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건 내 몬스터라구!

수상 경력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I Need My Monster’와 ‘Hey, That's MY Monster’의 저자입니다! 그녀는 근본적으로 뒤틀린 유머 감각을 유전학과 그녀가 자란 호주 유머의 꾸준한 흐름을 비난합니다. 풀 타임으로 가르치지 않을 때, 그녀는 책을 읽고 남편과 네 자녀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의 침대 밑에 있는 괴물은 거티입니다.

Amanda Noll과 Howard McWilliam이 만든 괴물 세계를 기반으로 한 D는 Drool을 구상하고 공동 집필했습니다 . 그녀의 침대 밑에있는 괴물은 담요를 잡아당기는 것을 좋아하는 얀켈입니다.

‘본캐’는 작가, ‘부캐’는 마라토너다. 매일 10킬로미터 달리는 걸 세상 어떤 것보다 사랑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 지은 작품으로는 <유튜브 스타 금은동> 시리즈와 《푸하하 달리기 클럽》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내일은 슈퍼리치》 《늙은 아이들》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우리 반 욕 킬러》 《고구마 선거》 등 다수가 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 레이터입니다 ‘나는 내 괴물이 필요합니다’, ‘이봐, 그건 내 괴물이야’, ‘드래곤이 들어올 때’, ‘드래곤이 다시 움직일 때’ 등 다른 많은 아동 도서가 있습니다. 그는 The Week (미국 및 영국)와 MoneyWeek의 커버 아티스트이며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의 침대 밑에 있는 괴물은 브롬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