨져도 보고 때로는 껴안아도 보며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그토록 원하는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을 내가 나에게 선사할 수 있는 길이다. 그것이 ‘보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를 조화시키는 길이다.


나쁜 감정이나 좋은 감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판단하거나 분류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 감정 그대로를 읽어주자. 내 안의 감정,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 내 것이며, 그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이 말하는 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들어줄 수 있는 건 나의 연인도 나의 가족도 아닌 바로 나다. 내가 정확하게 들어주지 않으면 과연 그 누가 나만큼 들어줄 수 있겠는가.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것이다. 그 사람이 내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 영역까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나는 내 마음에만 통제 권한이 있음을 명심하자. 좋아하는 꽃향기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며, 모두의 마음 또한 내가 통제할 권한은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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