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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 A to Z

향료 A to Z

(천연 향료가 향수가 되기까지)

콜렉티프 네 (지은이), 잔 도레 (엮은이), 김태형 (옮긴이)
미술문화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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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 A to Z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향료 A to Z (천연 향료가 향수가 되기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276829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4-12-12

책 소개

핑크 페퍼, 베르가못, 시나몬, 레몬, 프랑킨센스 등 천연 향료부터 머스크, 뮤게 노트, 파인 유도체, 락톤 원료들까지… 『향료 A to Z』는 조향사의 팔레트에 존재하는 매우 희귀하고도 상징적인 최고급 원료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목차

서문

향료의 여정
합성 향료의 기원
SIMPPAR: 30년의 역사를 이어 오다
뚜르네르 에키프망, 변신의 기술

조향계 원료들의 세계 일주
핑크 페퍼 | 베르가못 | 엠버 우드 | 아가우드 | 블랙커런트 버드 | 로만 캐모마일
시나몬 | 카르다몸 | 버지니아 시더우드 | 시스투스/랍다넘 | 레몬 | 코파이바
프랑킨센스 | 오렌지 블라썸 | 스위트 버날그라스 | 구아이악우드 | 로즈 제라늄
진저 | 암브레트 시드 | 아이리스 | 재스민 그란디플로럼 | 락톤 원료들 | 라벤더
머스크 | 뮤게 노트 | 파촐리 | 파인 유도체 | 블랙 페퍼 | 다마스크 로즈
샌달우드 | 튜베로즈 | 바닐라 | 베티버 | 일랑일랑

미래의 조향계
ACS 인터내셔널의 차세대 머스크, 암브레톨리드 HC
다음 10년을 위한 피르메니히의 천연 추출법
지보단의 파이브카본 패스
만, E-퓨어 정글 에센스로 냉침법을 재발명하다
나투라몰의 생명 공학 기술로 만들어 내는 천연 원료들
향이 나는 식물을 선순환적인 방식으로 재배하는 모로코 기업, 피토프로드
심라이즈를 위한 혁신의 땅, 마다가스카르

부록
향수 용어 사전
더 알고 싶다면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역자 후기
도판 크레딧

저자소개

콜렉티프 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파르팡에 소속되어 있는 ‘콜렉티프 네’는 향수와 냄새에 열정을 가진 애호가들과 그것을 다루는 언론인 및 과학자, 역사학자, 전문의 등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콜렉티프 네는 2016년 최초의 향수 잡지인 『네Nez』 를 발간하며 향적 문화를 알리고 정착시키는 주요 단체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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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도레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도미니크 브뤼넬과 현재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향수 전문 사이트 ‘오파르팡’을 공동 설립하였다. 오파르팡은 향수와 관련된 주관적이지만 논리적인 평론을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일반인들에게 복잡하고 혼동될 수 있는 조향계의 언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기 때문에 클래식 향수뿐 아니라 최신 작품들을 접할 때 기존에 없었던 견해를 갖출 수 있게 해준다. 이후 『죽기 전에 시향해야 할 101가지 향수Les Cent Onze Parfums Qu'il Faut Sentir Avant de Mourir』를 집필하고 향수 잡지 『네Nez』의 주필을 지내며 여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녀는 2019년부터 독립 조향계를 위해 제정된 ‘예술과 향기를 위한 어워즈The Art and Olfactions awards’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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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13년 프랑스로 떠났다. 곧이어 향을 시작했다. 파리에 위치한 향수 대학교 에꼴 슈페리오르 뒤 파르팡École Supérieure du Parfum을 거쳐, 베르사유 소재의 향수 대학원 이집카ISIPCA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19년 서울로 돌아와 향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조향 아카데미 아뜰리에 드 가브리엘Atelier de Gabriel을 설립하고, 향을 가르치는 프라그랜스 튜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향수 브랜드 ‘에트르라ÊTRE-LÀ’의 대표 조향사이며 『나는 네Nez입니다』(난다, 2020)를 저술하고 『향수 A to Z』(미술문화, 2022)를 번역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 과정에서 향 문화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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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향사와 향료 생산자들은 긴밀하게 협업하며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좋은 향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원료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천연 향료가 처방전 안에서 마법과도 같은 공명을 일으킨다면, 합성 향료는 마린 노트나 프루티 노트처럼 천연물로 구현할 수 없는 영역까지 조향사의 창의성을 확장시킵니다. _ (서문)


핑크 페퍼는 놀라운 상쾌함과 세련된 터치로 남성 향수나 여성 향수, 유니섹스 향수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요리에서 사용될 때와 마찬가지로 핑크 페퍼는 역동적이고 강렬한 탑 노트를 제공합니다. 저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니치 브랜드 향수를 조향할 때 핑크 페퍼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_ (핑크 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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