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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요셉처럼

인생은 요셉처럼

(오늘, 일터에서 꿈을 현실로 이룬다, 개정증보판)

원용일 (지은이)
브니엘출판사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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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요셉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은 요셉처럼 (오늘, 일터에서 꿈을 현실로 이룬다, 개정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309268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7-24

책 소개

이 시대의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요셉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 중간과정은 생략한 채 결과만 그렇게 되길 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결과만을 주지 않는다. 아주 자세히, 그리고 상세하게 요셉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었는지, 그 중간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_ 일터에서 꿈을 이루는 인생수업

01.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있는가?
꿈꾸는 인생,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하기 위하여
말씀 속에서 당신의 비전을 발견하라
비전―미션―전략으로 인생을 설계하라

02. 책임감으로 일찍부터 준비된 그릇
어릴 적부터 책임감으로 인정받은 요셉
탁월한 성실, 큰 역사를 이루는 계기
꿈꾸는 자들의 성실함 : 청소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꿈에 더 관심을 둔 사람들

03.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다
요셉의 고통보다 더 근본적인 하나님의 섭리
꿈을 죽이는 집요한 죄악의 유혹을 이겨내라
달아나려는 요셉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노심초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말씀이 응할 때까지

04.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인의식으로
능력보다 태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감옥에서도 주인이었던 요셉, 애굽을 책임지다
일하는 태도의 변화, 사랑과 감사로 가능하다
맡겨진 일, 필요한 일을 주께 하듯 하는 자세로

05. 치명적인 유혹을 이겨내기 위하여
유혹이 있으면 “그만!”이라고 소리치라
옷은 팽개치더라도 양심은 포기하지 말라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말씀으로 무장하라
유혹을 이겨내어 충성심을 잃지 말라

06. 고통을 당할 때 더욱더 부르짖으라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하신다
하나님에게 당신의 영혼을 쏟아부으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동하게 하신다
더욱 고통스러워도 기다려야 한다

07. 절대 낙심 말고 하나님의 꿈을 붙잡으라
지상최대의 탈옥 사건, 요셉의 감옥 대탈출
평생직업 시대를 넘어 인생 소명의 시대로
갈 때 가더라도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내공을 쌓으니 감옥생활도 버릴 것이 없다

08. 세상의 번민을 풀어낼 적임자가 누구인가?
고난의 현장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깃발을 높이 올리라
꿈꾸는 사람이 꿈을 온전히 해석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는 우선순위

09.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영적 능력을 지니라
예수님은 목수 일을 어떻게 하셨을까?
세상에서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라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만능인이 되기 위하여

10. 세상이 고통받을 때 창고를 열기 위하여
곡식을 저장하는 지식, 결국 그것이 문제였다
당신의 창고에 지식을 저장하여 기근 때 열라
비즈니스의 꿈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살려내라
교회가 준비해야 할 지식 창고는 무엇인가?

11.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 사람의 위대한 힘
요셉과 예수님, 팔려 죽었으나 팔아 살렸다
돈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오르면 성공한 것인가?
오늘 정직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더욱 어렵다
크리스천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노력해야 할 이유?

12. 갈등을 푸는 크리스천다운 비결은?
뼈아픈 범죄와 상처의 기억은 오래간다
용서하려면 먼저 인생의 비전을 기억하라
용서하려면 하나님에게 나아가 이야기하라
용서는 책임 있는 후속조치로 완성된다

13. 은퇴한 전직 총리 요셉의 제2 인생
요셉은 은퇴 후 어떤 일을 했을까?
모든 출구는 어딘가로 들어가는 입구
포트폴리오 은퇴 설계를 배우다
네 방향의 퇴직 설계를 하다

14.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라
아픈 기억은 잊고 창성하게 될 세상을 바라보라
대를 이어 전해오는 축복의 언약을 성취하라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갖고 어딜 가나 복덩이로
당신은 인생의 종착지를 기억하며 사는가?

