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자유와 평등

자유와 평등

(어떻게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것인가)

대니얼 챈들러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교양인
2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6,100원 -10% 0원
1,450원
24,6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자유와 평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유와 평등 (어떻게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93154571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6-03-23

책 소개

〈파이낸셜타임스〉, 〈뉴스테이츠먼〉 선정 올해의 책, 조효제·토마 피케티·아마르티아 센·앵거스 디턴 추천작이다. 극심한 불평등과 민주주의 퇴행 속에서 공정한 공동체를 위한 종합 처방전으로, 롤스 정의론을 바탕으로 기초 자산제·기본 소득·민주주의 바우처 등 범사회적 개혁 로드맵을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_ 왜 지금 다시 롤스인가?

1부 정의의 원칙
1장 공정이란 무엇인가?
기본적 자유의 대원칙
등등한 ‘기회’와 공정한 ‘보상’
능력주의가 공정하다는 착각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의 이익을”
권력, 통제력, 자존감
기후 위기와 생태 정의

2장 새로운 사회계약
원초적 입장과 무지의 베일
공리주의 대 ‘공정으로서의 정의’
‘정치적’ 자유주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공적 이성 안에서 논쟁해야 한다”

3장 롤스의 비판자들
노직의 자유지상주의 – 소유의 자연권
마르크스의 착취 이론 – 사적 소유의 폐해
샌델의 공동체주의 – ‘무연고적 자아’
아마르티아 센의 현실주의 – 가망 없는 유토피아

2부 정의의 실천
4장 자유의 충돌과 ‘문화 전쟁’
포퓰리즘 시대, 자유의 위기
‘문화 전쟁’은 도덕 우월성 경쟁이다
표현의 자유와 차별금지법
표현의 자유는 제한될 수 있는가?
‘캔슬 컬처’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사법 권력과 민주적 정당성
헌법은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
시민 교육이 필요하다
배타적 민족주의, 포용적 애국주의
공정한 이민 정책

5장 위기의 민주주의
정치적 평등이란 무엇인가?
부자들이 지배하는 정치
‘흔들리는’ 선거 민주주의
비례대표제와 의무 투표제
민주주의의 ‘필수 인프라’
돈의 정치에서 시민의 정치로
공익 뉴스는 왜 사라지는가?
민주주의는 왜 직접 참여가 필요한가?

6장 공정한 ‘기회 균등’
왜 가난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가?
아이들의 출발선은 같지 않다
모두를 위한 고등교육
인종적 정의와 배상 문제
돌봄 노동과 젠더 불평등

7장 지속 가능한 경제 체제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한 대전환
어떻게 공정한 시장을 만들 수 있을까?
‘보편적’ 기본 소득이 필요하다
무임승차 논쟁
기본 소득은 비용이 얼마나 들까?
재분배인가, 사전 분배인가
최저임금제와 직업 교육
보편적 최소 상속과 국부 펀드
증세는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가?
부자 감세라는 ‘좀비 경제학’
소득세를 넘어 부유세로

8장 노동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기업이라는 ‘작은 독재 체제’
건강한 일터를 위한 권리
주주 우선 모델, 공동 경영 모델
주식을 소유하거나 이윤을 공유하거나
노동자 협동조합의 도전
협동조합을 키우는 길

결론 _ 현실주의적 유토피아를 향하여

후기 _ ‘무엇’에서 ‘어떻게’로
후주
감사의 말
찾아보기

저자소개

대니얼 챈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경제학자, 정치철학자. 케임브리지대학과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경제학, 철학,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마르티아 센에게 직접 배웠다. 현재 LSE 경제성과연구소(CEP)에서 공공 이익에 기여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다학제적 연구인 ‘결속력 있는 자본주의 프로그램(Programme on Cohesive Capitalism)’을 이끌고 있다. 영국 총리 전략기획실과 부총리실에서 정책 자문관을 지냈으며, 재정연구소(IFS)를 비롯한 주요 싱크탱크에서 활동했다. 학계와 정책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새로운 담론을 이끄는 공공 지식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챈들러의 《자유와 평등(Free and Equal)》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정치철학자 존 롤스를 출발점으로 삼아, 현대 사회의 위기를 넘어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토마 피케티, 아마르티아 센, 앵거스 디턴을 비롯한 세계적 석학들로부터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파이낸셜타임스〉, 〈뉴스테이츠먼〉, 영국의 대표 서점 ‘워터스톤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2023)’에 올랐다.
펼치기
홍기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교학과 대학원을 마친 뒤 캐나다 요크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나더 경제사 1·2』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가 있으며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개러스 스테드먼존스의 『카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 수상)을 비롯해 『도넛 경제학』 『20세기 경제사』 등 수십 권의 저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유튜브 채널 ‘홍기빈 클럽’, 네이버 카페 ‘홍기빈의 어나더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든 위대한 사상가들과 마찬가지로 롤스의 사상도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지만, 1974년 동시대의 주요 인물이자 비판자였던 철학자 로버트 노직은 “이제 정치철학자는 롤스의 이론적 틀 안에서 작업해야 하며, 그러지 않으려면 그 이유를 설명해야만 한다”라고 평했고, 이 말은 오늘날에도 상당 부분 유효하다.


롤스는 이러한 사고 실험을 통해 주요 사회·정치 제도들을 설계하는 데 지침이 될 만한 명확한 원칙들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무지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가정하고서 원칙들을 선택한다면, 그 원칙들은 공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마치 자신이 어떤 케이크 조각을 얻게 될지 모른다면 케이크를 더 공정하게 자를 수밖에 없는 경우와 마찬가지다.


철학자 마이클 샌델은 롤스의 이론이 ‘무연고적 자아’라는 심리학적으로 일관성이 결여된 관념에 기초하고 있다는 유명한 주장을 내놓았다. 이 관념에 따르면 사람들은 마치 메뉴판에서 음식을 고르듯이 자신의 가치관을 단순히 ‘선택한다’. … 그러나 롤스는 원초적 입장이 인간 심리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다양성과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사회를 위한 기본적 정치 원칙들을 찾아내려는 특정한 목적으로 고안된 ‘순전히 가설적인 상황’이라고 명시적으로 밝혔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