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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73577970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6-03-04
책 소개
목차
1장 월급 받으려다 죽다
2장 스트레스, 보이지 않는 비용
3장 해고의 두 얼굴
4장 직장에서 건강할 권리
5장 효율은 어디에서 오는가
6장 자율성과 심리적 안전감
7장 인재 이탈의 역설
8장 번아웃 없는 조직의 비밀
리뷰
책속에서
대부분의 기업 및 조직이 직원들을 글자 그대로 병들고 죽게 만드는 경영 관행을 일상적으로 (장려까지는 몰라도) 허용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기업 및 조직의 수익성을 개선시키지도 못하기 때문에 고용주들 또한 고통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건강하지 못한 직장은 직원들의 의욕을 꺾고, 직원 교체율을 증가시키며, 작업 성과도 악화시킨다. 그러는 사이에 회사가 지불해야 하는 건강 보험료와 의료 비용은 더욱 치솟아 오르게 된다. 결국 이러한 경영 관행으로 인해 직원과 고용주 그 어느 쪽도 이익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직장 환경은 계속 악화된다.
들어가며
현재 우리 사회가 물리적 환경에 아주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도 사회적 환경과 거기에서 일하는 인간들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하다는 사실은 오늘날의 노동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열쇠가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째서 일자리, 특히 좋은 일자리가 갈수록 사라지는지, 많은 노동자가 점점 더 심한 스트레스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는지 그 원인을 짐작할 수 있다.
월급 받으려다 죽다
직원들을 해고한다고 해서 생산성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정리 해고 계획이 발표되면 가장 능력 있는 직원들이 제일 먼저 회사를 떠나고 보다 능력이 부족한 이들만 그곳에 남게 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인력 감축 뒤에 해야 할 업무는 이전과 비슷한 양이므로 남은 인원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고, 이 때문에 결국 할 수 없이 해고당한 직원들을 계약직으로 다시 고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비용 측면에서 아주 비효율적인 일이다.
해고의 두 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