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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3785690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10-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암보다 무서운 불치병을 이기는 법
1장 | 알츠하이머병이 나을 수 있다는 새빨간 거짓말
암보다 심각한 알츠하이머병
치매 중 가장 많은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은 20년 전에 이미 시작된다
알츠하이머병은 왜 생길까?
고령화 사회일수록 알츠하이머병이 늘어난다
누구나 걸리고 젊어도 걸린다
‘그레이 존’으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은 예방이 전부
2장 |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당뇨병’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밀접한 관계
고혈압도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한다
당뇨병의 원인은 비만이 아니다
당뇨병의 무서운 점은 그 이면에 있다
제2형 당뇨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빼닮은 췌장과 뇌의 작용
혈당 조절이 안 되는 인슐린 저항성
알츠하이머병이 ‘제3형 당뇨병’으로 불리는 이유
인슐린 저항성이 아밀로이드 베타를 축적한다
노인반을 만드는 물질의 정체
노화 촉진 물질 AGE는 왜 생길까?
3장 | 뇌를 위축시키는 12가지 원인
일상생활의 다양한 치매 위험인자
① 초기 교육 부족 | 모든 것은 제대로 된 교육부터
② 난청 | 소음이 뇌에 미치는 큰 영향
③ 두부 손상 | 머리를 부딪치면 기억장애가 일어난다
④ 고혈압 | 중장년의 혈압 관리가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
⑤ 과도한 음주 | ‘과도한 음주’에서 ‘과도’의 기준
⑥ 흡연 | 뇌의 산소 결핍을 일으키는 악마의 물질 니코틴
⑦ 우울증 | 기분 저하가 인지력 저하의 시초
⑧ 사회적 고립 | 정년퇴직 후 빠지기 쉬운 고독감의 정체
⑨ 운동 부족 | 단순한 운동부터 복잡한 운동까지
⑩ 대기오염 | 뇌에 쓰레기를 축적하는 환경
⑪ 비만 | 뚱뚱한 사람은 뇌의 장벽이 약해지고 있다
⑫ 당뇨병 | ‘당뇨병성 치매’라는 말도 이상하지 않다
4장 | 지금도 늦지 않은 알츠하이머병 예방 대책
20대에도 너무 빠르지 않고 70대에도 늦지 않다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건강해 보이지만 알츠하이머병을 촉진하는 식사
중요한 것은 당 섭취량
탄수화물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앞당긴다
숨은 당류가 주범이다
AGE가 쌓이지 않는 조리법
지중해식 다이어트 식단의 효과
면역 활성화 물질이 듬뿍 들어 있는 채소
인지 기능을 높이는 계피의 효능
햇빛도 AGE를 늘리는 원인이다
호르몬 보충으로 온몸이 젊어진다
남성도 갱년기 증상과 무관하지 않다
아밀로이드 베타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코엔자임Q10
뇌 위축을 경감시키는 DHA와 EPA
스트레스 호르몬은 알츠하이머병에도 영향을 미친다
5장 | 알츠하이머병 예방 관리의 극적 효과
MRI는 만능 검사가 아니다
알츠하이머병을 조기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
알츠하이머병이 의심스러울 때 먹는 특효 보조제
case 1 | 명백한 알츠하이머병에서 정상 범위로 회복되다
case 2 | 운동을 병행해서 알츠하이머병의 전조를 관리하다
case 3 | 젊은 치매를 미연에 방지하다
case 4 | 여러 위험인자를 가지고도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다
case 5 |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악화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다
case 6 | 투석을 피하고 알츠하이머병도 예방하다
case 7 | 당뇨병성 신장질환 초기에도 효과적으로 관리하다
손끝을 움직이는 ‘작업 치료’의 효과
약물 치료 가능성 ① | 비강 인슐린
약물 치료 가능성 ② | DPP-4 억제제
약물 치료 가능성 ③ | 메트포르민
에필로그_희망적으로 즐겁게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
리뷰
책속에서

알츠하이머병은 인지선별검사와 정밀한 신경인지검사로 진단하는데, 이러한 테스트에서 전혀 문제없다고 나오더라도, 특수자기공명영상(MRI)으로 검사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20년 전에 이미 뇌의 위축이 시작되었음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그 단계에서 알츠하이머병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증상이 나타나 알츠하이머병을 진단받았을 때는 이미 중증 단계여서 치료는커녕 진행을 멈출 수도 없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받고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 조사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진단 후 10년 생존율이 18.9%’라는 결과가 나왔다. 암담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치매에 걸려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이 사망에 이르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치매가 심해져 병상에 누워 있으면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쇠약해지거나 삼키는 기능(연하 작용)의 저하로 오연성 폐렴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이라고 확실한 진단을 받고 나면 정신건강의학과나 뇌신경과에서 진료 후 약을 처방받는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다. (...)
지금으로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이 이미 나타난 상태에서 진행을 멈추거나 치료할 방법은 없다. 수면 아래에서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단계, 즉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데, 미리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아직까지는 알츠하이머병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으므로 우리 스스로 예방해야 한다. (...) 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인 질병과 다르다.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된다’라는 태도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된다.




















