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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91192376509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5-03-31
책 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 11쪽
머리말 … 20쪽
부록1 역대 미국 대통령 순위(1997) … 20쪽
부록2 역대 미국 대통령 순위(2024) … 22쪽
부록3 미국 주 지도 … 23쪽
1장 지미 카터 … 25쪽
2장 윌리엄 태프트 … 75쪽
3장 벤저민 해리슨 … 123쪽
4장 캘빈 쿨리지 … 165쪽
5장 율리시스 그랜트 … 209쪽
6장 앤드루 존슨 … 253쪽
7장 프랭클린 피어스 … 297쪽
8장 제임스 뷰캐넌 … 341쪽
9장 워런 하딩 … 377쪽
10장 리처드 닉슨 … 417쪽
에필로그 … 471쪽
미주 … 488쪽
참고문헌 … 499쪽
찾아보기 … 505쪽
리뷰
책속에서
국적은 다르지만 대통령제를 운영하는 대한민국에 타산지석의 교훈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다. 책을 읽어가면서 작은 교훈은 물론이고 내용의 흥미로움에 빠져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지은이가 독자에게 던지는 화두, “왜 이들을 최악의 대통령 명단에 올려야 하는가?”를 이해하게 될 때마다 더욱 흥미로웠다. 이런 내용이야말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수많은 정치가 또는 조직을 이끄는 여러 지도자, 무엇보다도 위대하고 성공적인 대통령을 애타게 갈망하고 소원하는 모두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옮긴이의 말〉
최악의 대통령, 나쁜 대통령의 특징은 위대하거나 좋은 대통령의 덕성과 반대되지 않겠는가? 즉 자신감의 결여, 불량한 성격, 타협과는 거리가 먼 형편없는 정치력과 무능, 비전의 결핍, 부정직하고 불성실한 태도, 의사소통 단절 등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필자는 한 가지 판단 기준을 추가했다. 바로 ‘그들이 대통령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얼마나 큰 손해를 끼쳤는가?’이다.
〈머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