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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서는 성경 묵상

나를 넘어서는 성경 묵상

옥명호 (지은이)
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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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서는 성경 묵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넘어서는 성경 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185126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3-25

책 소개

대학생 시절 한 선교단체에서 영적 회심을 한 뒤 30년간 성경 묵상을 이어 오면서 나와 이웃, 사회를 품어 가는 여정을 담았다.

목차

머리말

1부 ‣ 인간적 성경 읽기
성경과 도끼 / 나쁜 묵상 1: 오만과 편견 / 거룩한 책, 인간적 읽기 / 나쁜 묵상 2: 오독과 곡해 / 예기치 못한 묵상과 제자의 조건

2부 ‣ 나쁜 신학, 어긋난 묵상
온전한 신앙과 ‘나쁜 신학’ / 나쁜 신학을 수정하려면 / 일그러진 설교, 어긋난 묵상 1 / 일그러진 설교, 어긋난 묵상 2 / 반쪽짜리 신앙인과 도피주의 신학 / 영에 속한 묵상, 육에 속한 묵상

3부 ‣ 나를 넘어서는 묵상
묵상과 일기 / 아인퓔룽, 체휼 그리고 성경 묵상 / ‘독사의 자식들’과 개인 경건생활 / 나를 넘어서는 묵상 /
묵상의 시야, 일상의 시선 / 묵상과 사회적 영성

4부 ‣ 이웃과 세상으로 다가서는 묵상
복음주의 신앙선언과 공적 신앙 / 묵상의 정치학 1: 묵상으로 정치하기 / 묵상의 정치학 2: 예언자들의 사회참여 / 묵상하는 그리스도인과 ‘사회적 책임’ / 구멍 난 신앙, 텅 빈 묵상 / 묵상과 공적 신앙: 윌버포스와 클래펌 서클

참고한 책들

저자소개

옥명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거제도에서 태어나 바다와 바람, 모래해변과 숲을 벗하며 성장기를 보냈다.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서울로 유학을 왔고, 졸업한 뒤 기독교 독립월간지 <복음과상황> 기자, 홍성사와 IVP 편집장을 거쳐 <복음과상황>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1인 출판사 ‘잉클링즈Inklings’를 꾸려 가는 한편, 읽고 쓰고 편집하는 일을 매 순간 힘겨워하면서도 일생의 일로 받아들이는 편집자요 글쟁이로 살아간다. 대학생 때 한 선교단체에서 회심을 경험한 후 30년째 성경 묵상을 이어 오고 있다. 서울 구로구 궁동에 있는 서울평안교회(합신)에 출석하면서 ‘꽃다운친구들’ 운영위원, ‘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직장인 아빠의 잠자리 독서육아를 다룬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들》(옐로브릭), 십대에게 들려주는 노철학자의 인생 지혜를 담은 《답없는 너에게》(홍성사, 공저)가 있으며, 인도적 대북지원단체인 ‘(사)남북나눔’의 20년 나눔 이야기를 정리한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홍성사)의 기획 및 구성작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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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정말로 겁나는 것은, 내가 성경을 전혀 모른다는 게 아니라 조금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밥을 아예 안 먹으면 죽고, 편식하면 신체 건강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법입니다. 삶을 이어 가는 생명은 일상의 밥상에서 나옵니다. 균형 잡힌 밥상이 몸의 건강에 중요하듯, 온전하고 성숙한 신앙을 위해서는 성경을 바르게 묵상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성경 읽기와 묵상을 자아충족의 수단으로, 성경 본문을 점괘나 타로카드 뽑기 수준으로 활용하는 ‘나쁜 묵상’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세우면서도 정작 그 이름을 욕되게 하고 짓밟는 참람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들려주시려는 말씀에 귀 기울이기보다 자신이 뜻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오만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바람과 필요를 떠받치고 정당화하는 성경 구절을 찾아 묵상한다 한들, 그 귀결은 결국 그릇된 ‘나의 나라’에 이를 뿐입니다. 우리 자신의 오래된 편견이나 자아중심적 오만이 성경 읽기와 묵상 과정에 틈타지 않게끔 늘 경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 묵상이 하나님과 무관하게 나의 나라를 강화하는 도구로 전락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복돋고 하나님의 나라(다스림)를 추구하는 통로가 되려면 말이지요.


날마다 ‘경건의 시간’을 어김없이 지키고 있지만 정작 이웃의 고통이 도무지 느껴지지 않고 묵상도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신의 신앙이 얼마나 성숙해 있는지 돌아보면 어떨지요. 혼자 점검하기 어렵다면 지혜롭고 신뢰할 만한 리더나 지도자를 찾아가 대화를 나눠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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