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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91192062143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2-08-10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본서의 주된 관심
제1장 경인통신사의 활동과 일본의 대응 1
1. 머리말 2
2. 왜란 직전의 한일관계 3
3. 100년만의 모범 통신사 되려 한 경인통신사 8
4. 楹外拜와 庭下拜 논쟁 17
5. 경인통신사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침략 준비 26
6. 맺음말 31
제2장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은 임진왜란用이 될 수 없다-동북방의 여진 정세와 관련하여- 37
1. 머리말 38
2. 기존연구에서의 십만양병설 否定논리 41
3. 병조판서 율곡이 처한 대외적 상황 47
4. 율곡이 지향한 군정개혁 51
5. 맺음말 57
제3장 임진왜란용이 되어버린 율곡의 십만양병설 61
1. 머리말 62
2. 왜란 이전 태평시대였다는 십만양병설 64
3. 왜란 이전 태평시대론 비판 69
4. 율곡의 대외적 위기의식의 실체와 일본 정세 73
5. 율곡의 군정개혁과 임진왜란 83
6. 맺음말 90
제4장 임진왜란 직전 조선의 국방 인식과 대응에 대한 재검토-동북방 여진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95
1. 머리말 96
2. 無事太平論에 대한 검토 100
3. 對日 위기인식의 정도와 내용 검토 107
4. 文弱・해이론에 대한 검토 111
5. 맺음말 123
제5장 임진왜란 초기의 전개상황과 그 배경 129
1. 머리말 130
2. 왜란 초기 전황 전개의 대내적 배경 132
3. 왜란 초기 전황 전개의 대외적 배경 140
4. 초기 상황에 대한 재분석 143
5. 동북방 지역의 파탄 148
6. 맺음말 154
제6장 임진왜란기 조선의 북방 여진족에 대한 위기의식과 대응책-‘南倭北虜’란 측면에서- 159
1. 머리말 160
2. ‘南倭北虜’的 위기 인식 163
3. 누르하치에 대한 위기의식과 대응책 169
4. 동북방 여진에 대한 위기의식과 대응책 180
5. 여진족에의 降倭 이용 188
6. 맺음말 192
제7장 임진왜란기 대마도의 조선 교섭 197
1. 머리말 198
2. 임진왜란 以前 대마도의 조선 교섭 200
3. 임진왜란 중의 대마도의 조선 교섭 208
4. 강화 교섭기 대마도의 조선 교섭 220
5. 맺음말 228
제8장 임진왜란기 정경운의 『孤臺日錄』에서 보는 아래로부터의 聞見정보-實錄의 관련정보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233
1. 머리말 234
2. 김시민과 송상현의 殉國 정보 236
3. 附倭 官民에 대한 정보 239
4. 조헌의 금산 전투와 제2차 진주성 전투에 대한 정보 241
5. 세키가하라(關原) 전쟁에 대한 정보 248
6. 강화교섭에 대한 정보 251
7. 맺음말 256
제9장 임진왜란기 ‘附倭’ 정보와 조선 조정의 대응-‘附賊’ 용례를 중심으로- 261
1. 머리말 262
2. 조정이 파악한 부왜 정보 264
3. 부왜 정보에 대한 조정의 대응 272
4. 조선으로 回歸하려는 ‘부왜’와 조정의 被虜人 인식 277
6. 맺음말 284
제10장 임진왜란에 활약한 조선 장수들의 성장기반에 대하여-니탕개의 난과 관련하여- 287
1. 머리말 288
2. 니탕개의 난에 활약한 이일과 신립 291
3. 니탕개의 난에 활약한 임진왜란의 宣武功臣 294
4. 니탕개의 난에 활약한 임진왜란의 장수들 301
5. ‘니탕개의 난 別試武士’들이었던 이순신의 참모들과 선무공신 309
6. 맺음말 313
제11장 정유재란기 황석산성 전투와 김해부사 백사림 317
1. 머리말 318
2. 황석산성 전투의 기록과 평가 319
3. 『고대일록』으로 본 전투의 평가 326
4. 김해부사 백사림에 대한 論罪의 전개 332
5. 백사림의 ‘通倭’ 여부 338
6. 맺음말 346
제12장 사명당에 대한 역사적 전승-그의 渡日 관련 설화를 중심으로- 351
1. 머리말 352
2. 역사적 인물로서의 사명당 353
3. 설화적 인물로서의 사명당 355
4. 여전히 초능력자인 사명당 358
5. 설문 조사로 본 사명당 362
6. 맺음말 365
제13장 임진왜란의 ‘戰後처리’와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동 369
1. 머리말 370
2. 전후처리 372
3. ‘借重’에서 ‘連帶’로 부상하는 조선의 일본 인식 383
4. 맺음말 393
참고문헌 397
찾아보기 414
후 기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