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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한 권으로 끝내는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직접 쓰면서 익히는 퍼실리테이터 스킬 워크북)

멜리사 알다나, 뱅상 드로메르, 티보 강글로프, 조프레 기요샹, 요안 르메니 (지은이), 박민정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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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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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권으로 끝내는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직접 쓰면서 익히는 퍼실리테이터 스킬 워크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9321763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8-16

책 소개

퍼실리테이션의 개념과 스킬을 총망라한 이 책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구성원들을 조직의 목표에 얼라인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이를 통해 조직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전수한다.

목차

Introduction 모험을 떠날 준비하기
1장 주변 환경을 분석해 어디에, 어떻게 중점을 둘지 알아보기
2장 여러 각도에서 인간 탐구하기
3장 여행자와 가이드의 마음가짐 및 자세 갖추기
4장 효과적인 워크숍을 설계하고 퍼실리테이팅하기
5장 검증된 방식을 통해 영감을 얻고 더욱 발전시키기
6장 퍼실리테이터로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저자소개

멜리사 알다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부터 경영자로 활동해 왔다. 스타트업 핀테크(Fintech)와 함께 해외 사업 개발에 참여한 후 다수의 웹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지금은 뱅상 드로메르와 공동 설립한 전문 교육 및 코칭 클럽 클랩(Klap.io)을 통해 동료들에게 디자인 씽킹을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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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드로메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타트업과 투자 회사에서 프로젝트 팀장과 UX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그는 기업들에 활력을 부여하는 디자인 씽킹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멜리사 알다나와 함께 클랩을 설립했다. 클랩은 디자인 씽킹을 교육하면서 기업 경영진의 디지털 전환과 프로젝트 팀들의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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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강글로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퍼실리테이터이자 집단 지성 코치로 퍼실리테이터 공동 조직인 코디자인잇(Codesign-it)에 속해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는 퍼실리테이터로서 조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팀을 지원하고, 디자인 씽킹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개인들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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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레 기요샹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술과 지식을 결합하여 조직의 문제와 목표를 비정형적으로 바라보는 퍼실리테이터. 개개인을 성공의 주역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 의식을 갖고 교육과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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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 르메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부터 크고 작은 기업의 조직 문화 변화를 위한 방법(애자일, 린, 디자인 씽킹)을 중심으로 컨설팅, 교육, 코칭을 하고 있다. 열정적인 게임 마니아인 그는 평소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며 클랩과 함께 디자인 씽킹 교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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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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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군가에게 이 책은 새로운 발견일 테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도전이자 실무에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단일 것이다. 조직이 도전 과제를 받아들이고,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고, 환경을 꾸준히 변화시킬 수 있다는 공통된 믿음이 우리를 이어 주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면 퍼실리테이션은 매 순간 엄격함을 요하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집단 지성을 이끌어 내기에 좋은 틀은 어떻게 만드는가? 개인 간의 진정한 상호 신뢰를 구축하기에 적합한 환경은 어떻게 조성하는가? 어떻게 하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집단 전체가 수용할 만한 결정을 도출할 수 있는가?
--- 「들어가며」 중에서


나를 둘러싼 환경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세상에서 떨어져 나온 것만 같고, 불완전한 비전밖에 남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혹시 그러한 느낌이 매년 강해지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이는 분명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매일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미래를 예측하는 개인의 능력은 퇴보하지만 집단 차원에서 복잡성에 접근할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 「1장 주변 환경을 분석해 어디에, 어떻게 중점을 둘지 알아보기」 중에서


퍼실리테이션에서 자주 내세우는 개념인 창의성은 그 자체로는 절대 퍼실리테이션의 목적이 될 수 없다. 창의성은 조직에서 피어나는 아이디어에 정성껏 공간을 만들고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조직해야 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도움을 주는 것’이 그 존재 이유이다.
창의성은 주어진 상황에서 유용한 해결책을 고안해 낸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 틀 혹은 맥락
- 제약 사항(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기준들과 구분된다)

여러분에게 비밀 아닌 비밀 두 가지를 공유하겠다.
1. 우리는 창의성을 재미 혹은 온갖 견해가 난무하는 독창적인 생각과 지나치게 연결 짓곤 한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창의성이라고 부르는 것의 일부분일 뿐이다.
2. 잘 다듬어진 좋은 질문을 던진다면 창의성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2장 여러 각도에서 인간 탐구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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