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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93217115
· 쪽수 : 156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시작하며_ 로지컬 씽킹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서장. 로지컬 씽킹이란
로지컬 씽킹을 활용하면 업무가 어떻게 달라질까
- ‘주장’과 ‘근거’를 의식하면 수상한 점이 보인다
- 로지컬 씽킹, 일과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만능 스킬
로지컬 씽킹에 효과적인 ‘두 가지 사고의 도구’
- 사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역적 사고법
- 연역적 사고법 전개 시 주의할 점
- 사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귀납적 사고법
- 귀납적 사고법 전개 시 주의할 점
1장. 이슈 설정하기
행동에 앞서 ‘지금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사건 현장의 이슈는 무엇인가
- 되돌아보기를 통해 이슈 설정에 능숙해질 수 있다
끊임없는 이슈 의식, 과제 해결로 나아가는 지름길
- 어떤 상황에서도 이슈에 집중한다
- 이슈를 계속해서 의식하는 방법
2장. 구조 만들기
구조란 무엇인가
- 구조는 3개를 기준으로 만든다
- 로직 트리로 머릿속을 정리하라
- 구조를 만드는 단계
- 코난의 추리가 늘 설득력 있는 이유
-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기존의 구조 활용하기
-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활용 시 주의할 점
- MECE로 분해하기
- 코난이 분해를 활용한 예시
3장. 초기 가설 세우기
초기 가설이란
- 초기 가설의 중요성
- 초기 가설을 세우는 첫 단계
- 나만의 지식 서랍 채우기
- 초기 가설에 구체성 부여하기
초기 가설 세울 때 주의할 점
- ‘Why? True?’ 활용법
- ‘숨은 전제’를 놓치지 않으려면
4장. 초기 가설을 검증하고 진화시키기
초기 가설 검증하기
- 분해를 통해 초기 가설을 확장하라
- 초기 가설에 유일무이한 정답은 없다
- 가설 검증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
초기 가설 진화시키기
- ‘1차 데이터’의 중요성
- 과감한 해석으로 강고한 가설 세우기
5장. 결론 내리기
결론을 내릴 때는 2단계로
- 지나친 확신과 자신이 가진 정보 의심하기
- 어떤 경우에도 이슈와 구조 설정하기
- 각 구조의 결론 도출하기
마치며
리뷰
책속에서
여러분은 ‘로지컬 씽킹’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직역하면 ‘논리적 사고’인데, 어떻게, 어떤 사고를 해야 논리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간단히 말하면 ‘어떠한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결론을 이끌어내는 사고방식’이 바로 로지컬 씽킹입니다. 근거? 주장? 왠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우리가 평소에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코난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슈를 계속해서 의식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예를 들어 현장에서는 화이트보드나 메모지, 컴퓨터 등에 이슈를 적어두고 늘 이슈가 눈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회의 중에 본론에서 벗어난다 해도 쉽게 이슈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프로젝트나 기획의 방향성이 변경되기도 하고, 새로운 방침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눈앞의 변화에 휘둘려 원래 이슈가 아닌 방향으로 눈길이 가는 것을 ‘이슈 일탈’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