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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아서

새들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아서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산 밖으로 나온 한 사람의 이야기)

정정환 (지은이)
니은기역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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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아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들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아서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산 밖으로 나온 한 사람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336504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2-30

책 소개

산을 놀이터 삼아 자란 한 아이가 있다. 학교 대신 숲을 오르내렸고, 교과서 대신 새소리를 배웠고, 바위와 강과 동고비와 말똥가리를 친구로 만나던 아이. 그렇게 산속 생명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워 어른이 된 사람, 정정환. 그가 쓴 이 책은 자연 에세이만이 아니다. 새와 동물의 이름을 줄줄 외는 ‘새 덕후’ 청년의 일기만도 아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장소에 대한 기억,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조용히 사라져 가는 생명들을 위한 한 사람의 간절한 기록이다.

목차

들어가며 : 뼛속에 새긴 기억의 공간

1장 산이 주는 선물 그리고 나 : 산속에서 하루하루

산은 나의 놀이터 / 새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다 / 밤밭과 히어리 터널 그리고 얼레지 / 계곡의 시간 / 산과 함께 깨어나는 하루

2장 제발 사라지지 말아요 : 기억하고 기록하고픈 생명들

삵과 오리 / 말똥가리와 섬진강 / 마당을 나온 거위와 큰기러기 / 홍시와 물까치 그리고 직박구리 / 수달과의 첫 만남 / 댕기흰죽지와 유해조수 / 집 고치기 재주꾼, 동고비 / 할머니 아니에요, 할미새 / 지리산과 천왕봉 / 환상 속의 때까치, 오지 않는 멋쟁이새 / 호사비오리와 인연 / 물 위의 춤꾼 중대백로 / 황조롱이와 함께 살려면 / 비오리와 물놀이의 추억 / 잘 쉬어 가세요, 쇠기러기 / 고니를 위해 살금살금 / 파랑새를 위한 변명 / 꼭꼭 숨어라, 노루털버섯 / 여유로운 물닭 / 섬진강 잔디밭 추억 / 오목눈이와 흑두루미의 삶, 우리는 연대합니다 / 모래강 섬진강

3장 그래도 난 이곳에 남아 : 활동가가 되었다네

베어진 숲, 파괴된 숲 / 땅값과 갈라진 마을 / 에너지와 인간과 자연 그리고 정의 / 물살이야, 나 잘하고 있니 / 아름다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 누가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가

나가며 : 나는 지금, 생명의 편에 서 있습니다

저자소개

정정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새들은 높이 날기 위해 속을 비워 냅니다. 새들과 많이 만나 본 사람은 새들이 똥을 싸면 곧 날아오를 거로 생각하고 사진 찍을 준비를 합니다. 이 책 맨 앞에 실린 사진도 그렇게 기다리다가 찍은 사진으로, 중대백로가 날아오르며 똥을 싸는 모습입니다. 사진을 잘 보면 하얀 똥이 보입니다. 저는 새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산과 숲을 좋아해서 숲에 들어가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백운산 자락 계족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한 번도 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눌러살고 있는, 익숙한 장소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 익숙함에서 나와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맞이하면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벌어지는 난개발과 생태 학살을 막기 위해 현장 활동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환경시민단체 ‘지리산사람들’ 운영위원이고, <봉성신문> 생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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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런 날들이 나를 만들어 왔습니다. 내가 산에 가고, 산이 내게 오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가 되었습니다. 까닭은 없습니다. 나는 산에 깃들어 살아왔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뼛속에 새겨진 자기만의 추억을 꺼내 글이든 그림이든 사진이든 자기 재주대로 남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라질 것들을 사라지지 않게 지키는 일이 우리 삶을 아름답게 해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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