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92742762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6-10-2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일과 돈으로 읽는 2027 AI 키워드 10
2027 IT 트렌드 키워드 10
1. 토큰 이코노미: AI를 쓰고 만드는 기준점이 토큰이 된다
2. 에이전트 이코노미: 사람이 보고 누르던 인터넷을 AI가 대신 실행한다
3. 온디바이스 AI로 인한 하이브리드 AI:
폰과 PC는 작게 실행하고, 클라우드는 깊게 생각한다
4. AX 2.0: AI 도입을 에이저트를 위한 업무 시스템 설계다
5. 피지컬 AI와 RX: AI가 현실계로 나와, 공장과 물류를 바꾼다
6. 개인 AI 에이전트: 스마트폰 속으로 자비스가 들어온다
7.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트: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8. 사스포칼립스와 위기의 SI: 에이전트가 SaaS와 SI를 흔든다
9. AGI의 문턱: 똑똑한 AI를 넘어, 실행하는 AI로 진화한다
10. 소버린 AI와 AI 인프라 전쟁: 왜 지금 AI 주권이 필요한가
PART 2. ‘이미 벌어진 변화’ 당장 바뀐 우리 일상과 기업 현장
1. 버튼 없는 스마트폰: 앱을 여는 시대에서, 앱이 불려 나오는 시대로
2. 검색 이후의 소비: 검색·커머스·여행·금융의 에이전트화
3. 사무실의 잡무가 사라진다: 회의록과 메일이 자동으로 흐르는 조직
4. 상사보다 먼저 만나는 리허설 상대: 보고·협상·발표를 훈련하는 AI
5. 회사는 기억을 잃지 않는다: 퇴사자의 경험이 남는 업무 시스템
6. AI 비용이 전기료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토큰 원가,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7. 손안의 기기와 몸을 가진 기계: AI는 어디에서 계산하고 어디에서 움직이는가
8. 구축 프로젝트의 종말: 기업 IT는 납품에서 운영으로 바뀐다
9. 로봇은 먼저 통제된 현장에 온다: 물류센터·공장·주방에서 바뀌는 노동
10. AI 호황의 승자는 왜 따로 있었나: 인프라를 가진 자와 흐름을 읽은 자
PART 3.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 AI 사용 과정을 경계하라
2. AI에 맡길 일보다 내가 책임질 일을 먼저 정하라
3. 나만의 AI 시스템을 구축하라
4. 사람보다 프로세스를 먼저 재설계하라
5. 경험이 축적되는 조직을 설계하라
6. 토큰노믹스로 경영하라
7. 데이터와 AI의 책임 체계를 구축하라
8. AI를 도구가 아닌 디지털 동료로 운영하라
9. 의존도를 점검하고 반드시 지킬 자산을 정하라
10. 기술보다 제도가 늦지 않도록 준비하라
부록. 기술이 그리는 부의 미래
1. 다음 유행이 아니라 다음 병목에 투자하라
2. AI 산업의 근간인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3. AI 시대에 다시 보는 디바이스
4. AI 인프라 이후의 격전지는 킬러앱
5. 고갈되는 데이터, AI 고도화를 위한 필수재
2027 AI 인사이트
추천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멀티모달 AI 시대에는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다. 이제 AI는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음성, 영상까지 동시에 이해한다. 이미지 한 장은 수천에서 수만 개의 토큰으로 변환되고 1분짜리 영상은 수십만에서 수백만 개의 토큰으로 처리될 수 있다. 특히 영상 생성 AI는 프레임 단위 계산과 시공간 정렬, 디퓨전 스텝Diffusion Step 등의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엄청난 토큰과 연산량이 필요하다.
이 변화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경쟁 기준을 바꾼다. 앱 시대에는 사람이 보기 좋은 화면과 편리한 메뉴가 중요했다. 에이전트 시대에는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상품 정보와 정확한 재고, 가격, 배송 조건이 더 중요해진다. 취소와 환불 정책도 구조화된 데이터로 제공해야 한다. 에이전트가 이해하지 못하는 서비스는 사용자의 선택지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검색 결과의 첫 화면을 차지하던 경쟁이 에이전트의 후보 목록에 포함되는 경쟁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결국 로봇이 인간 대신 노동하는 공간은 인간이 하던 일을 똑같이 작업하는 곳이 아니다. 인간이 공간과 업무 규칙을 다시 설계해 로봇이 작동되기에 적합하게 변경할 수 있는 곳이다. 일례로 공장은 설비의 구성, 배치, 작업대를 바꿀 수 있다. 물류센터는 상자와 선반 및 이동 경로를 표준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