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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LG트윈스 2023 통합우승 별책부록 에디션)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핀스트라이프 전설의 시작)

윤세호 (지은이)
CRETA(크레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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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LG트윈스 2023 통합우승 별책부록 에디션)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핀스트라이프 전설의 시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274217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3-10-24

책 소개

LG트윈스의 29년 만의 프로야구 통합우승의 순간을 담은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별책부록 에디션’이 출간됐다.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리커버판과 한국시리즈 특별판 원고 8편을 수록한 별책부록을 증정하는 이번 책은 29년 만의 우승을 간직하고 싶은 LG트윈스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기, 종착역으로 향하는 시작점에서
‘DTD’ 악몽의 2011시즌, 꼴찌 영순위
절망 속에서 핀 희망, 모래알에서 ‘원 팀’으로
‘나는 네가 무엇을 던질지 알고 있다’ 야구 천재 정성훈
“평균 자책점 1위, 반드시 할 겁니다” 짜릿한 반등의 서막
“그때는 내가 없었고” 적토마는 멈추지 않는다
“버티길 잘했다, 야구하길 잘했다” 불사조의 독백
축제의 하이라이트 “유광 점퍼 하나씩 준비해야죠”
거짓말 같았던 플레이오프와 ‘삼성동 호텔 사건’
차디찬 겨울, 그리고 4월 23일 대구
역사에 남을 대반전, 우리는 마산으로 간다
“나는 강하다, 훨씬 강하다” 앞으로도 강해질 것이다
“모두 팬 덕택입니다” 영원한 ‘LG맨’ 박용택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유망주를 찾아라
‘영원한 굿바이’ 한 시대의 마침표를 찍다
성장하는 젊은 피, 그리고 이병규 딜레마
슈퍼 에이스 허프 영입, 미래가 ‘다시’ 보인다
긍정적인 출발, 부족했던 뒷심
세대교체와 함께 ‘우승 청부사’ 입성하다
롤러코스터와 두산 포비아, ‘만약에’ 늪에 빠지다
금메달에도 고개 숙인 오지환, 국민 스포츠의 명암
제대로 부는 변화의 바람, 야구 혁명에 동참하다
LG표 화수분 ‘루키 센세이션’
반전은 없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코로나19 중에도 돋보인 LG 야구
강렬한 시작,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악몽이 있다면 바로 여기에, 반전 없는 드라마
영원한 핀스트라이프, LG의 33번
데이터로 야구하는 법, 그리고 패착
144경기 마라톤과 세 번의 기회
LG를 사랑한, LG가 사랑한 케이시 켈리
핀스트라이프를 선택한 ‘타격 머신’ 김현수
21세기 최고 전력, LG의 2022년은 다르다
신에 홀린 3연패, 모든 게 엇나간 시리즈
죄인처럼 떠났던 그가 감독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이별과 만남, 춥고 긴긴 겨울
다시 애리조나, 사막 위에서 펼쳐진 끝없는 디테일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한 도루, 매드 사이언티스트
새로운 필승조, 낯선 해결사의 등장
가면 벗은 승부사, 200퍼센트 야구를 하다
하루 만에 털어낸 악몽 ‘무적 LG’의 진가
“백지에서 다시 시작” 마운드의 기둥 임찬규
진짜 황금기 시작, LG트윈스 시대가 왔다

별책부록 차례
저 같은 ‘엘린이’가 되면 안 됩니다
6번의 실전, 이천과 잠실에서 키우는 챔피언의 꿈
KS1_지금까지 없었던 유광 점퍼 물결 속 대혼돈, 그럼에도 우리는 달린다
KS2_역대 최고 명승부, 2023 LG트윈스 야구의 모든 것
KS3_혼자 숨어서 울었던 21세 유격수, 그리고 캡틴
롤렉스와 아와모리 소주
KS4_단단히 다진 승기, 불면의 끝에서 건진 것들
KS5_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저자소개

윤세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부터 참 많이도 갔던 잠실 야구장이 근무지가 된, ‘덕업일치’를 이룬 사람. 2011년 7월부터 《마이데일리》, 2012년 2월부터 《OSEN》, 2017년 2월부터는 《스포츠서울》, 그리고 2025년부터는 유튜브 <트윈소울 TwinSoul>로 아웃풋 채널이 바뀌었지만, 인풋은 언제나 야구장, 특히 잠실 야구장에서 얻는다. 늘 야구장을 향했고 지금도 야구를 보면서 행복한 사람. 수도권 최고 인기 구단 LG 트윈스 팬들이 읽어주는 기사를 썼고, 이제는 영상 콘텐츠로 거의 매일같이 함께 호흡하는 행운에 감사하는 야구 저널리스트·크리에이터.
펼치기

책속에서

실제로 2012년 LG는 세간의 평가를 뒤집었다. 꼴찌 후보에서 포스트시즌 진출팀으로 올라서는 극적인 반전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이 예상한 동네북 또한 절대 아니었다. 무엇보다 쉽게 경기를 내주지 않았다. 시즌 중반까지 5할 승률 이상을 유지해 중위권 경쟁에 임했다. 선발 투수에서 마무리 투수로 전향한 봉중근의 ‘소화전 사건’이 없었다면 더 나은 성적으로 끝까지 4위 경쟁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좋아해서 취미로 삼는 것과 직업이 되는 것은 다르다. 야구팬과 야구 기자의 차이도 그랬다. 그래도 기자가 되기 전부터 매년 KBO리그와 메이저리그 100경기 이상을 봤고, 나름대로 관련 책도 많이 읽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야구광인데 기자가 된 후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직 폭죽 연기가 붉게 남아 있는 잠실구장 하늘이 LG의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축하했다. 함께 유광 점퍼를 맞춰 입은 LG 선수단과 LG 팬들 모두 밝은 미소로 정규 시즌 마라톤 결승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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