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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2942636
· 쪽수 : 404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엮어
종교개혁과 르네상스를 이끈 불멸의 걸작 《신곡》
• 제1곡 • 연옥 입구
• 제2곡 • 정죄 산 입구
• 제3곡 • 파문을 당한 자들
• 제4곡 • 태만한 자들
• 제5곡 • 죽을 때 회개한 자들
• 제6곡 • 시기와 질투와 탐욕이 가득한 사회
• 제7곡 • 세상 부귀영화에 취해 산 자들
• 제8곡 • 왕들의 계곡에 있는 자들
• 제9곡 • 연옥 문으로 들어감
• 제10곡 • 교만하게 산 자들
• 제11곡 • 교만으로 벌 받는 자들
• 제12곡 • 교만한 삶을 산 자들
• 제13곡 • 질투의 삶을 산 자들
• 제14곡 • 시기 질투의 그물에 걸린 자들
• 제15곡 • 분노한 자들
• 제16곡 • 노여워한 자들
• 제17곡 • 원한을 품고 분노한 자들
• 제18곡 • 사랑에 태만했던 자들
• 제19곡 • 탐욕의 삶을 산 자들
• 제20곡 • 탐욕의 삶을 산 자들
• 제21곡 • 영혼 구원을 위한 땅의 진동과 함성
• 제22곡 • 탐욕과 낭비의 삶을 산 자들
• 제23곡 • 탐식한 자들
• 제24곡 • 탐식한 자들의 면모
• 제25곡 • 애욕에 사로잡혀 산 자들
• 제26곡 • 남색한 자들과 음행한 자들
• 제27곡 • 작별을 고하는 베르길리우스
• 제28곡 • 지상낙원의 아름다움
• 제29곡 • 지상낙원의 아름다움
• 제30곡 • 베아트리체의 등장
• 제31곡 • 레테 강물에 죄의 기억을 씻음
• 제32곡 • 교회의 상징인 마차가 괴물로 변신함
• 제33곡 • 죄의 기억을 씻고 하늘로 향함
책속에서
“지구 위를 걸었던 사람 중 단테보다 위대한 자는 없다.”
-미켈란젤로-
“《신곡》은 인간의 손으로 쓰인 글 중 최고의 걸작이다.”
-괴테-
“단테는 사람의 힘으로 이룩할 수 없는 기적을 남긴 자다.”
-러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