저자소개

원용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기며 사단법인 일터개발원의 이사이기도 하다. 지난 2002년부터 2024년까지 TYM 사목을 역임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제이에스건설(주) 사목으로 섬기고 있다. 한때 월간 편집장으로 4년여 일했고 등 12개의 일터사역 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 기업의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 을 개설해 일터 묵상 등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를, 하늘양식교회와 사랑이머무는교회 등에서 협동목사로 섬겼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사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관한 관심을 지속해서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2025년 7월에 일터개발원에서 정년퇴직한 그는, 퇴직을 앞둔 지난 3월에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의 미래자동차학과(야간)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다. 사도 바울처럼 일하는 전도자의 길을 모색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일하는 사람들의 성경」 「일터 소명」 「일터에서 만난 성령님」 「일터에서 만난 하나님」 「일터에서 만난 예수님」 「일터에서 만나는 하나님 나라」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우연히, 바로 그때! 하나님의 인도하심」 「직장인을 위한 콜링스토리」 「직장인 축복 기도문」 「일하는 제자라면 이만한 믿음으로」 「기도하고 일하라」 「직장인 콜링 100일 묵상집」 「리더라면 다윗처럼」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사물의 일터 신학」(이상 브니엘),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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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전과 관련해서 가장 자주 오해하는 것이 비전과 목표를 혼동하는 것이다. 우리의 학교와 일터의 동료들은 인생의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돈을 많이 벌고, 승진하고, 명예를 누리고,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들을 가지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면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런 목표를 가져도 좋은가? 아니면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가난을 감수하며 늘 사람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겸손하고 선하게 그늘에서 숨어 지내야 하는가? 나는 우리 크리스천들 역시 세상 사람들과 같은 목표들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크리스천과 넌크리스천의 차이는 무엇인가? 똑같이 돈을 벌 수 있고 높은 지위를 목표로 산다면 구별되는 점이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고 명예를 얻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데, 그 이후가 없다. 그것 자체로 만족한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들은 돈과 명예와 지위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수단이다. 그 수단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룰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다. 크리스천이라면서도 이 사실을 모르고 세상 사람들처럼 그럴듯한 목표 추구에만 만족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비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 1.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있는가? 중에서


“어린 요셉은 그저 비틀거리며 미지의 세계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자기가 한때 꾸었던 꿈도 생각했다. 형들이나 아버지가 야단치면서 한 이야기에 따르면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된다는 꿈이라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었다. 귀하게 될 몸인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종잡을 수 없었다. 하나님이 어디에 출장이라도 가셨는지, 지금 왜 자기에게 그런 험한 일이 생기는지 요셉은 알 수 없었다. “야, 임마! 빨리 걸어!” 장사꾼들이 쥐어박고 걷어차도 아픈 줄을 몰랐고, 마음속에서는 원망만 쌓여갔다. 한숨만 푹푹 내쉬며 절망 속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 요셉은 전혀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었다. 요셉은 자기 인생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고, 하나님에게 감사할 여유조차 없었지만, 그런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요셉의 인생 내내 반복되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었다. 이것은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절규하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계신 것 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은 계속 역사하셨다. 요셉은 알지 못하는 무엇을 만들고 계셨다.”
- 3.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다 중에서


“인생을 살아갈 때 인생길이 열리지 않아 고민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은 크리스천의 자세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가 인생에 대해 스스로 깨닫는 이해도를 훨씬 넘어서기 때문이다. 그 인도하심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모두 깨닫는 사람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느껴지고 깨달아진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동안에는 너무도 그 여정이 멀고 고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감옥에서 적응하고 인정받으면서 그곳에서도 일이 익숙해졌을 무렵 요셉에게는 또 한 번의 극심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다.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준 후 자신의 구명을 위해 애써줄 것을 부탁했지만, 기약 없이 그저 기다리고 있어야만 했다. 자그마치 만 2년 동안이나 술 맡은 관원장은 어떤 좋은 소식도 알려오지 않았다. 또 한 번 요셉은 배신감과 상실감으로 치를 떨어야 했다.
그런데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답답하고 억울할 수 있으나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약속 후 만 2년이 지났을 때까지 여전히 감옥에 있었다. 애굽의 바로가 꿈을 꾸었을 때 그 감옥에 있었기에 그는 바로의 꿈을 해석할 수 있었다. 기다렸더니 보상을 받은 것이다.”
- 6. 고통을 당할 때 더욱더 부르짖으라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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