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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영업/세일즈
· ISBN : 979119262421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07-10
책 소개
목차
01_ 억대연봉자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었다_ 015
그럼에도 나는 ‘보험’이라는 업을 선택했다. 절박해서가 아니라, 명확했기 때문에 두려워서가 아니라,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봄 대표 김민석
02_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먼저 찾아가라_ 035
익숙함 속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불편한 자리에, 당신의 성장과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인카다이렉트 사업단장 김성민
03_ 억대 연봉은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_ 057
실패하는 영업사원은 근태가 엉망이고, 의욕이 없으며, 의욕이 있어도 행동으로 연결하지 않는다. 앞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지만, 돌아서면 불평불만만 가득하다. 프라임에셋 본부장 김지웅
04_ 보험교사 김지혜의 인생역전 스토리_ 075
도전하세요. 그리고 선택했으면 집중하세요. 될 때까지 하세요. 이 일을 사랑하세요. 반드시 잘 될 겁니다. 내가 증인이에요.
(주)원금융서비스 탑스타본부 본부장 김지혜
05_ 건축설계의 꿈에서 보험설계로, 나의 길을 찾아서_ 095
‘무조건 실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대한민국 어떤 직업도 부럽지 않은 삶의 만족과 소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트러스트 보험주치의 대표 김철현
06_ 진심은 무기가 된다 인생을 설계하는 영업의 힘_ 113
나는 지금도 나 자신에게 묻는다. 오늘도 이 일을 선택할 수 있는가? 그 답이 ‘예’라면, 나는 잘 가고 있는 것이다.
인카다이렉트 원탑총괄 프리미어사업단장 김해진
07_ 만나지 않고 판다. 온라인 영업 억대연봉 노하우_ 135
온라인으로 내게 연락을 해준 고객님들에게는 전화 통화를 유도하는 편이다. 카톡이나 메시지 등은 내가 어필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프라임에셋 팀장 배정민
08_ 반가워! 보험설계사_ 151
나는 언제든 신입분들의 이직 상담과 코칭을 해줄 영업력과 이력, 지식이 준비되어 있는 EM(신입전담매니저)이다.
인카금융서비스 큐브사업단장 신성호
09_ 대면영업과 법인영업의 경계가 사라져야 한다_ 171
“설계사님, 정말 미련 없이 한 번 영업에 몰입해보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후배 설계사들을 키우는 데 써보세요.”
인카다이렉트 해길사업단 단장 이서후
10_ 영업의 다양화로 성공하라!_ 189
보험영업을 시작하시는 분들과 이직을 결심한 분들은 ‘회사 자체의 교육 시스템과 조직 내의 교육 시스템’을 보셔야 합니다.
오아시스 자산관리(경영컨설팅) 대표 임정환
11_ 열심히 하면서도 방법을 알고 해야 한다_ 209
열심히 하는 게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약간의 확률을 높일 뿐!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내 성공의 시간은 단축된다.
프라임에셋 지사장 전기범
12_ 나의 직업은 보험설계사입니다_ 231
보험설계사는 절대 자만해서도 건방 떨어서도 안된다는 것을 그저 씨앗 뿌리고 거름 주고 물 주는 농부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A+에셋 원플러스지사 총괄단장 전중표
13_ 기적은 없었다, 꾸준함만 있었다_ 247
밤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정말 이 길이 맞는 걸까? 그리고 또 대답했다. 맞는지 아닌지 따질 여유가 없어 이 길밖에 없잖아
인카금융서비스 원탑총괄사업단 함께본부 본부장 전형준
14_ 상담원에서 현장관리자로 70명 조직의 총괄 리더가 되기까지_ 265
수학처럼 공식(정답)이 있는 TM영업 코칭과 끊임없는 행동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어차피 다가올 미래에 제자리란 있을 수 없다. 반드시 성장을 목표로 두고 전진하자 굿리치 플러스 사업부 영업 본부장 정민희
에필로그_ 286
“당신의 도전이 곧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를”
인카금융서비스 큐브사업단장 신성호
저자소개
책속에서
14명의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성공담에 대한 자랑이 아닙니다.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했을 때의 두려움, 수많은 거절 앞에서 느꼈던 좌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용기 등. 그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단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기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뿐입니다.
하루하루 고객을 만나며 관계를 맺었고, 내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이 보험영업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그리고 어쩌면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당신에게 작은 불빛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만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