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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박지선 (감수)
더숲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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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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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9244465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3-10-31

책 소개

청소년과 교사, 일반인에게 흥미롭고 쓸모 있는 과학지식을 가르치는 과학 교육자 사마키 다케오가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후 10년 만에 무섭고 놀라운 지구과학의 세계를 다룬 화제작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목차

머리말
감수의 글

1장 지진의 공포가 끊이지 않는 지구촌
1960년 칠레지진, 관측 이래 가장 큰 규모 기록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의 특징은?
일본 관측 역사상 최초로 진도 7을 기록한 효고현 남부 지진
큰 규모의 여진이 수없이 반복된 니가타현 주에쓰 대지진
엄청난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일으킨 동일본 대지진
- [칼럼] 사라진 해변 마을, 침묵에 빠진 산골 마을을 둘러본 후기
일곱 번의 강진과 2,000번의 여진을 기록한 구마모토 지진
대도시에서 진도 7 이상의 대지진이 일어난다면?
지진으로 건물이 기울어지는 지반 액상화의 공포
쓰나미가 파랑이나 해일보다 더 공포스러운 이유는?
‘활성 단층’ 위에 건설된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

2장 불을 내뿜는 화산 폭발의 공포
한시도 감시를 게을리할 수 없는 활화산과 화산대
생명을 위협하는 화산 재해와 칼데라 대분화
공포의 고속 화쇄류가 사람을 덮친 화산 폭발
갑작스러운 분화로 최악의 재해 남긴 화산 폭발
화산 분화를 미리 아는 것은 불가능한가?
만약 일본 최대 화산 후지산이 대분화를 일으킨다면?

3장 인류를 위협하는 기상 이변과 기상 재해
우리가 사는 현재가 빙하 시대라고?
역대급 폭염과 기록적인 한파 등 이상 기후의 공포
도시화와 무분별한 개발로 기상 재해의 양상 변화
겨울에서 봄 사이 대규모 재해를 불러오는 폭탄 온대 저기압
강풍, 호우, 폭풍해일을 동반하는 태풍
지구 온난화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열사병 증가의 우려
눈을 보기 힘든 태평양 연안에 폭설이 내리면 생기는 일
미래에 용오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
벼락과 번개가 잦은 지역은 따로 있다!?
호우 재해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가?

4장 재해를 막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들
지진에 약한 지반, 지진에 강한 지반
대지진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쓰나미 각자도생’, ‘볏가리의 불’은 무슨 말일까?
재해 예상 지역을 알고 싶다면 해저드맵을 활용하자
재해 발생 시 알아두면 유용한 인터넷 활용법
대규모 재해로 정전이 발생했을 때 슬기로운 대처법은?
재해 생존전략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물 확보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더욱 강화된 지진 관측
접근이 어려운 화산 분화는 어떻게 관측할까?
기상 관측이 일기예보에만 필요하다는 생각은 버려!

5장 우주와 지구에서 벌어지는 등골 오싹한 이야기
현재 지구자기장의 상태가 심상찮다!?
화산 대분화가 불러오는 한랭화와 핵겨울 시나리오
이상 기후의 원인이 지구 온난화 때문일까?
오존 구멍 확대와 유해 자외선 문제는 해결되었나?
해류의 변동이 이상 기후를 일으킨다?
역사를 움직인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
지구 충돌 전에 소행성 궤도 변경이 가능할까?
초신성 폭발로 방출된 감마선이 지구를 직격한다면?
통신과 위성 고장 일으키는 초강력 태양 폭풍

맺음말
참고문헌
함께한 집필진

저자소개

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세이대학 생명과학부 환경응용화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잡지 <이과 탐험(Rika Tan)>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 《하루 한 권, 일상 속 화학 물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원소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과학잡학사전 통조림》, 《과알못도 빠져드는 3시간 과학》, 《5분 뚝딱 물리학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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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일을 잘 맡긴다는 것』,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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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ㆍ경기 지역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회원으로 활동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하여 이를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2018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으며, 공저로는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지구과학》 《단번에 개념 잡는 기후변화》 《고등학교 생활과 과학 교과서》 《과학실에 숨은 미래 직업을 찾아라!》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과학 진로 캠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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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사람이 잠든 시간대에 지진이 발생한 탓에 강한 흔들림으로 무너지기 시작한 집에서 재빨리 빠져나온 사람들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무너진 건물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그 결과 무너진 건물로 인한 압사가 사망 원인의 77퍼센트를 차지했다.
<일본 관측 역사상 최초로 진도 7을 기록한 효고현 남부 지진>


원자력 발전소는 핵분열 반응을 ‘멈추고’, 연료를 ‘식히며’, 방사성 물질을 ‘가두는’ 방법으로 유사시에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원자로 여섯 기가 있었던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이 지진과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식힌다’와 ‘가둔다’라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중대한 사고로 이어졌다.
<엄청난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일으킨 동일본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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