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가 필요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I Need My Monster’와 ‘Hey, That's MY Monster’의 저자입니다! 그녀는 근본적으로 뒤틀린 유머 감각을 유전학과 그녀가 자란 호주 유머의 꾸준한 흐름을 비난합니다. 풀 타임으로 가르치지 않을 때, 그녀는 책을 읽고 남편과 네 자녀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의 침대 밑에 있는 괴물은 거티입니다.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지금도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첫 책 『진짜 거짓말』을 펴냈다. 장편소설 『나는 동화작가다』 『오늘도 책방 자서점이 열렸습니다』 『연희동 러너』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받았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 레이터입니다 ‘나는 내 괴물이 필요합니다’, ‘이봐, 그건 내 괴물이야’, ‘드래곤이 들어올 때’, ‘드래곤이 다시 움직일 때’ 등 다른 많은 아동 도서가 있습니다. 그는 The Week (미국 및 영국)와 MoneyWeek의 커버 아티스트이며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의 침대 밑에 있는 괴물은 브롬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