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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1887235
· 쪽수 : 346쪽
· 출판일 : 2024-08-16
책 소개
목차
유진 피터슨 서문
들어가며
1 솔직함
2 공동체
3 역사
4 기도
5 시
6 슬픔
7 분노
8 기쁨
9 원수
10 정의
11 죽음
12 생명
13 열방
14 창조세계
맺는말
보노 후기
감사의 말
추천 자료
주
책속에서
시편으로 기도하면 우리 삶의 적나라한 실상이나 우리 가정과 도시의 껄끄럽고 난감한 실상을 피해 갈 수 없다. 죄와 용서와 고생과 죽음의 힘겨운 작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오히려 그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삶이 더 쉬워지는 게 아니라 더 번거로워진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이 역사하여 우리를 온전하고 거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이것이 시편이 하는 일이며 이 책이 하는 일이기도 하다.
_’서문' 중에서
내 내심의 바람은 유진 피터슨의 부드러운 권고의 말을 독자들도 듣고, 시편을 집어 들어 한 장씩 읽어 나가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것이다. 그분께는 아무것도 비밀로 숨길 수 없다. 성도와 죄인들 곁에 함께 서 있는 우리 각자는 신자와도 비신자와도 함께 걷는다. 마음을 열고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우리 모두 위에 머물기 때문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무엇이 됐든 비밀이 있으면 우리는 숨는다. 타인에게서 숨고 자신에게서 숨는다. 결국은 하나님을 피해 숨는다. 그렇게 숨을 때 우리는 빛 대신 어둠을 택한다. 삶 대신 죽음을 품는다. 타인과의 허물없는 관계 대신 외로움을 취한다. 그 모든 은신의 확실한 결과로 우리는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에게서 단절되고, 자신에게 낯선 존재가 되며, 창조세계로부터 소외된다. 볼품없이 추해지다가 아주 비참하게 삶을 잃고 만다.
_1장 ‘솔직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