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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

[큰글자도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강원국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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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1766172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2-05-10

책 소개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강원국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 회장님이나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말과 글, 이제부터 시작이다

1 말과 글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힘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용감하게: ‘현문현답’ 질문의 힘
눈을 잘 써야 말과 글이 좋아진다: 주목을 뛰어넘는 관찰의 힘
마음이 통해야 소통이다: 상대를 움직이는 공감의 힘
적은 노력으로 얻는 최고의 효과: 불현듯 깨우치는 통찰의 힘
비판하라. 대신 잘 비판하라: 위기를 돌파하는 비판의 힘
당당한 ‘프로불편러’: 이성을 보완하는 감성의 힘
재미를 먹고 자라는 말과 글: 실패 속에서 크는 상상의 힘
※ 말싸움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토론의 태도
※ 회의가 좋아야 회사가 산다: 25분의 기적

2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 태도
말하듯 써라: 말 못 하는 사람은 없다
토끼를 이긴 거북이: 노력으로 극복하는 글쓰기 두려움
나는 오늘도 안경을 닦는다: 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이기는 습관의 힘
거인의 어깨에 올라 써라: 모방의 종착점
쓰기 전에 친해져라: 관심, 관찰, 관계
100세 시대 글쓰기: 시간을 장악하라
※ 친해지기 위해 말하라: 관계를 개선하는 대화
※ 아내의 두 가지 사랑법: 칭찬과 꾸중
※ 마음을 녹이는 말: 사과와 축하 그리고 위로
※ 일이 재미있어지는 말의 기적: 당부와 격려

3 말과 글의 맛 끌어내는 최고의 재료들
무엇을 어떻게 찾을까: 자료가 반이다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불확실함 이기는 지식과 정보
티끌을 모으는 습관: 책이 되는 메모
출력의 질 좌우하는 입력: 책벌레가 되자
운동 잘하면 글도 잘 쓴다?: 생각 근육 단련법
살아 숨 쉬는 글의 조건: 많이 경험하라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부탁과 거절의 기술
※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말하는 대로 되는 제안법
※ 기본은 언제나 통한다: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는 법
※ 직장생활의 꽃: ‘비서 마인드’를 품은 보고

4 조금 쓰고 늘리기, 말해보고 줄이기
글이 글을 낳는다: 뇌는 계속 쓴다
‘한 문장’을 향해 직진하라: 글의 초점 맞추기
분량은 내가 정한다: 줄이느냐 늘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잘 빼야 잘 쓴다: 자동기술법의 뒤를 잇는 자동요약법
청사진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조립식 글쓰기의 간편함
장모님에게 배운 글 구성법: 잘 배열하라
※ 나는 강의를 참 잘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첫마디
※ “저 친구가 필시 무슨 병이 있구나”: 발표의 추억
※ 꼭 거절하고픈 ‘한 말씀’: 연설도 결국 말이다

5 개요 짜기부터 퇴고까지, 책 한 권 써보기
하루키도 나처럼 쓴다고?: 개요가 승부처다
첫인상이 좋은 글, 여운을 남기는 글: 초두효과와 최신효과
내 머릿속 현미경: 글맛을 살리는 디테일
논리야 놀자!: 글을 해치는 논리적 오류들
글에도 표정이 있다: 감정을 전달하는 글쓰기
‘빵점’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쓰지 말고 고쳐라
※ “기회는 위기의 옷을 입고 온다”: 위기에 강한 말하기
※ 말의 전쟁: 갈등을 일으키는 말, 해소하는 말

6 오늘도 말하고 쓰는 이유
불효자는 씁니다: 글쓰기의 즐거움
누가 날 쓰게 할까: 바로 여러분
글이든 인생이든 내가 주인이다: 언제나 즐거운 ‘관종’의 삶
※ 자나 깨나 말조심: 말의 도마를 피하라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하의상달 문화의 이로움
※ 침묵으로 말하라: 경청의 힘

나가는 글│행복한 삶

저자소개

강원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으로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글쓰기 멘토. 김대중 대통령 연설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고, 그 이전과 이후에도 기업에서 회장의 글을 썼다. 청와대에서 글을 쓰던 시절, 그는 두 대통령의 말과 글을 노트에 받아 적으며 밤낮으로 필사했다. “그들에 빙의되어 흉내라도 내야 그들의 글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이 그의 고백이다. 그는 40여 년간 글을 쓰며 여러 권의 글쓰기 책을 펴냈고, 지금도 글쓰기 강의와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강조한다. “글쓰기를 책과 강의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다. 글은 글로 배워야 하고, 좋은 문장을 수집하고 베끼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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