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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카운트다운

넷제로 카운트다운

(지구의 골든타임, 탄소 중립 5년을 위한 준비)

이진원, 오현진 (지은이)
초록비책공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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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카운트다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넷제로 카운트다운 (지구의 골든타임, 탄소 중립 5년을 위한 준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학 일반
· ISBN : 979119329605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3-10-20

책 소개

저자는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들과 이 상태로 계속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탄소 중립은 더 이상 규범이 아니라 당위이며 그것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 매우 급박한 사안임을 강조한다.

목차

프롤로그_ 기후 위기, 탄소 중립은 규범이 아니라 당위다
인트로-_2100년, 사라진 대한민국

1부 암울한 상상


- 긴장감 없는 ‘기후 위기’
심각한 이상 기후 현상과 위기의식
다시 제자리, 긴장감이 사라진 기후 위기
과학기술의 배신

- 미래의 비극, 최악의 시나리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급증하는 사망자
모기로 인한 고통
지키지 못한 약속이 낳은 지중해 사막화
식량 전쟁
바다를 지키는 고래가 사라진다
철저히 파괴된 바닷속 생태계

- 티핑포인트와 시한폭탄들
시한폭탄 1. 영구 동토층에서 방출된 메탄과 이산화탄소
시한폭탄 2. 메탄하이드레이트의 융해와 메탄의 대량 방출
시한폭탄 3. 남극과 북극 빙상의 융해
시한폭탄 4. 자정 기능을 잃은 바다

2부 지구온난화의 범인 찾기


- 탄소 중립과 이산화탄소
탄소 중립이란 무엇일까?
온실가스란 무엇인가?
이산화탄소, 악당이 되다

- 산업혁명, 모든 것의 시작점
제임스 와트의 주전자
증기기관과 석탄의 시대가 열리다
자동차 대량생산과 석유의 시대
아시아 국가들, 고민에 빠지다

- 모두 함께 원칙과 기준을 만들다
「교토의정서」
「파리협정」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3부 탄소 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 우리는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하고 있을까?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 비중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배출한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흡수원

- 한국의 기후 위기 대응 현황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
탄소 중립 미래상과 중간 목표

- 2030년까지 어떻게 줄일 것인가?
에너지 생산 방법 바꾸기
새로운 방식의 산업 공정 찾기
건물의 에너지 효율 끌어올리기
이동 수단 바꾸기
농사짓고 가축을 키우는 방법 바꾸기
새로운 기술과 국제 협력

- 탄소 중립을 위한 변화와 혁신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 ESG
기후테크로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4부 대멸종의 기억, 자연은 타협하지 않는다


- 다섯 번의 대멸종과 기후변화
다섯 번의 대멸종
기후에 적응해 진화해온 인류의 조상

- 기후변화와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
정착과 농업의 시작
상승하는 해수면, 문명의 탄생
기후변화, 문명의 몰락을 초래하다
제국, 기후로 일어나고 기후로 무너지다
중세 소빙하기와 조선의 경신 대기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후가 온다

에필로그_ 탄소 중립, 앞으로 남은 시간 5년
부록_ 기후테크 현장의 목소리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진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국무총리비서실 국장으로 근무 중에 있다. 영국에서 박사 유학 당시(2008~2011)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후변화법’ 제정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영국민들의 노력을 접하면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규제 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대사관에서 근무(2014~2017)하면서 유럽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파리협정 당시 현지 분위기를 체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 총괄조직을 꾸리는 일을 담당했다. 그동안 국무조정실, 비서실에서 탄소 중립, 규제개혁, 국정과제관리, 정책평가, 경제·사회 정책 조정, 정책연구기관 감독, 언론 및 문화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경험했으며,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탄소 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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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홍보 마케팅을 모두 섭렵한 22년차 전략커뮤니케이터. 민간기업의 디지털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하지만 어렵게 표현되는 공공정책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방법을 연구한다. 서울시청 시민소통국 뉴디미어담당관에서 미디어운영팀장(2016~2021)으로 일하면서 서울시 온라인 매체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했고, 지금은 국무조정실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소통협력관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탄소 중립 사회를 위한 국민참여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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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런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20년 뒤에는 지구 온도가 평균 3도 이상 상승해 숨도 쉬기 힘든 찜통더위가 일상화될 것이다. 폭염 일수가 늘면 한낮의 바깥 활동은 노약자에겐 목숨을 건 행위가 될 것이다. 지독한 열대야로 에어컨 사용량은 연일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며, 전기 사용량 증가는 결국 국제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의 가격을 올리고 원가 부담을 견디지 못한 채 전기 요금을 올릴 것이다. 비싼 전기 요금 때문에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수가 늘어날 것이고, 이들을 지원하는 복지제도가 생긴다 해도 그 부채는 고스란히 미래 세대의 몫이 될 것이다. 해결책 없는 폭탄 돌리기. 미래의 비극은 이미 예견되어 있다. 2040년이 되면 폭염으로 서울에 사는 인구 10만 명당 약 220명이 사망할 거라는 경고가 나오고, 현재 수준으로 계속해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면 2050년 도시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2010년에 비해 37.3퍼센트나 급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


한국의 식량 확보에 대한 미래는 어둡다. 지구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쌀, 밀, 옥수수, 보리와 같은 작물의 임실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며 매년 심각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관개도 쉽지 않다. 수입하려 해도 세계적인 곡창지대는 더 이상 세계 곡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 (…)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세계 모든 국가가 자국 우선주의로 돌아서며 시장을 걸어 잠글 가능성이 크다. 식량이 부족한 국가의 불만은 고조되면서 국제 분쟁이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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