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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슈테판 클라인(지은이), 유영미(옮긴이)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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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262527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3-02-22

책 소개

태곳적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을 거부하며 어떻게든 세계의 규칙을 찾고자 했다. 그러나 여전히 예측할 수 없는 변수와 함께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그럼에도 운명을 ...
태곳적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을 거부하며 어떻게든 세계의 규칙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물리학과 통계학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또 한편으로는 세상이 이미 정해진 ‘운명’대로 굴러간다는 숙명론적 세계관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과는 별개로 세계는 여전히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한 국가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코로나19로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는 등 더욱 예측할 수 없는 변수와 함께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그럼에도 운명을 믿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처럼 불확실하고 우연한 세계에 몸을 맡겨야 할까?

세계적인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원제: 우연한 모든 것Alles zufall)의 저자인 슈테판 클라인은 인간의 삶은 우연이 만들어낸 사건들의 총합일 뿐이며, 이 세계가 어떤 규칙이나 운명에 맞춰 굴러갈 것이라는 믿음은 ‘사랑스러운 착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변덕스러운 삶에 무방비하게 내맡겨졌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실 우연은 운명보다 더욱 신비롭고 낭만적인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연은 우리에게 불안이 아닌 ‘자유’를 안겨주며, 강자뿐 아니라 약자와 다양한 종에게도 생존의 기회를 주었다. 그뿐인가.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운명적인 사랑 역시 ‘우연’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우연으로 가득 한 이 세계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운명처럼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Part 1. 운명이라는 착각
Chapter 1. 믿을 수 없는 운명의 장난들
Chapter 2. 누군가는 반드시 로또에 당첨된다
Chapter 3.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Chapter 4. 그 모든 예언은 불가능하다
Chapter 5. 우연을 운명이라 믿는 이유

Part 2. 우연이 만든 세계
Chapter 6. 인류의 모든 것은 우연에 빚지고 있다
Chapter 7. 우월함을 이기는 우연한 승리
Chapter 8. 우연이 만들어낸 뜻밖의 행운
Chapter 9. 육아와 사랑 그리고 우연의 관계

Part 3. 우연이 두려운 사람들
Chapter 10. 모든 일에 이유가 있을 거란 착각
Chapter 11. 뇌는 우연을 거부한다
Chapter 12. 일등보다 꼴등이 마음 편한 이유
Chapter 13. 완벽히 안전한 곳은 감옥뿐이다

Part 4.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법
Chapter 14. 우연한 사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Chapter 15. 불확실한 세상에서 좋은 선택을 하는 법
Chapter 16. 우연을 기회로 만드는 법

저자소개

슈테판 클라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의 언어로 인간을 탐구하는 인문주의자. 뮌헨대학교에서 철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이론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대표 주간지 〈데어 슈피겔(Der Spiegel)〉 과학 편집자로 일하며 탁월한 기획 기사로 명성을 날렸다. “과학적 발견과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뛰어나게 결합해 대중적 언어로 풀어내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작가”라고 평가받는다. 슈테판 클라인의 대표작인 《행복의 공식》은 1년 넘게 독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그의 저서들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등 전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되며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역사》, 《현명한 이타주의자》,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등이 있다. 1998년 독일의 권위 있는 저술상인 게오르크 폰 홀츠브링크 과학 저널리즘 상을, 2015년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독일 학술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예술대학교 객원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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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부분과 전체》 《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가문비나무의 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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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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