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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91192386522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2-20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_6
빠른 참조표 _9
용어·인물·이론 해설 _11
프롤로그-"소버린요? 소상공인을 버린 AI 아닌가요?" _18
제1부 : 뜻志 - ‘다 그래’를 ‘바꾸자’
1. 불이 났다 _24
2. 규칙으로 끈다 _37
3. 개인의 규칙 : 종속에서 연결로 _51
4. 사회의 규칙 : 신청에서 발견으로 _64
5. 국가의 규칙 : 공급에서 수요로 _75
제2부 : 땀汗 - '했다'는 것으로 '하겠다'는 것을 증거하겠습니다
6. 서울(특별시) :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 _90
7. 중소기업유통센터 : 하이파이브-디지털 경제백신을 맞다 _113
8.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 지산D소-“바보야, 문제는 수요 혁신이야” _136
9. 징비록 : 통촉을 구합니다 _166
제3부 : 때時' - 나라'가 못하면 '나'라도 해야 한다
10. 야수를 가두고, 락인(lock-in)을 풀고, 탈출의 길을 열어라 _182
11. 디지털 권리장전 : 소상공인의 10가지 권리를 선언한다 _197
12. 소무(小務) 10조 : 기준국가의 10가지 해법 _217
에필로그-식당 문은 닫지 않겠습니다 _262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에게는 이 책이 필요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짚고, 변화를 향한 길을 보여줍니다. 600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응원을 넘어, 구조를 바꾸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현장을 아는 저자의 목소리가 그 길을 가리킵니다. 책을 펼쳐야 할 이유입니다.
이광수_광수네복덕방 대표,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저자
이 책은 디지털 전환을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한다. 기술은 누구의 편이었는가, 그리고 지금은 누구의 삶을 바꾸고 있는가. 플랫폼과 알고리즘, 데이터와 AI를 다루지만 이 책의 중심에는 늘 사람과 생계, 그리고 일상의 경제가 있다. 기술을 아는 사람이 현장을 모르고, 현장을 아는 사람이 기술을 두려워하는 이 간극을 저자는 집요하게 메운다.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하지 않고, 단순한 해법으로 도망가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IT 트렌드 해설서가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사회 사용 설명서에 가깝다. 기술을 말하되 인간을 놓치지 않는 드문 기록이다.
김덕진_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이 책은 숫자로 포장된 경제 담론을 걷어내고, 민생의 현장에서 본디 경세제민이었던 경제가 어떠해야 하는지 묻는다.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인, 그리고 플랫폼의 그늘에 놓인 사람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지금의 거칠고 팍팍한 현실을 부당한 구조의 문제로 끌어올린 점이 매우 인상 깊다. 시장의 효율보다 삶의 지속 가능성을, 성장과 함께 더 중요한 분배와 상생의 길을 고민하는 이 기록은 민생경제가 어디에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국민주권의 시대에 맞게 국민들의 경제주권 실현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안진걸_민생경제연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