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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54030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4-2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나에겐 3만 명의 행운 천사가 있다
PART 1 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을 보지 못하는 사람
01 인생, 모르는 거다
02 행운은 사람의 얼굴로 온다
03 얼굴도 모르는 나의 행운 천사
04 내 인생의 흐름이 바뀌려는 순간
05 행운은 양날의 검
06 노력과 운과 성공
07 산수 계산으로 세상을 보지 않는다
08 전부 주지는 않기에
09 타이밍,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순간
10 꾸준함은 행운을 놓치지 않는 재능이다
11 나를 알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
12 포기란, 다시 시작점에 설 수 있는 행운
13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행운
14 부모 잘 만난 행운과 불운
15 실수와 실패의 옆길로 샌다
16 나를 알아봐준 사람 덕분에
17 이것저것 마인드, 호기심
PART 2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을 쫓아다니는 사람
01 자주 만나서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
02 행운의 황금률
03 기회가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놓는다
04 남다른 사회 지능
05 살짝 낙관적이면서 살짝 비관적인
06 다르게 보기
07 기회가 많은 곳으로 가서 어울린다
08 부지런히 다니고 소문낸다
09 매일 행운 포인트를 적립한다
10 행운은 눈썰미가 절반
11 새겨듣기
12 덕분에, 행운의 선순환을 부르는 마음 표현
13 대화를 통해 나의 운을 알아보는 법
14 인사는 불운에서 나를 지켜내는 방파제다
15 행운을 담는 그릇, 그릇에 넘친 불운
16 행운 여신의 변덕에 맞춰
17 행운을 부르는 입버릇
18 센스력, 묘하게 잘 풀리는 사람들의 ‘한 뼘 깊이’
19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20 사랑과 우정을 주고받을 인생의 짝
21 무재칠시와 슴베
PART 2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을 쫓아다니는 사람
01 복을 차내는 성격
02 80점이면 충분하다
03 눈에 불을 끄면 행운이 보인다
04 불운의 가능성을 이따금 생각해두면
05 버텨낸 승리에 갈채를
06 행운이 들어오는 길을 터주는 법
07 행운 카드는 재활용이 없다
08 운이 좋은 사람들의 두텁고 무거운 처세
09 지나가는 행운과 머무르는 행운
10 행운 여신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얼굴
11 횡재는 왜 공짜가 아닌가
12 행운 요금과 불운 인센티브
13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복수
14 인생, 마지막까지 모르는 거다
15 불확실성이라는 가능성
16 감당키 어려운 불운을 멈추는 법, “도망쳐!”
17 지금 이 순간을 바꿔주는 스위치
18 잊고 있었던 나의 행운 천사들
19 곁에 와 있는 행운을 발견하는 법
20 운이 좋아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해서 운이 좋은 것
에필로그 _ 먼저 내 안의 행운 천사를 만나라
책속에서
행운은 타이밍이 맞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요구 항목이 있으니 ‘꾸준함’이다. 타이밍에 맞춰 그걸 새롭게 시작하는 게 아니다. 꾸준하게 해오던 일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또한 타이밍은 내가 오라 가라 할 수 없지만, 꾸준함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고유의 것이다. 그러니 ‘행운 맞이의 원천 기술’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뤄낸 사람들은 자기 관리에 엄격할 거라고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의외로 별생각이 없다.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다.
• PART 1「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을 보지 못하는 사람」중에서
살면서 얼마나 많은 호의와 친절, 보살핌을 누리고 있는지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나의 삶이 나의 ‘계획’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 덕분에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종종 잊곤 한다.
어려울 때 힘을 보태주어 헤치고 나가도록 도와준 존재를 한중일 삼국에선 ‘귀인’이라고 부른다. 퇴사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가며 묵묵하게 보살펴준 첫 직장 선배일 수도 있고, 울림 있는 한마디로 용기를 불어넣어준 친척 어른일 수도 있다. ‘나를 알아본’ 귀인이 손을 내밀어주면 운이 좋아진다. 이런 분 덕에 인생이 바뀌는 터닝 포인트를 경험한다.
• PART 1「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을 보지 못하는 사람」중에서
좋은 운에 올라타려면, 좋은 운을 누리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가장 단순한 비결일 것이다. 그들을 통해 좋은 기회를 만나거나 또 다른 인물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 게다가 사람은 자주 어울리는 과정에서 닮아가기도 한다니,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지내볼 만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그들에게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스스로 돌아봐야겠다.
• PART 2「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을 쫓아다니는 사람」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